한낮에 60대 남성이 차량 2대를 추돌한 후 전봇대를 들이받고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0일 인천 미추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50분경 미추홀구 주안동 편도 4차로 도로에서 60대 운전자 A씨가 몰던 액티언 차량이 전봇대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씨가 응급 처치를 받으며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
○…5번째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된 60대 운전자에 대해 경찰이 승용차를 압수.충북 음성경찰서는 26일 상습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6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하고 그의 SUV를 압수 조치.A씨는 지난달 3일 자정쯤 만취 상태로 자신의 SUV를 몰고 음성군 금왕읍에서 생극면 자택까지 약 5㎞를 운전한 혐의.경찰 확인결과 A씨는 2014년부터 2020년까지 6년동안 모두 4차례나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전력이 있으며 집행유예를 선고받고도 재차 범행.경찰 관계자는 상습 음주 운전자에게는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엄정 대응하겠다는
제주에서 초등학생을 납치하려고 하다 미수에 그친 6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제주동부경찰서는 60대 남성 ㄱ씨를 미성년자약취 등의 혐의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ㄱ씨는 지난 19일 오후 4시 30분쯤 제주시내 한 빌라 주차장에서 귀가 중이던 초등학생 ㄴ양을 폭행하고, 납치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다.ㄴ양은 ㄱ씨를 뿌리치고 탈출한 뒤, 부모에게 이 사실을 알렸다. 이후 ㄴ양 부모의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ㄱ씨를 긴급 체포했다.경찰은 ㄱ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11일 오전 9시23분쯤 충북 청주시 지동동 중부고속도로 남이 방향 서청주IC 부근에서 화물차 두 대와 승용차 한 대가 연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16톤 화물차에서 불이 나 20여분만에 꺼졌으나 60대 운전자가 팔 등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 수습으로 2시간가량 정체가 빚어지기도 했다./이용주기자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천장 개선공사 현장에서 60대 일용직 근로자가 추락해 16일 만에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일 인천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에 따르면 지난달 14일 오전 10시39분경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천장 개선공사 현장에서 A씨가 9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가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
인천 영흥도 인근 해상에서 야간에 해루질을 하던 60대 남성이 고립됐다가 해경에 구조됐다. 1일 인천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밤 12시24분경 인천 옹진군 측도 인근 해상에서 A씨가 물에 빠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연안구조정과 고무보트 2개 팀으로 나눠 출동
대구 수성구 범물역 인근에서 국민의힘 선거운동원을 폭행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CCTV 분석을 통해 범행 발생 반나절 만에 피의자를 검거했다. 대구수성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5시 50분께 대구 수성구 범물역 1번 출구 앞에서 60대 남성 A씨가 선거운동원의 얼굴 부위를 자신의 머리로 들이받는 방식으로 폭
제주에서 트럭이 도로변 연석을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60대 운전자가 숨졌다.18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4시 57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한 도로에서 ㄱ씨가 몰던 1톤 트럭이 도로 경계석을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ㄱ씨가 크게 다쳐 닥터헬기로 제주시내 병원에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23시간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 당일 도주한 60대 무면허 운전자가 결국 구속됐다.  충북 음성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16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15일 오전 7시쯤 음성군 음성읍의 한 도로에서 무면허 상태로 1톤 트럭을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조사 결과 운전면허를 단 한 번도 취득한 적이 없던 A씨는 2000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8차례 무면허 상태로 운전을 했다가 3차례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법원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으나 지난달 21일 영장실질
골수암 의심 소견을 받은 부인과 동반자살을 하려다 실패하자 부인을 목 졸라 살해한 60대에게 중형이 구형됐다.21일 청주지법 형사합의22부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촉탁살인 혐의로 구속기소 된 60대 A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검찰은 “피고인이 피해자의 부탁을 받고 범행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구형 이유를 설명했다.A씨 측 변호인은 “피고인은 골수암 진단을 받은 부인이 고통스러워하는 것을 지켜보며 괴로워하고 있었고 합의 하에 서로 생을 마감하기로 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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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 충남상업경진대회’ 개최, 도내 18개 상업계고 332명 참가
충남교육청은 11일 상업 계열 고등학교 학생들의 실무 능력을 함양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제28회 충남상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18개 상업계 고등학교에서 선발된 330명의 학생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전공 실무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대회는 학생들의 접근성과 종목 특성을 고려하여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와 논산여자상업고등학교 두 곳에서 나누어 진행됐다. 경진 종목은 총 13개 분야로 구성됐다.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는 △회계실무 △사무행정 △전사적자원관리(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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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오디세이사, ‘수필오디세이 26호 발간
수필오디세이사가 최근 ‘수필오디세이’ 26호를 펴냈다.이번호는 안성수 주간 겸 발행인의 수필 명상 ‘소의 반추’로 시작된다. 김수오 편집장은 ‘한국인의 미학 유산’ 코너를 통해 ‘신라의 황금 문화’를 다뤘다,20세기 작가들의 수필을 연재 형식으로 다룬 기획 ‘20세기 수필 도서관’에는 한흑구 작가의 대표작 ‘보리’와 ‘밤을 달리는 열차’를 실었다.특집 ‘나를 보다’는 조이섭의 ‘엔딩 크레딧’, 배혜숙의 ‘손거울’, 김희정의 ‘여자’, 라환희의 ‘갈필’, 강현자의 ‘내 안의 미래진행’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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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시민단체, “중대산업사고 잇따르는데, 정부와 지자체는 어디에 있는가”
