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 상당구 환경위생과와 금천동 행정복지센터는 23일 금천동 일원을 돌며 생활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비 활동을 했다./청주시 제공
충북 청주시 상당구 금천동 자연환경보전협의회는 장마철을 앞두고 15일 지역 내 빗물받이에 쌓인 낙엽과 흙, 쓰레기 등을 제거하는 빗물받이 정비활동을 했다. /청주시 제공
충북 청주시 상당구 금천동 주민자치위원회와 가덕면 주민자치위원회은 10일 도농 간 상생발전과 지속적인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자매결현 협약을 맺었다. /청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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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해사국제상사법원 임시청사로 중구의회 청사 확정
6일전
오는 7월 1일 역사적인 출범을 앞둔 인천 제물포구가 2028년 3월 개원하는 인천 해사국제상사법원 임시청사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제물포구는 24일 열린 대법원 법원행정처 법원청사 건축심의위원회 평가 결과, 제물포구에서 제출한 중구의회 청사가 해사법원 임시청사 입지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은 해사법원 유치를 위해 인천시 6개 구에서 모두 17곳의 후보지를 제출하면서 다소 과열된 유치경쟁 속에서 거둔 성과다.제물포구는 인천항 내항을 끼고 있는 지리적 이점과 대한민국 근대 사법 역사의 중심지라는 상징성 및 원도심의 균형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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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 선박화물검수원 맞춤형 취업박람회 개최…수료생 전원 취업 총력
부산 중구는 지난 23일 오후 2시 중구청 지하 대회의실에서 '선박화물검수원 양성사업' 1기 훈련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과 취업 알선을 위한 '선박화물검수원 맞춤형 취업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지난 2024년 6월 체결된 '선박화물 검수원 양성사업 수료생 우선채용 업무협약'에 근거해 마련됐으며, 일자리 수급이 필요한 항만·검수 분야 우수 기업들과 실무 교육을 마친 수료생들을 다이렉트로 연계해 수료생 전원 취업을 달성하고자 추진됐다.이날 현장에는 구인 수요가 있는 국보기업, 범아상사, 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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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씨,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 수상
김동희씨가 시 ‘상처 보듬기’, ‘무릎을 끌며’, ‘구엄 도대불’ 등 3편으로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을 받았다.김씨가 출품한 시 3편은 일상의 상처와 그 회복 과정을 섬세한 시선으로 잘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들은 “‘상처 보듬기’에서 드러나는 신체 감각과 내면의 흔들림은 과정 없이도 깊은 여운을 남겼고, ‘무릎을 끌며’에서는 노동의 시간과 몸의 고통을 통해 삶의 지속성을 설들력 있게 보여줬다”고 밝혔다.김씨는 현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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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기 위원장, OECD 경쟁위서 담합·디지털 등 주요 경쟁이슈 발표
공정거래위원회는 주병기 위원장을 수석대표로 해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경제협력개발기구 경쟁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 주 위원장은 담합 사건 인지, 경쟁제한적 정보교환, 디지털 시장에서의 경쟁 및 소비자 정책, 의료 부문 경쟁 및 규제 등 주요 의제에 참여해 공정위의 법집행 사례와 제도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법 위반행위에 대한 적극적 적발 의지를 밝혔다.공정위는 6월 23일 '담합 사건 인지에 대한 새로운 접근' 논의에서 주요 경쟁당국들과 함께 담합 관련 내부고발 장려방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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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힌 콘택트렌즈, 자외선 1시간 쬐니 '새것처럼'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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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생태뮤지엄, 개관 1년만 관람객 3만명 돌파
충청북도 괴산군에 위치한 ‘괴산 생태뮤지엄’이 개관 1주년을 앞두고 누적 관람객 3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의 새로운 복합 문화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지난달 30일 충북문화재단에 따르면 지난해 7월 문을 연 괴산 생태뮤지엄이 생태·문화·관광을 결합한 차별화된 전시 콘텐츠를 앞세워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어모으고 있다.괴산 농업역사박물관을 리모델링해 조성된 생태뮤지엄은 개관 이후 꾸준히 수준 높은 전시를 선보여 왔다. 특히 ‘우리에게 남을 것은 사랑이야’와 ‘국립공원 특별사진전-찰나에서 영원으로」’등의 전시가 총 1만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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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선수단, 전국실업검도선수권대회서 단체전 우승
충북체육회 여자검도팀이 제11회 회장배 전국실업검도선수권대회 여자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지난달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경북 영천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19개 팀이 참가했다.충북체육회는 준결승에서 경주시청 검도팀을 2대0으로 제압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이어 결승에서는 화성특례시청 검도팀을 2대1로 꺾고 1위 자리에 올랐다. 개인전에서도 충북 선수들의 활약이 이어졌다. 김다움은 남자부 개인전 우승을 차지하며 충북 실업검도의 위상을 높였고, 박나영은 여자부 개인전 3위에 입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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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휴대전화 속 시간
휴대전화를 떨어뜨렸다. 액정이 깨지면서 기기까지 손상되었는지 키보드가 전혀 작동하지 않았다. 몇 번이고 전원을 껐다 켜 보았지만 소용이 없었다. 결국 새 휴대전화를 구매하기로 했다. 사실 그 휴대전화는 오래 쓰고 싶은 물건이었다. 5년 전 아들이 첫 월급을 받아 사준 것이었기 때문이다. 그날 아들이 선물한 것은 부모에게 무언가를 해주고 싶었던 마음이 담겨 있었다. 그래서인지 조금 느려져도, 배터리가 빨리 닳아도 바꿀 생각을 하지 않았다. 새 기종이 나와도 계속 사용하고 싶었다. 인터넷에서 구매한 새 휴대전화를 들고 대리점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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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논단] 소유와 접속, 구독
구독이라니?호기심보다 당혹감이 밀려왔다. 세탁기를 사서, 읽으라고?1.정해진 기간 동안 책이나 신문,잡지 따위를 구입하여 읽음 2.신청을 통해 온라인에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받아오거나 이용함. 이러한 뜻풀이에 익숙한 내게 세탁기, 냉장고 같은 ‘가전제품을 구독한다’는 표현은 낯설게 여겨졌다.이어령 교수가 통찰한 ‘소유에서 접속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은 21세기 디지털 문명과 현대 소비문화를 관통하는 핵심적인 열쇠이다. 과거의 인간이 물건을 손에 쥐고 내 것으로 만드는 ‘소유’를 통해 존재를 증명했다면, 현대인은 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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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20분 이음도시, 교통복지로 완성해야 한다
민선9기 이장섭 시장은 「20분 이음도시 청주」를 교통 분야의 핵심 비전으로 제시하였다. 스마트버스 2.0을 통한 노선 재설계, 촘촘한 지선과 쾌속 간선 구축, CTX 연계 대중교통체계 마련, 청주콜버스 서비스 강화 등은 서로 다른 정책처럼 보이지만 지향점은 하나다. 시민이 원하는 곳까지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다. 청주는 도심과 읍·면지역의 교통 여건이 뚜렷하게 다른 도농복합도시이다. 도심부에서는 버스의 정시성, 환승 편의, 혼잡 완화가 주요 과제라면, 읍·면지역에서는 정류장 접근거리와 낮은 운행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