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음미 기자 = 장성군이 기초생활수급 주민 대상 ‘주택계약 중개보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주택계약 중개보수 지원사업’은 취약 주민
경북 의성군이 산불 피해 주민에 대한 정신건강 지원을 일회성 응급 대응에서 장기 관리 체계로 전환했다.의성군은 4월 21일까지 경북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와 협력해 ‘찾아가는 정신건강의학과 1차 현장진료’를 총 9회 운영한다고 밝혔다. 안평보건지소를 시작으로 산불 피해 집중지역을 순회
지난해 의성 공연으로 군민들과 인연을 맺은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가 경북 의성군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해 위로금을 전달했다.의성군은 조수미가 최근 의성 산불 피해 소식을 접한 뒤 지역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기부 의사를 전해왔다고 5일 밝혔다.기부금 규
충북 옥천군수 출마를 준비 중인 국민의힘 소속 전상인씨가 10일 옥천군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9일 도내 한 방송사의 자신 관련 보도가 사실무근이라며 언론중재위에 제소했다고 밝혔다.전날 도내 한 방송사는 ‘전씨가 지난달 26일 옥천문화원에서 출판기념회를 열며 일부 참석 주민들에게 어린이집 승합차량과 식사를 제공한 의혹을 사고있다’고 보도했다.전씨는 “출판기념회를 열던 날 어느 누구에게도 차량이나 식사를 제공한 적 없다”며 “허위 제보자의 주장을 제대로 검증하지 않고 당사자 반론도 외면한 채 일방적
동국제강그룹 동국제강과 동국씨엠이 설 명절을 앞두고 사업장 인근 지역 주민들에 생활지원금과 물품 등을 전했다.동국제강은 지난 2일 포항공장을 시작으로 5일은 본사, 6일은 인천공장, 10일은 당진공장에서 인근 지역 저소득층이나 독거노인, 아동 등을 위해 생활지원금과 선물 등을 전달했다.동국제강 포항공장은 2일 포항시에 지역 소외계층 및 소상공인 등을 위해 포항사랑 상품권 100매을 전했다. 같은날 포항 대송면에 500만원 상당의 생활지원물품 150세트도 지
구로구가 12일 구청 소통홀에서 구민의 생명 구조에 기여한 정귀현 씨에게 ‘자랑스러운 구민표창’을 수여했다.이날 구로구청장 표창을 받은 구로구시설관리공단 주차사업팀 정귀현 씨는 지난 2월 11일 통합상황실 CCTV를 통해 개봉1동 노외 공영주차장 내 주차된 차량의 이상 징후를 발견했다.정 씨는 즉시 현장에 출동해 상황을 확인한 뒤 경찰과 소방에 신고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며 초기 대응에 나섰고, 이후 출동한 119 구급대원의 응급조치로 환자는 의식을 회복해 병원으로 이송됐다.당시 현장은
충북 영동군이 피치못할 사정으로 학업을 중단한 주민들을 위해 학력 인정을 받을 수 잇는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군은 레인보우영동도서관에서 ‘무지개배움학교 초등·중학학력인정반’ 운영에 들어갔다. 정규 학교 교육을 받지 못했거나 학업을 중단한 성인을 대상으로 의무교육 수준의 교육과정을 제공해 기초 문해 능력 향상과 학력 취득 기회를 지원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일정이 짜여졌다. 중학과정 9명, 초등과정 6명 등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9일 첫 수업을 잔행했다.  중학학력 인정과정은 영동군이 도내 처음으로 운영하는
서울 강서구는 지난 5일 봉제산에서 발생한 산불을 신속히 신고해 초기 진화에 기여한 주민 정종윤씨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화곡동에 거주하고 있는 정 씨는 지난달 7일 오후 3시경 봉제산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목격한 후 건물 옥상으로 올라가 산불임을 재차 확인하고 즉각 강서소방서로 신고했다.이날 화재 진압에는 인력 96명과 장비 22대가 투입됐으며, 정 씨의 신속한 신고 덕분에 신고 접수 26분 만에 불길을 완전히 진압했다. 화재로 산림 일부가 소실됐으나, 인명피해는 발생하
공주시 송전선로 건설 대응 시민추진단은 한국전력공사가 추진 중인 송전선로 건설사업에 대해 공주시민의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하는 정책이며 사업의 전면 재검토를 강력히 촉구했다.시민추진단은 지난 23일 공주시청 대백제실에서 회의를 열어 송전선로 건설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송전선로 건설사업의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는 공식 입장문을 채택했다.입장문에서 시민추진단은 “정부가 국가 전력망 확충을 명분으로 송전선로 건설을 추진하면서도 해당 지역 주민에 대한
창원특례시는 올해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목표를 241억 원으로 정하고 목표액 달성을 위해 「2026년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 종합 계획」을 수립해 강도 높은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에 나선다고 밝혔다.세외수입은 서비스 이용, 시설 사용, 위반에 대한 제재, 재산 운용 등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주민에 대해 부과 징수할 수 있는 자체수입으로 지방세를 제외한 수입을 말한다.올해 세외수입 체납 정리액 241억 원을 목표로 ▲일제정리기간 운영 ▲세정과와 세외수입 징수 부서 정보공유 및 긴밀한 협업체계 유지 ▲체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수원시·한국피지컬AI협회, AI산업 활성화 위해 협력
경기 수원특례시와 ㈔한국피지컬에이아이협회는 6일 시청 상황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피지컬 인공지능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도, 기업 ESG경영 연계 '블루카본 조성사업' 추진 
