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시간전
지난 4일 오전 4시 58분쯤 충북 제천시 봉양읍 학산리의 한 숯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약 2시간 10분 만인 오전 7시 7분 완전히 진화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신고자는 영업 준비를 위해 창고를 찾았다가 내부에서 화염을 발견하고 119에 신고했다.  출동한 소방대는 신속한 진화 작업을 벌여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이번 화재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숯을 포장하는 창고 50㎡가 소실됐으며 건조기와 숯, 공구류 등도 불에 타 약 2623만9000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이 가운데 부동산 피해는
19시간전
지난 주말 충북에 크고작은 사고가 잇따랐다.5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4시58분쯤 제천시 봉양읍 학산리의 한 공장 창고에서 불이 나 2시간10분만에 꺼졌다.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창고 1동과 내부에 적재돼 있던 숯 등이 불에 타 26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이 불로 숯을 포장·보관하던 창고 1동이 전소됐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불은 창고와 내부에 보관 중이던 숯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623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이날 오전 7시7분쯤 완전히 진화됐다.같은날 오
충남소방본부는 29∼30일 청양에 있는 충청소방학교에서 도내 구조대원 282명을 대상으로 고립 상황 대응력과 자기 생존 역량 강화를 위한 신속동료구조팀 특별 교육을 진행했다. 도 소방본부는 복합 건축물, 대형 창고, 지하실 등 고위험 현장에서 소방대원이 고립되는 상황에 대비해 실전 대응 역량과 생존 능력을 향상하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신속동료구조팀은 구조 활동 중 대원이 고립되거나 위급한 상황에 처했을 때 즉각 투입되는 전문 구조 조직으로 재난 현장에
대전신세계 Art&Science 임직원 봉사단이 굿윌스토어 밀알유성점에서 장애근로인을 지원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는 지역 소외계층과의 상생 및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봉사단은 17~18일 이틀간 시민 기증 물품 분류와 창고 적재물 정리 등에 구슬땀을 흘렸다.굿윌스토어는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자립을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다.대전신세계는 3개월 이상 소유권 주장이 없는 분실물을 매달 굿윌스토어에 기부하며 장애인 자립을 후원하고 있다./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
해양환경공단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인천지사와 평택지사를 방문해 김원성 안전경영본부장 주재로 현장 안전 보건 점검과 소통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자연재난과 폭염 등으로 인한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현장의 안전 관리 체계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원성 안전경영본부장은 각 지사장 및 안전 보건 담당자들과 함께 지사 관할 선박, 사업소, 시설물, 방제 창고 등 주요 작업장을 찾아 유해·위험 요인을 점검했다. 특히 국지성 집중 호우와 하절기 폭염에 대비해 야외 작업장 계류 시설의 안전
한국가스공사 노사가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힘을 모았다.가스공사는 최근 대구 북구 굿윌스토어 엑스코점에서 노동조합과 함께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장애인 자립 지원과 지역 상생 실천에 나섰다.이날 행사에는 송진용 가스공사 경영지원처장과 강정모 노동조합 부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시민 기증 물품을 분류하고 창고 적재품을 정리하는 등 매장 운영을 지원하며 일손을 보탰다.이번 활동은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굿윌스토어의 운영 취지에 공감하고 취약계층 고용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가스공사 노사
서귀포시는 오는 7월부터 ‘보목·구두미포구 어촌뉴딜 3.0사업’ 기본계획 수립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어촌뉴딜3.0사업’은 낙후된 어촌 생활·경제 환경을 개선, 어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사업이다.이 사업에는 국비 63억원과 지방비 27억원 등 총 90억원이 투입돼 ▲어항 안전시설 확충 ▲파제제 설치 및 TTP 이설 ▲물양장 증고 및 재포장 등 어항 기반 시설 개선이 이뤄진다.주민들의 직접적인 조업 활동 및 생활 편의와 직결되는 ▲어촌계 창고 개선 ▲해녀탈의장 리모델링 등 어촌 정주여건 개선 사업도 진행된다.서귀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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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훈 신임 의장 "건강한 견제와 비판을 하겠다"
송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제주도정의 성공을 위해 제주도의회가 맹목적인 비판과 반대가 아닌 건강한 견제와 비판을 하겠다”며 당선 소감을 밝혔다.송 의장은 1일 출입기자단과 간담회에서 13대 전반기 의정활동 방향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위성곤 제주도지사와 고교 선후배 사이여서 비판·견제 동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당선 인사에도 분명히 말했지만, 도정이 성공하려면 건강하게 견제도 하고 비판을 해줘야 책임성을 갖고 일을 하게 된다”며 “도정이 성공해야 제주도가 성장하는 만큼, 집행부가 잘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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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자원주권 확보 위해 인니 BNSI 투자 가속화
