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숙련기술인들의 축제 '2026년 제46회 제주특별자치도 기능경기대회'가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열린다.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 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한국폴리텍대학 제주캠퍼스 등 6곳에서 진행된다.제주지역 우수 기능인들이 산업용드론제어 등 20개 직종에 123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전을 펼친다.참가자는 도내 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이 전체 64%를 차지하며, 제주지역 미
제주도가 30년만에 고도지구 규제를 완화하면서 서귀포시도 주거와 상업지역을 중심으로 유연한 도시공간을 조성을 위해 규제를 완화한다20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이번 고도지구 변경은 앞서 마련된 ‘2040 제주특별자치도 도시기본계획’과 ‘제주특별자치도 고도관리방안’의 후속 조치다.이 계획에 따라 서귀포시 도심 내 주거·상업지역의 효율적인 토지 이용과 시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총 176곳의 고도지구를 재검토하고, 지역여건에 맞게 고도지구를 변경할 계획이다. 기본 방향은 인구와 개발 수요가 집중
사단법인 해피트리는 2026년 제주특별자치도 국제개발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베트남 북부 소수민족아동기숙학교에서 유용미생물을 활용한 친환경 기숙학교조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베트남 북부 소수민족아동기숙학교는 재학 중인 전체학생의 90%이상이 몽족자녀이며 집에서 학교까지 거리가 5~10킬로미터 떨어져 있고 산악지역이라 통학이 힘들어 어린이들이 학교 기숙사에서 생활을 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제주특별자치도 국제개발협력사업비와 자부담으로 총 4회차에 걸쳐 운영되고 있다. 1차는 지난 3월15~1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 스포츠 축제인 ‘제2회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체육대회'가 24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26일까지 3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도민체육대회보다 먼저 개최해 참가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장 환경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했다.‘차이를 넘어 도전으로 하나되는 제주’를 슬로건으로 한 이번 대회는 서귀포시 일원 20개 경기장에서 열린다.24개 종목에서 2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인다.특히 농구, 론볼, 보치아, 슐런 등 8개 종목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어울림부’가
제주특별자치도는 특별자치도 출범 20주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와 한계를 분석·진단하고 미래 발전방안을 제시하는 한편, 대한민국 자치분권 선도 모델로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주요 내용에는 △특별자치도 출범 20년 성과 평가 및 미래 발전전략 수립 △학회·연구기관 협업을 통한 공론의 장 마련 △대내외 홍보 강화 계획이 포함된다.우선,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20년 평가 및 미래발전전략을 수립한다.제주도는 제주연구원과 협업해 특별자치도 20년의 성과를 종합 분석하고 제도 운영상의 한계를 진단해 개선 방
제주에너지공사는 15일 오전 구좌읍 동복풍력발전단지에서 풍력발전기 화재 대응 소방훈련을 시행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타 지역에서 발생한 풍력발전기 화재 사고에 대비해 고소 탈출 및 화재 진압, 산불 확산 방지 등 복합 재난 상황에서의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제주특별자치도 관계부서, 제주소방안전본부, 산림청 등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업·농촌 국민체감 AX 전환 기술개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농작업자의 안전을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인공지능 기반 기술개발에 착수한다고 1일 밝혔다.사업 규모는 17억 2000만 원이며,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추진된다.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이 총괄하고, 제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 연구개발 기관으로 참여한다. 민간기업 4곳도 함께해 산·학·관 협력체계로 기술개발과 현장 적용을 병행한다.핵심은 웨어러블 기기와 인공지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은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제32회 제주청년작가전’에 참여할 청년작가를 공모한다.응모 자격은 39세 이하로 공고일 기준 제주에 주소지를 1년 이상 두고 계속해서 거주하고 있거나 공고일 이전까지 제주에 주소지를 둔 기간이 합산 3년 이상인 자다.공모 부문은 평면, 입체, 미디어 등 시각예술 전 부문이며 장르 간 결합 작품도 출품할 수 있다. 접수는 제주문예회관 1층에 있는 공연기획과에 방문 접수로만 가능하다.제주문화예술진흥원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발표한 “2024년 장애인 생활체육조사” 결과에 따르면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율은 35.2%로 전년보다 1.3% 증가한 수치를 기록하였다. 특히 10년전인 2014년 14.1% 참여율과 비교했을 때 비약적으로 상승한 수치로 이제 스포츠가 장애인 삶의 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척도로 자리잡고 있음을 알 수 있다.우리도에서는 지난해부터 장애인체육대회를 도민체육대회와 분리하여 독자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이는 장애인 선수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장애인 체육의 전문성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할 수 있다.