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25일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을 했다.기념식은 6·25전쟁 제76주년을 맞아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 6·25참전유공자, 보훈단체 회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기념식에서는 격려금 전달, 제1호 차세대 회원 기념패 전달, 모범 보훈대상자 표창, 6·25의 노래 제창, 결의문 낭독 및 만세삼창 등이 진행됐다.대전시 행정도우미 자원봉사회는 6·25참전유공자회 대전시지부에 격려금을 전달했으며, 대전시는 보훈가족의 권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이 초등과정 문해교육 교원연수 교육생 20명을 모집한다.이번 연수는 평생교육법에 따라 초등학력 인정 과정 문해교육 수업을 진행할 수 있는 교원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대전시 거주자 또는 대전시교육청 전·현직 교직원으로, 대학 및 전문대학 졸업자나 고등학교 졸업 후 총 120시간 이상 문해교육 관련 경력이있으면 된다.신청은 문해교육종합정보시스템을 통해서 할 수 있다.연수과정은 온라인 연수, 집합연수, 현장실습으로 구성되며, 26일 오리
건양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이 지난 16일 대전 메디컬캠퍼스에서 ‘2026학년도 상반기 교과과정혁신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AI 전환 시대에 발맞춰 신기술 중심 교과과정을 고도화하고 산업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위원회에는 네이버클라우드, 이글루코퍼레이션, SK쉴더스, 모라이,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공개SW협회, DX디지털교육협회, 대전시 관계자 등 산업계·학협회 인사와 교내 각 센터장 및 참여학과 교수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김용하 총장은 환영사에서 “급변하는 AX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유관기관 및 협·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2026년 대전·세종지역 중소기업 지원협의회’ 를 개최했다.협의회는 ‘지역중소기업 육성 및 혁신촉진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중소기업 유관기관 등 23개로 구성·운영 중인 법정협의체로, 대전·세종중기청 주재로 매월 개최하고 있다.이번 협의회에는 대전·세종중기청을 비롯한 대전시, 세종시, 중진공,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재단, 이노폴리스벤처협회 등 18개 기관이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 대전·세종중기청은 상반기 동안 지원협의회를 통해 고용노동청과 공동 주관
대전시가 ‘2026년 창업도시 프로젝트’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창업도시 프로젝트’는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창업생태계 양극화를 완화하고 지역 창업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이다.대전을 비롯해 광주, 대구, 울산 등 4개 광역시가 창업도시로 지정됐다.대전시는 이 사업을 통해 4개 창업도시 가운데 가장 많은 74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사업은 ‘투자연계형 창업패키지’와 ‘지역창업패키지’로 나눠 운영된다.‘투자연계형 창업패키지’는 투자유치 이력이 있는 초기·도약 단계 창업기업을 대상
청주상공회의소는 30일까지 고용노동부와 충북도, 대전시, 세종시, 충남도가 함께 추진하는 `광역이음 산업 인프라 연계 Pre-인턴십'의 참여기업 및 청년을 모집한다.이 사업은 충청권 R&D 인프라와 전략산업 기업을 연계한 현장 경험형 인턴십을 통해 청년의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취업기회를 확대하고자 운영되는 사업으로, 지역내 첨단바이오헬스분야 기업과 관련 분야에 인턴십 및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2개월간 R&D 프로젝트 참여하는 청년에게 월 230만원을 2개월 동안 지원하고, 기
대전시가 금강유역환경청 및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14개 기업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자발적 감축 협약을 했다. 협약은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이 자발적으로 배출량을 줄이고, 대전시와 금강유역환경청은 협약 이행에 필요한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제공하는 등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상호 협력키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업은 대전열병합발전, 대전환경에너지종합타운, 제일사료 대전공장, KT&G 대전공장,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대전공장, 세원화성, PNC테크, 한국앤컴퍼니 대전공장, 아모레퍼시픽, 유한킴벌리 대전공장, 한밭케미칼, C
대전교통공사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윈윈 아너스’에서 ‘바나듐이온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 설치 실증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이번 선정은 전국 공공기관과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최종 10개 우수사례에 선정된 것으로, 대전교통공사는 전국 철도 운영기관 최초로 이름을 올렸다.‘윈윈 아너스‘는 대기업·공공기관과 중소기업 간 협력을 통해 우수한 상생 모델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사업이다.공사는 ‘2025년 대전시 공공수요 기반 문제해결형 실증지원 사업‘을 통해 배터리 전문기업 스탠다드에너지와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가 세계 수준의 수질분석 역량을 입증했다. 수질연구소는 국제공인 숙련도 평가에서 9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미국 국제숙련도 평가기관 ERA가 주관한 이번 평가는 국제표준화기구가 인정하는 국제 공인 평가다. 이번 평가에는 전 세계 866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대전 수질연구소는 중금속, 휘발성유기화합물, 음이온, 페놀류 등 먹는물 분야 17개 전 항목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 국제숙련도 평가는 시험·검사기관의 분석 정확도와 신뢰성을 검증하는 제도로, 동일한 시료를 분석한 결과를 비교·
