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군이 운영하는 CCTV 통합관제센터가 각종 범죄 해결에 기여하며 군민 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센터는 상시 모니터링과 신속한 수사 공조를 통해 최근 3년간 주요사건 피의자 3명을 검거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센터는 지난 2023년부터 음주운전, 절도, 폭력, 교통사고 등 범죄 상황에 실시간 대응하며 피의자 검거에 기여하고 수사기관 등에 830건의 영상자료를 제공해 사건·사고 해결을 도왔다.군은 지난해 CCTV 설치 예산으로 7억9399만원을 집행한 데 이어 올해 8억4948만원을 책정하는 등 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