충북 시민단체가 최근 잇따른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를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2일 성명을 내고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2주일 사이에 3건의 화학물질 사고가 연달아 발생했다”며 “하루가 멀다하고 안전사고가 반복되지만, 이에 대해 투명한 원인규명과 구체적인 재발방지도 없고 책임 인정과 사과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산업 공정에서 사용하는 수백종의 유해화학물질은 인체에 치명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도, 이른바 ‘영업비밀’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노동자와 지역주민들이 어떤 위험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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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 재난 심리회복 지원사업 홍보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지난 10일, 영주 5일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재난 심리회복 지원사업 홍보와 함께 건강물품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각종 위기 상황으로 인한 심리적 어려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재난 발생 시 심리회복 지원 제도를 홍보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봉사원들은 장터를 찾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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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고령분관 찾아가는 이동복지관‘행복한마당’실시
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고령분관은 6월 11일, 고령분관 및 주차장에서 관내 장애인 및 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이동복지관‘행복한마당’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과 지역주민들에게 의료·교육·문화·여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복지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맞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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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호선 청라연장선 개통 3~4년 지연”... 부당 기성금 의혹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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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의 대규모 공정 지연과 수백억원대 부당 기성금 지급 의혹을 제기했다.박 당선인 인수위는 17일 브리핑을 통해 “7호선 청라 연장선 사업이 파행을 겪고 있음에도 민선 8기 시정부는 주민들의 눈과 귀를 속여왔다”고 밝혔다.인수위에 따르면 청라 연장선 석남역∼청라국제업무단지 1단계 구간은 2030년, 청라국제업무단지∼청라국제도시역 2단계 구간은 2033년 개통이 가능하다.시가 당초 청라 연장선 개통 시점을 1단계 2027년, 2단계 2029년으로 발표한 것과 비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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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지사직 인수위, “초등학교 무단 침입 사건 묵과 못해”
제40대 제주특별자치도지사직 인수위원회는 17일 입장문을 내고 “교사와 학생 모두가 가장 안전하게 보호받아야 할 학교에서 최근 용납할 수 없는 범죄가 발생한 것에 대해 도지사 당선인과 인수위는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인다”고 밝혔다.입장문은 최근 서귀포시 관내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교실 무단침입 사건을 계기로 나왔다.경찰에 따르면 한 고교생이 지난 4월부터 최근까지 2회에 걸쳐 학교 교실에 침입해 여교사의 텀블러에 자신의 체액을 넣고 의자에 소변을 눈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인수위는 “교실 침입 및 교사를 대상으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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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국제표준 기반 지속가능경영 체계 강화
한전KDN이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지속가능경영 체계 구축에 나섰다. 글로벌 인증 도입과 이해관계자 참여 확대, 디지털 기반 경영 혁신 과제를 추진하며 ESG 경영의 실행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한전KDN은 지난 16일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본사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ESG위원회’를 열고 주요 ESG 추진 과제를 점검했다.이날 회의에는 비상임이사로 구성된 ESG위원회 위원 4명 가운데 3명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10주년 기념 특별판 제작, ISO 53001 지속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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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공사비 검증으로 지체된 정비 사업 숨통…1천720억 감액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공사비 검증으로 지체된 정비사업의 물꼬를 텄다.공사 측에 따르면, 2024년 이후 총 7개 정비 사업장에 대한 검증을 실시해 검증 요청액 9,989억원 중 1,720억원을 감액했다.SH는 2024년 공사비 검증 업무를 본격화했다. 시범 사업 2곳과 본 사업 5곳 등 총 7개 정비 사업을 검증했다. 그 결과 총 검증 요청액의 약 17.8%인 1,720억원을 줄였다. 일부 사업장은 감액률이 최대 38%다.올해도 2개 현장 공사비 검증에 착수했다. 공동주택·부대 복리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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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문학관 ‘북챗’ 참여자 모집
제주문학관은 상주작가 홍지이와 함께하는 글쓰기 회고모임 ‘북챗’에 참여할 청년 10명을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북챗’은 청년 세대의 현실적인 고민과 일상을 문학으로 연결하는 참여형 글쓰기 창작 프로그램으로 27일부터 9월 19일까지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 오후 2시 제주문학관 3층 소모임공간에서 열린다.홍 작가는 ‘북챗’ 역시 작가의 풍부한 지도 경험을 바탕으로 ▲번아웃 ▲흑역사 ▲망한 사랑 ▲일탈이라는 4가지 동시대적 주제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마지막 회차에서는 자신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