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이 3일 군 청사에서 정월대보름 행사를 열어 군민과 공직자의 건강과 풍요로운 한 해를 기원했다.이날 행사는 임자도 주민농악단의 지신밟기로 시작됐다. 농악단은 청사 일대를 돌며 신안군 전체의 무사 안녕과 복을 빌었고, 이어 덕담 나누기와 부럼 깨기가 이어졌다.정월대보름은 농어업 중심의 신안군에서 가장 중요한 전통 절기 중 하나다. 군 전역 마을에서는 당제·뱃고사·풍어제 등 공동체 안녕과 화합을 기원하는 행사가 성대하게 치러졌다. 풍물패가 마을을 돌며 지신밟기로 액운을 쫓고, 이웃 간 건강과 행복을 빌며
정월대보름을 맞아 충북 진천군 곳곳에서 한 해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전통 민속행사 ‘지신밟기’가 잇따라 열렸다. 지신밟기는 정월대보름 무렵 풍물패가 집집마다 또는 마을 주요 장소를 돌며 땅의 신을 달래고 한 해의 무사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이다. 광혜원 화랑풍물단은 지난 달 28일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했다. 풍물단원들은 마을 곳곳을 돌며 흥겨운 가락과 함께 지신을 달래고 액운을 물리치는 의식을 진행하며 마을의 평안과 가정의 다복을 기원했다. 덕산읍 진천용몽리농요보존회와 덕산풍물단도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반짝가경지킴이들은 지난 13일 지역 내 침수지역을 돌며 배수시설에 쌓인 퇴적물과 오물을 제거하는 빗물받이 정비활동을 했다./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청주시 서원구 사직1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23일 지역 내 골목길과 공터, 주택가 주변 등을 돌며 무단투기된 폐기물과 쓰레기를 수거하는 대청소를 했다./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중부뉴스통신 = 서울 동대문구는 최근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석유가격 급등 상황에 대응하고 건전한 석유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서울시와 합동으로 지역 내 주유소에 대
제주시 이도1동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난 2월 28일 이도1동 지역 내 식당 및 마트 등 업소를 돌며 청소년에게 유해한 술, 담배를 제공하지 않토록 계도 및 캠페인 활동을 전개했다.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강서2동 새마을부녀회는 16일 송절동 공동주택단지와 쓰레기 무단투기 취약지역을 돌며 폐기물을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전남 강진군이 군민과 직접 소통하며 정책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현안을 점검하는 ‘2026 군민과의 대화’를 시작했다. 군은 읍면 순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
충북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 새마을남녀지도자회는 26일 지역 내 35개 마을을 돌며 농약 빈병, 헌옷, 폐지 등을 수거하는 자원순환 캠페인을 펼쳤다./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중부뉴스통신 = 주차장을 돌며 빈자리를 찾는 불편이 줄어들 전망이다. 국토교통부가 차량을 맡기면 로봇이 자동으로 주차하는 ‘주차로봇’ 도입을 지원하기 위해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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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공장 화재 사망 10명⋯실종자 4명은 붕괴 잔해 속 추정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로 발생한 실종자 14명 가운데 10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나머지 4명은 붕괴한 잔해 속에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소방당국은 21일 언론 브리핑에서 “건물이 붕괴한 부분에 실종자가 계실 것으로 보고, 안전 진단을 받은 뒤 철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해당 지점은 동관 주차장 뒤편쪽이다.소방당국은 건물 안전 진단을 마친 뒤 전날 오후 10시50분부터 공장 건물 내부로 투입해 인명 수색을 시작했다.아직 건물이 무너지지 않은 곳을 중점으로 수색하던 소방당국은 전날 오후 11시3분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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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값 왜곡 보도에 농심 '부글'
“물가 상승 주범 사실 아냐…정부도 정면 반박”“공깃밥 2천원 표준? 근거 부족…현장과 괴리” 최근 일부 언론의 쌀값 관련 보도가 사실을 과장·왜곡했다는 비판이 농민단체와 정부에서 동시에 제기됐다. 쌀값 상승을 물가 급등의 주범으로 지목하거나 정책 실패로 단정한 보도가 이어지면서 농촌 현장에서도 언론을 향한 비판이 거세다.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는 20일 성명을 내고 “쌀값을 물가 상승의 원인으로 몰아가는 보도는 200만 농업인의 영농 의지를 꺾는 행위”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단체는 “쌀값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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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북 일부 지역에서 종량제 봉투를 구하기 어렵다는 목소리가 이어지면서 사재기 움직임까지 번지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재고는 충분하다”는 입장이지만, 현장에서는 품귀와 구매 제한이 동시에 나타나며 불안이 확산되는 분위기다. 전북도는 27일 종량제 봉투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대책을 가동하고 도내 재고와 공급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