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군이 행정안전부의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뽑혀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이번 평가는 중앙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 등 전국 330여 기관을 대상으로 훈련 기획부터 설계, 실시, 사후 평가까지 전 과정에 걸쳐 이뤄졌다.옥천군은 체계적인 재난대응 시스템 구축과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 능력을 인정받아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군은 지난해 5월 23일 동이면 적하리 금강 일원에서 기후위기로 인한 금강 범람과 풍수해를 가정한 실전형 통합훈련을 실시했다. 황규철 군수가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을 맡아
  충북 영동군 양산면에서 요즘 수박 수확이 한창이다. 금강 기슭의 유기질 풍부한 모래밭에서 재배되는 이곳 수박은 당도가 13브릭스를 넘고 아삭거리는 식감이 좋아 시장에서 명품 대접을 받는다.  60여명의 농업인이 수박연구회를 조직해 41ha의 비닐하우스에서 수박을 재배한다. 올해 생산량은 280톤에 이를 전망이다. 이동진 수박연구회장은 “양산수박은 덩이가 크고 향이 좋아 도매시장에서 인기”라며 “올해는 큰 일교차 때문에 당도가 최고로 오른 상태”라고 말했다. 전국 최대 과일 생산지인 영동군에서는 수박을 시작
충남 부여 백제보가 오는 10월 15일까지 녹조계절관리제 기간 수문을 모두 개방한다. 백제보의 수문 3개가 완전개방됨에 따라 현재 각각 완전개방 상태인 상류의 세종보·공주보와 맞물려 금강의 물흐름이 하나로 연결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번 백제보 완전개방을 위해 금강 자연성회복 민관협의회, 백제보 주민간담회 3회 개최 등 다양한 의견수렴을 했다. 특히 기후에너지환경부는 5월 부여에서 백제보 개방 확대 취지에 공감한 지역주민을 비롯해 금강유역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 지하수·지열협회와 협약식을 했다. 이번 백제보 완전개방
논산시 강경읍은 근대 역사문화유산이 잘 보존된 거리와 금강변을 따라 펼쳐지는 수려한 경관으로 잘 알려진 지역이다. 옛 항구도시의 정취와 근대 건축물이 공존하는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 여유롭게 둘러보기 좋은 여행지로 꼽힌다.강경의 가장 큰 매력은 금강을 따라 이어지는 자연경관이다. 조선 후기 지리학자 이중환이 강경의 풍물과 경치에 매료되어 머물며 『택리지』를 집필했다는 이야기만으로도 그 아름다움을 짐작할 수 있다.특히 강변길을 따라 펼쳐지는 풍경은 시야가 탁 트여 있어 편안함을 느낄 수 있고, 노을이 지는 시간에는 금강
통상 야적퇴비속의 질소, 인 등 조류 영양물질이 하천으로 흘러들어갈 경우 녹조발생을 부추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에 정부가 야적퇴비 방치 단속에 나섰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녹조 계절관리제 첫 시행과 연계해 6월 중순까지 야적 가축분뇨 퇴비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특별점검은 한강, 낙동강, 금강 등 전국 주요 하천 수계를 대상으로 전개한다.기후부는 올해 야적퇴비 관리 시기를 2월부터 11월까지 확대했다.이모작 농가를 고려해 9~1
충남 부여의 금강 물결을 가른 ‘제23회 K-water 사장배 물사랑 전국조정대회’가 성료됐다.한국수자원공사와 대한조정협회가 공동 주최, 전북특별자치도조정협회가 주관한 ‘제23회 K-water 사장배 물사랑 전국조정대회’가 3일간의 일정을 끝마쳤다.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조정 스포츠의 대중화와 유망주 발굴, 그리고 친환경 수상레저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전국 규모의 행사로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전북 군산 금강하구둑 조정경기장에서 진행됐다. 올해로 23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에는 중등부와
한국수자원공사가 이동형 세탁 서비스 ‘사랑샘터’의 2026년 활동을 시작한다.지난해까지 총 4대의 차량 도입을 완료하며 유역별 운영의 안정화 기틀을 마련했으며, 올해는 이를 바탕으로 수혜 지역을 더욱 넓히고 밀착형 생활복지를 한층 강화한다.‘사랑샘터’는 인구 소멸과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 사업이다.2019년 1호차 도입을 시작으로 규모를 키워왔으며, 지난해 7월 4호차 배치를 끝으로 낙동강, 금강, 한강, 영·섬 등 4대 유역 거점 단위의 운영체계를 완성했다.현재 나눔복지재
최근 정부가 충남 부여의 금강 백제보 완전개방에 나섰다.이와관련, 한국지하수·지열협회는 최근 충남 부여군 부여읍 행정복지센터에서 ‘백제보 개방 추진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백제보 농민대책위원회, 금강유역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지하수·지열협회 등 5개 기관이 참여했다.협약에 따라 협회는 백제보 완전개방 기간 동안 지하수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하수위 변화와 현장 애로사항을 면밀히 살피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지하수 관련 민원 대응과 용수 지원 대책 추진에 노
대전 대덕구 대덕문화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2026 길 위의 인문학’ 공모에 선정됐다. 이로써 재단은 국비 지원을 받아 지역 인문 자원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 선정된 ‘금강, 나를 비추는 강 – 기억을 걷는 인문여행’ 프로그램은 대덕구 신탄진 일대를 흐르는 금강을 중심으로 지역의 역사, 생활사, 문학적 기억을 재해석하는 인문학 교육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중장년층을 주요 대상으로 강의와 현장 탐방, 구술 기록, 창작 활동을 진행해 금강을 삶과 기억이 축적된 인문 공간으로 새롭게 바라보는 시
오늘부터 충남 부여 금강 하류에 설치된 백제보 개방이 실시돼 금강의 상하류가 하나의 물길이 된다.10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녹조계절관리제 기간과 연계해 이달 10일부터 10월 15일까지 금강 백제보의 수문 3개를 완전 개방했다.백제보 총 길이는 311m이며, 수문이 3개로 구성돼 있다.오늘을 기점으로 금강 하류에 위치한 백제보의 수문 3개가 완전 개방된 상태다.현재 각각 완전개방 상태인 백제보 상류의 세종보, 공주보와 맞물려 금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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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지난 10일, 영주 5일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재난 심리회복 지원사업 홍보와 함께 건강물품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각종 위기 상황으로 인한 심리적 어려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재난 발생 시 심리회복 지원 제도를 홍보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봉사원들은 장터를 찾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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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역본부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서 개발현황 공유 낭충봉아부패병 치료제 등 활용방안·기대효과 소개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 9일 대전에 있는 호텔오노마에서 ‘2026년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를 열고, 활용방안과 기대효과 등을 알렸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검역본부 연구개발 사업 추진, 산업지원 현황 소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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