에코프로그룹이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2단계 투자인 IGIP내 ‘BNSI 제련소’ 건설 프로젝트에 대주주로 참여한다. BNSI는 전기차 200만 대에 공급할 수 있는 니켈 9만톤 규모의 제련소로 꾸려진다.에코프로그룹은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1단계 투자에 이어 2단계투자인 IGIP 내 ‘BNSI 제련소’프로젝트에 대주주로서 참여한다고 30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에 건설 중인‘BNSI 제련소’는 인도네시아 국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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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의 현수막 챙겨온 축구팬들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에 실패해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사퇴한 홍명보 전 감독이 입국하는 30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찾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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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분양 대구도 넘었다... 2년 만에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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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미분양 물량이 급증하며 한때 미분양 무덤으로 불리던 대구도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30일 국토교통부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인천 미분양 주택은 4,574가구로 전월 대비 11.6% 증가했다.2024년 5월 4,911가구를 기록한 이후 2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인천 미분양 주택은 지난 3월 4,275가구로 약 2년 만에 4,000가구를 돌파한 이후 4월 4,098가구로 소폭 감소했다가 5월 다시 급증했다.지난달에는 오랜 기간 미분양 무덤으로 불린 대구마저 추월하며 전국에서 4번째로 많은 미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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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무형유산 '제69회 서해안 풍어제' 4~5일 소래포구서 열린다
5일전
금어기 맞아 바다의 풍요와 어업인의 안전, 지역 주민의 안녕 기원, 국가무형유산인 제69회 서해안 풍어제가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인천 소래포구 수협공판장 인근에서 열린다. 이번 풍어제는 서해안 배연신굿 및 대동굿보존회와 소래어촌계가 주관·주최하며, 국가유산청과 인천광역시, 국가유산진흥원, 인천관광공사 등이 후원한다.서해안 풍어제는 서해안 어촌에서 전승되어 온 대표적인 해양신앙 의례로, 바다에서 조업하는 어업인의 무사안전과 풍어를 기원하고 지역 주민과 상인의 건강, 안녕, 번영을 함께 비는 전통문화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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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노사민정협의회 폭염대비 산업현장 안전확보 나서
충북 충주시노사민정협의회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산업현장 안전 확보와 폭염 대응을 위한 ‘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사업’에 본격 나섰다.협의회는 6일 시민 안전과 직결된 충주지역 시내버스 운송사업장 2곳의 정비사업소를 방문했다.이날 현장을 찾은 노사민정 관계자들은 정비환경을 꼼꼼히 점검하고 폭염에 노출된 노동자들을 위해 이동식 에어컨 등 폭염 대응 지원물품을 전달하며 격려했다.이번 현장 방문에는 정민환 한국노총 충주음성지역지부 의장과 피해근 고용노동부 충주지청장 등 노사민정의 주요 리더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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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어린이집연합회 문화·체육행사 성료
충북 충주시 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3일 한국교통대학교 체육관에서 문화·체육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국·공립 어린이집을 포함해 민간·가정·직장 등 전 유형의 어린이집 영유아 및 보육 교직원 등 1000여명이 참여해 즐겁고 활기찬 시간을 보냈다.행사는 실내 활동이 많은 영아들에게 다양한 신체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어린이집간 교류와 화합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체육행사는 에어바운스, 원목레일기차, 범퍼카, 에어슬라이드 등 아이들의 연령에 맞춘 다채로운 놀이기구 체험으로 구성됐으며, 각 기구별로 안전요원을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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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광 서천군수, 급경사지·하천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 현장 점검
충남 서천군이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재해취약지역 현장 점검에 나서며 군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유승광 서천군수는 지난 2일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지역 내 급경사지, 하천, 배수시설, 산사태 및 침수우려지역 등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주요 재해위험지역을 방문해 시설물 관리 상태와 안전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집중호우 시 붕괴 위험이 있는 급경사지의 사면 상태와 배수시설 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하천 제방과 수문, 배수펌프장 운영 상황, 주민 대피체계, 비상연락망 구축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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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정책방향 공유 추진전략 논의
  충북 옥천군이 민선9기 들어 첫 군정업무보고회를 열고 군정목표 실현을 위한 정책 추진에 시동을 걸었다. 군은 6일 23개 부서가 참여한 군정업무보고회를 진행하며 군정목표인 `국토의 중심, 미래를 여는 옥천' 실현을 위한 핵심사업과 민선9기 공약 실행계획을 점검하고 추진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업무보고회는 민선9기 군정 운영 방향을 전 부서가 공유하고 공약을 구체화하는 한편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 자리에서 배움과 돌봄이 든든한 교육도시, 균형 있게 발전하는 지속가능한 옥천, 활기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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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산척초중 ‘충주 가곡 기행’ 운영
충북 충주 산척초중학교는 7월 중 ‘충주 가곡 기행’ 활동을 실시한다.소규모학교 공동교육과정의 일환으로 3주간 실시되는 이번 교육활동은 마을교육활동가인 테너 이상열씨가 학교로 직접 방문해 초중학교 학생들과 함께 가곡 해설 및 감상회 등 다양한 교육활동을 진행한다.테너 이상열씨는 충주오페라단 단원 및 충주교육지원청 마을교육활동가로 활동하며 충주지역 학생들에게 가곡과 관련된 다양한 경험을 나누고 있다.산척초중학교는 지난 2022년 초·중 통합 학교로 새롭게 문을 열었으며, 초등학교의 경우 2024년부터 충청북도교육청 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