대전시가 ‘2026년 대전 우수과학기술인상’ 수상 후보자를 공모한다. ‘대전 우수과학기술인상’은 △연구개발 성과 분야 △기술사업화 성과 분야에서 각 1명씩 총 2명을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총 2000만원의 연구장려금이 지급된다. 신청 대상은 시상 예정일인 2026년 12월 기준 대전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현직 과학기술인으로,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있는 사람이다. 평가 대상은 공고일 기준 최근 10년 이내 창출된 대표 연구개발 또는 기술사업화 성과이며, 동일하거나 연관된 주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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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구상나무 ‘풍년의 역설’ 첫 규명…열매는 풍성한데 “알맹이가 없다”
멸종위기종인 한라산 구상나무의 열매가 풍성하게 열린 해일수록 정작 씨앗 속은 비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번에 너무 열매를 맺으면 양분이 분산돼 알맹이 없는 빈 종자가 급증하는 ‘자원 희석 효과’ 탓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는 2022년부터 올해까지 5년간 한라산 구상나무의 개화·결실을 조사하고,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함께 종자 충실률을 엑스레이로 분석한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한라산연구부는 한라산 성판악, 윗세오름, 영실, 방애오름 등 10개 조사구에 자생하는 성숙목 100그루를 대상으로 생육 형질과 연도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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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6월 19일 금요일 (음력 5월 5일 甲子)
청월당의 정통 명리학 해석으로, 오늘 당신의 띠별·나이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서두른 결정이 어긋나며 오후 약속 자리도 냉랭해집니다.48년생: 가족 말다툼이 길어져 마음이 무겁다. 60년생: 돈 약속이 어긋나 체면이 깎인다. 72년생: 묵은 서류를 정리하면 길이 열린다. 84년생: 주도권을 잡되 동료 몫도 남겨라. 96년생: 배운 것을 바로 써먹어 실적을 올려라. 도움 손길이 오니 오래 미룬 부탁을 차분히 꺼내도 좋습니다.49년생: 자식 일에 끼어들면 원망만 듣는다. 6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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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서 과수화상병 추가 발생…충북 누적 47곳 19.37㏊
충북 보은에서 과수화상병 발생 농가가 추가됐다. 20일 충북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18일 보은군 산외면에 있는 농가 1곳에서 과수화상병 감염이 확인됐다. 농정당국은 이 농가에 대해 출입 제한 조처하고, 감염나무 제거와 생석회 살포, 매몰 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 농가의 바이러스 유입 경로를 역학조사 하면서 인접한 시·군에 대한 예찰도 강화했다. 지난달 14일 충주시 대소원면의 한 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이 올해 처음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도내 누적 피해는 8개 시·군 47곳,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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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가 시세 좌우한다… ‘북오산자이 드포레’, 남다른 상품성에 청약 기대감↑
유명 서점 협업 도서관·스카이라운지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 품은 단지 ‘강세’사운드 전용공간·사우나·티하우스 등 라이프스타일 고려한 커뮤니티 돋보여 수도권 아파트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이 급부상하고 있다. 과거 피트니스센터나 독서실 등 기본적인 부대시설을 갖췄는지가 주된 평가 기준이었다면, 최근에는 얼마나 특색 있고 완성도 높은 커뮤니티를 제공하느냐가 단지의 상품성과 주거 만족도를 가르는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최근 수요자들은 아파트를 선택할 때 입지와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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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재생원료 생산 인증제 시범사업이 본격화 된다.이 시범사업은 전기차 등에서 수거한 폐배터리를 파·분쇄를 거쳐 추출, 생산된 리튬, 니켈, 코발트 등 배터리용 원료가 폐자원에서 유래한 재생원료임을 정부가 확인해 주는 제도다.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환경공단, 폐배터리 재활용 업체 등은 25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배터리 재생원료 생산 인증제도 시범사업’ 업무협약식을 가졌다.6개 기업은 새빗켐, 성일하이텍, 에코프로씨엔지, 오르타머티리얼즈, 포스코HY클린메탈, 한국전구체 등이다. 이번 시범사업에서는 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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