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에서 군소 정당이 비례대표 제주도의회 의원을 배출할지 관심이 모아진다.제주도 선거구획정위원회는 오는 22일 회의를 열고 비례대표 정수를 확정한다.비례대표는 최소 10명에서 최대 13명이다. 선거구획정위는 교육의원 폐지와 기초단체의회가 없는 점을 감안해 비례대표를 최대 인원인 13명까지 두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이 경우 비례대표는 현재 8명에서 13명으로 5명이 늘어난다. 군소 정당에서도 비례 의원을 배출할 길이 열렸지만, 상대적으로 높은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에서 지역구 32명, 비례대표 13명 등 모두 45명의 의원을 선출한다.제주도 선거구획정위원회는 22일 도청에서 16차 회의를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구획정안을 확정했다.선거구획정위는 평균 인구 대비, 인구편차 허용 기준인 상·하한선을 맞추기 위해 인구기준일을 선거 17개월 전인 2024년 12월 31일로 결정했다.이 기준 주민등록인구는 67만2616명, 32개 지역구 평균 인구는 2만1019명이다. 삼양·봉개동은 3만1441명으로 인구 상한선(
6·3지방선거를 한 달여 앞두고 진보당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후보자 공천을 마무리했다. 지역구 5명, 비례대표 2명 등 총 7명이 출마하는 가운데, 원내 진출 규모에 관심이 쏠린다.이도2동 을선거구에는 송경남 후보가 출마한다. 전국택배노조 제주지부장과 진보당 제주시을지역위원장을 맡고 있는 송 후보는 재선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한동수 후보와 맞붙는다.연동 을선거구에는 최연소 출마자인 정근효 후보가 나섰다. 3선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강철남 후보와 국민의힘 김지은 후보와의 3파전 구도다.외도동·이호동·도두동 선
제주지역 진보정당 및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정치개혁 제주행동으 20일 제주도의회 의원정수를 45석으로 유지하고 비례대표 비율을 확대하는 내용의 '제주특별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에 대해 성명을 내고 "의원 정수 유지 및 비례대표 확대를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제주행동은 "이는 도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제주도의회의 위상과 기능을 지키는 매우 당연하고도 적절한 조치"라고 강조했다.이어 "그동안 교육의원 제도 일몰로 자칫 의원정수가 40명으로 축소될 뻔한 위기를 넘긴 것은 무척 다행스러운 일이다"며 "특히 비례
6·3 지방선거에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정수가 45명 이내로 결정됐다. 비례대표는 최대 13명까지 가능할 전망이다.국회는 지난 17일 도의원 정수 45명 이내, 의원 정수의 25% 이상을 비례대표로 정하는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처리했다.교육의원 폐지에 따른 정원은 늘지 않았지만, 의원 정수를 현재처럼 45명으로 둘 수 있게 됐다.지금처럼 지역구를 32곳을 둘 경우 비례대표는 최대 13명까지 가능하다.지역구 의원 증원은 선거구의 헌법 불합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18일 제주도에 따르면 2025년 12월 말 기준 주민등록인구
제주도 선거구획정위원회가 제주도의원 비례대표 의원을 8명에서 13명으로 증원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진보당 제주도당이 양당 독점 구조의 균열이 시작된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진보당 제주도당은 "이번 선거구 획정위의 결정은 단순한 의석 조정이 아니다"라며 "20년 가까이 굳어진 양당 독점 구조에 균열이 시작된 것이다"라고 밝혔다.진보당은 "제주특별자치도 선거구획정위원회가 제9회 지방선거 도의원 정수를 전체 45석, 비례대표 13석, 지역구 32석으로 확정했다"며 "이번 결정은 단순한 의석 조정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이어 "20년
진보당 제주도당은 비례대표 1번으로 고민정, 2번으로 임수필 후보를 선출했다고 27일 밝혔다.고민정 비례 후보는 조천읍 와흘리 출생으로 제주대를 졸업해 어린이집 보육교사, 제주도교육청 소속 돌봄전담사에 이어 현재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제주지부 사무처장을 맡고 있다.고 후보는 “진보당의 정치가 모든 노동자들이 다치지 않으며, 행복한 노동현장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임수필 비례 후보는 남원읍 위미리 출신으로 울산대를 졸업한 뒤 울산 북구의회 의원, 울산 북구주민회 대표를 거쳐 현재는 진보당 제주도당 서귀포시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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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투표 결과...비례대표 1~13위 발표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의회 의원 비례대표 후보자 13명의 순번이 결정됐다.민주당 제주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30일 당사에서 6·3 지방선거 비례대표 후보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당선 예상권인 1~8위 순번은 다음과 같다.①박지은 제주도당 교육특별위원장 ②임혜주 제주도당 여성위원장 ③정다운 전 제주도당 대변인 ④고석준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위원장 ⑤장희순 제주도당 직능위원장 ⑥오경남 전 제주대학교 총학생회장 ⑦강영아 서귀포시지역위원회 여성위원장 ⑧임찬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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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기초의원 선거구 조정을 둘러싼 갈등으로 개정안 처리가 불발됐다.인천시의회는 30일 제30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인천시 군·구의회의원 선거구와 선거구별 의원 정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을 처리할 예정이었다.하지만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은 국민의힘 소속 행정안전위원회 위원들의 선거구 정수 임의 조정을 주장하며 반발했다.민주당 인천시당은 이날 오전 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행안위원들이 지방의회 선거구 정수를 임의로 조정하고 기존 3인 선거구를 2인 선거구로 축소하려 한다”고 밝혔다.이어 “영종구 가선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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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제주본부는 1일 오전 11시 제주시청 앞에서 ‘서광석 열사정신 계승! 원청교섭‧모든 노동자의 노동기본권 쟁취! 2026 세계노동절 제주대회’를 열고 원청교섭과 모든 노동자의 노동기본권 쟁취를 결의했다.대회에서는 서비스연맹 백화점면세점판매서비스노동조합 면세점업종본부 한영숙 본부장, 공공운수노조 제주지부 JDC파트너스지회 김동구 지회장의 원청교섭 투쟁발언과 민주노총 제주본부 몸짓패 ‘혼디어우러정’, 서비스연맹 몸짓패 ‘탐나고’의 몸짓 문화선동, 민주일반연맹 민주일반노조 제주합창단지회, 서귀포합창단지회 조합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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