오는 4월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은 도내 어린이들이 자연 속에서 생태계를 배우고 전통 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2026년 자연사 체험 프로그램 '하늘과 땅이다'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하늘과 땅이다'는 박물관과 인근 신산공원에서 아이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생태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제주 내 5~7세 어린이집·유치원 원생을 대상으로 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상반기와 하반기 총 6차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1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성과급 상한제 폐지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한데 대해 증권가에서는 공급망 미칠 영향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다. 또 투자자들은 회사가 글로벌 초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막대한 투자가 시급한 상황에서 노조의 파업은 회사의 발목을 잡는 행위라며 불만의 터뜨리고 있다.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김동원 KB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 등은 전날 발간한 보고서에서 "이번 파업 이슈가 타이트한 메모리 수급 환경에서 공급 부족을 심화시켜 가격 상승 압력을 한층 강화하는 핵심 변수로 작용할
문제는 외부가 아니라 내면에 있다우리는 현재의 내 모습을 바꾸고 더 나은 성취를 얻길 원한다. 하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를 마주했을 때 그 원인을 냉정하게 분석하는 사람은 드물다. 많은 이들이 ‘앞으로 잘하겠다’라는 막연한 다짐을 반복하지만, 일을 잘하지 못하는 사람일수록 구체적인 개선책 없이 말뿐인 약속에 그치곤 한다.진정한 변화는 ‘무엇이 문제길래 이런 결과가 나왔는가’를 스스로 묻는 습관에서 시작된다. 단순히 자책하거나 남을 탓하는 것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만약 타인이나 과거의 자신과 비교했을 때 격차가 지속적
국회예산정책처가 정부의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을 분석한 결과 증가하는 조세지출에 대응하기 위해 제도 재설계와 성과평가 강화 등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예산정책처는 23일 ‘나보포커스 제154호’를 통해 정부가 지난 3월 31일 확정·발표한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과 시사점을 분석했다.정부 계획에 따르면 2026년 국세감면액은 80조5000억원으로 전망되며 추가경정예산을 반영한 국세감면율은 15.3%로 법정한도를 1.2%포인트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국세감면액은
울산항만공사는 지난해 12월 공사 1층에 설치한 울산항 동판 해도의 이해도 제고를 위해 무인 안내기를 추가 설치해 정보 제공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공사 방문객들은 무인 안내기를 통해 1960년대 울산항의 개발 이전부터 현재까지의 울산항의 역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또한 무인 안내기에는 울산항만공사 누리집과 '울산항의 역사' 소리책으로 연결되는 큐알코드가 포함되어 장애인의 지식 장벽 해소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지난해 울산항만공사가 발간한 '울산항의 역사'는 시각 장애인 등 정
해양환경공단은 세계자연보전연맹과의 협력사업 일환으로,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개도국 해양보호구역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공단과 세계자연보전연맹은 2021년 7월 아시아 지역 해양보호구역 확대 및 관리 효과성 증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개도국 대상 ‘해양 생태계 보전 및 관리’ 사업을
해양환경공단은 25일 인천 영종도 삼목항 일대에서 ‘가플지우’ 파트너사와 함께 연안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가플지우 ‘이 달의 바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이마트가 주관·후원하고, 해양복원 환경단체 블루사이렌이 수행했다. 현장에는 공단 인천지사, 이마트, 미래에셋금융서비스, 아방베이커리, 도서출판
손해보험협회가 소비자 신뢰를 높이기 위해 '소비자 중심의 손해보험 대전환'을 도모한다.손해보험협회는 서울 종로구 손해보험협회에서 '손해보험 소비자보호 협의체' 출범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는 최근 금융당국의 소비자 보호 강화 기조에 발맞춰 소비자 권익 증진하기 위한 움직임이다.이병래 손해보험협회장은 이날 출범식에서 “금융소비자보호 강화라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해 우리 업권 스스로가 자강불식의 각오로 근본적인 변화를 주도하기 위한 자율기구를 출범시켰다”며
선원들이 구명조끼를 입지 않고 조업하던 어선과 불법 소라 채취자가 해경에 적발됐다.제주해양경찰서는 어선안전조업 및 어선원의 안전·보건 증진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어선 4척을, 수산자원관리법 위반 혐의로 40대 여성 A씨를 적발해 조사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해경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부터 이날까지 제주시 애월항과 비양도 인근 해상에서 어선 검문검색을 통해 선원들이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고 조업한 2~3t급 어선 4척을 적발했다.적발된 어선은 모두 승선 정원 2명 이하인 소형 어선이다.어선안전조업법 상 외부에 노출된 갑판
케이-팝 인기에 음반 수출이 최대 실적을 나타냈다.디지털 스트리밍 시대 실물 음반 수출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에 이어 올해도 최대 실적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8일 관세청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음반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59.0% 증가한 1억2000만 달러, 원화로 1770억 원으로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케이-팝 팬덤이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동시에 디지털 포화에 대한 피로감으로 최근 아날로그 수요가 늘며 디지털 스트리밍 시대 실물 음반 수출이 늘고 있
국내 물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해외 현지에서의 기술실증 및 성능검증이 중요하게 작용한다. 이를 위해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서 해외현지 성능평가 지원 기업을 확정했다. 한국환경공단 국가물산업클러스터는 국내 우수 물기술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2026년 해외 현지 성능평가 지원사업’ 수행기업을 최종 선정하고, 최근 협약식을 가졌다. 올해 사업에는 총 5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지정형 1개사와 자율형 4개사 등 총 5개 기업에 지원된다. 우선 지정형 과제로는 도미니카공화국 국영 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