제주특별자치도는 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과 연계한 '제주형 블루카본'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블루카본은 해양생물 등 해양생태계가 흡수·저장하는 탄소를 뜻한다. 육상 산림보다 탄소 흡수 속도가 빠르고 저장 밀도가 높아 국제사회에서 주목받는 기후대응 수단이다.이에 제주 연안에 잘피숲과 염생식물을 심어 해양 탄소저장고를 늘리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탄소중립 모델을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제주도는 이 사업을 공익법인을 활용한 기부형 민관협력 방식으로 추진
Generic placeholder image
형산강 담은 사진가의 시선…차재훈 개인전 ‘형산江 노닐記’ 포항 개최
“자연을 오래 바라보는 일은 결국 자신을 바라보는 일이었다.”형산강을 따라 걷는 사진가의 시선은 단순한 풍경 기록을 넘어 자연과 삶에 대한 사유로 이어진다.사진가 차재훈의 개인전 ‘형산江 노닐記’가 3월 7일부터 31일까지 포항 ‘갤러리 포항’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1985년 국전과
Generic placeholder image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상반기 통과 어려울 듯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이 상반기 중 국회를 통과하기 어려울 전망이다.여야가 공동 발의하고 최근 국회가 심사에 착수했다지만, 공청회는 물론 여러 부처 협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젠스파크, 오픈클로 대안으로 클로AI 어시스턴트 출시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태백시 보건소, 아동 비만 예방 '건강한 돌봄놀이터' 운영
1시간전
태백시는 아동 비만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오는 3월 16일부터 ‘건강한 돌봄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태서초등학교와 희망둥지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초등학교 돌봄교실 및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16주간 진행된다.‘건강한 돌봄놀이터’는 놀이형 신체활동과 영양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각 분야별로 주 1회씩 운영된다. 신체활동 프로그램은 전통놀이와 협동놀이 등 다양한 놀이 활동을 통해 아동들의 자발적인 신체활동 참여를 유도한다. 영양교육은 체험과 조리 활동을 중심으로 건
Generic placeholder image
샘 알트먼 “AI, 전기·수도처럼 거래될 것…연산능력 확보가 핵심”
샘 알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는 인공지능이 전기·수도처럼 유틸리티로 판매되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전망했다.13일 알트먼 CEO는 블랙록 인프라 서밋에서 "AI 모델 제공업체의 사업은 기본적으로 토큰을 판매하는 방식이 될 것"이라며, AI 사용량을 측정해 비용을 청구하는 구조가 자리 잡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AI 확산의 핵심은 연산능력 확보다. 오픈AI가 충분한 컴퓨팅 인프라를 구축하지 못하면 가격이 상승하거나 AI 접근이 부유층에만 제한될 가능성이 크다. 리사 수 AMD CEO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마이클 세일러 "기관 매수, 비트코인 즉각 상승으로 이어지지 않아"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의장은 기업의 대규모 비트코인 매수가 즉각적인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13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따르면 세일러는 엑스를 통해 "대규모 매입 후 시장 반응은 즉각적이지 않고 지연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단기 변동성보다 장기 보유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발언으로 해석된다.세일러의 발언 직후 전략적 비트코인 보유는 또 한 번의 대규모 매수를 발표했다. 회사는 최근 1만7994 BTC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권오을 장관 "박진경 대령 국가유공자 등록 취소"
1시간전
제주4·3 당시 민간인을 강경 진압한 고 박진경 대령의 국가유공자 등록 취소 여부가 보훈심사위원회 최종 결정만 남았다.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지난 13일 제주4·3평화공원을 방문한 자리에서 지난 2월 26일 보훈부가 박 대령의 국가유공자 등록 취소 결정을 내리고 안건을 보훈심사위원회에 넘겼다고 밝혔다.권 장관은 “박 대령의 국가유공자 등록은 취소됐고 손자가 신청하기 전인 원점 상태로 돌아갔다”며 “향후 보훈심사위원회 구성이 완료되면 4·3유족과 신청인 측 의견을 청취한 뒤 절차에 따라 결론을 내릴 것”이라
Generic placeholder image
“스테이블코인, 15년 내 주요 결제 시스템 될 것…국경 간 비용 절감”
억만장자 투자자 스탠리 드라켄밀러는 스테이블코인이 향후 10~15년 내 글로벌 결제 시스템의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1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드라켄밀러는 모건스탠리와의 인터뷰에서 "기존 결제 인프라가 스테이블코인으로 대체될 것"이라며, 특히 스테이블코인의 결제 효율성과 비용 절감 효과를 강조했다. 2020년 비트코인 투자로 주목받았던 그는 여전히 암호화폐에 회의적이지만, 스테이블코인의 실용성은 인정하는 입장이다.현재 스테이블코인 시장 규모는 3150억달러로, 2024년 초 1350억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