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교육, 편의, 자연환경 등이 잘 갖춰져 있지만 노후 아파트가 많은 경우, 지역민들은 새 아파트를 기다릴 수밖에 없다. 기존 생활권에서 벗어나지 않고 새 아파트로 갈아타기를 원하는 이주수요가 많고 집값 하락세에도 신·구축 간 가격 차이가 크기 때문이다.또한 새롭게 조성되는 아파트의 경우 기존 아파트에서 볼 수 없는 설계는 물론, 조경과 첨단시스템, 커뮤니티 등 시설 등 건설사에서도 최신으로 개발되는 상품들이 적용되면서 삶의 질이 달라진다.이처럼 새 아파트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전남에서 20년 된 아파트의 비율이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