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중소기업계의 기후에너지환경분야 현안 등 의견 수렴을 실시했다.금한승 제1기후부 차관은 28일 오후 서울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오기웅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을 비롯해 조합대표 등 30여 명을 만났다. ‘제41차 중소기업 기후‧에너지‧환경정책협의회’가 열린 이 자리에서 금 차관은 중소기업계 경영 현안 및 환경 규제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를 가졌다. 금한승 1차관은 “탈탄소 전환 과정에서 중소기업이 겪는 현장의 어려움을 면밀히 듣고, 해외 시장의 경쟁력을 갖춰 도약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설계할 방
금강유역환경청이 2026년 충청지역 기업 기후·에너지·환경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에서는 화학사고 저감 및 오존 고농도 시기 정책 협조, 기업·기관 통근버스 수소버스 전환 협조 요청 등 중앙 및 지방정부의 산업계 정책 협조 요청사항을 공유했다. 또 화학안전 교육 및 장비 지원, 사업장폐기물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규제개선 등 2건의 기업 건의사항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마재정 금강유역환경청장은 “산업계와의 소통을 통해 중앙정부와 지역 산업 현장을 잇는 가교역할을 충실히 이행하는 한편 필요한 제도·규제개선 사항 발굴
포스코홀딩스가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 미국에서 이차전지 핵심 원료인 리튬을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술 실증 추진에 나선다. 이를 통해 북미 등 글로벌 리튬 사업 경쟁력을 높여 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포스코홀딩스는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호주 자원개발 기업 앤슨리소시즈와 미국 유타주 그린리버 지역에 리튬직접추출 데모플랜트를 건설·운영하는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 계약에 따라 포스코홀딩스는 미국 현지에서 DLE 데모플랜트의 설계·건설·운영 전반에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지난 10일, 영주 5일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재난 심리회복 지원사업 홍보와 함께 건강물품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각종 위기 상황으로 인한 심리적 어려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재난 발생 시 심리회복 지원 제도를 홍보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봉사원들은 장터를 찾은
여름이 시작되는 6월이다. 여름은 단순히 계절이 바뀌는 시기가 아니라 생활패턴과 컨디션, 소비 습관까지 크게 달라지는 시기다. 특히 취준생과 직장인에게 여름 준비는 건강 관리와 업무 효율을 위한 중요한 자기관리 과정으로 여겨진다. 높아지는 기온과 습도는 쉽게 피로를 유발하고 집중력을 떨어뜨린다. 취업 준비와 업무에 몰입해야 하는 시기에 컨디션이 무너지면 학습 효율과 생산성 역시 함께 흔들릴 수밖에 없다. 때문에 가벼운 운동과 수면 패턴 관리, 계절에 맞는 식습관과 생활 환경 정비가 중요해진다. 지치기 쉬운 여름 체력과 멘탈을 이달의
중앙선관위는 6.3지방선거 선거일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 원인 및 책임 규명 등을 위한 '투표지 부족사태 진상규명위원회'를 6월 10일부터 열흘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진상규명위는 시민단체·법조계·언론계·학계로부터 추천받은 외부 인사 총 6명의 위원으로 구성됐고 위원장은 대한변협이 추천한 조현욱 변호사가 맡기로 했다.위원 5명으로는 박인환 변호사, 유성진 이화여대 교수, 이두걸 서울신문 기자, 채상국 변호사, 한의
대구 수성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11일 다부동전적기념관과 칠곡호국평화기념관에서 ‘평화를 지킨 길, 함께 걷다’를 주제로 6·25전쟁 전적지 순례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6·25전쟁 참전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
충북소방본부는 지난 11~12일 충주수안보상록호텔에서 ‘2026년 충북 의용소방대장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의용소방대의 활동 역량을 강화하고, 대장의 역할과 우수 활동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자긍심과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찬회에는 도내 각 시·군을 대표하는 의용소방대장 152명이 참석했으며 △의용소방대 주요 정책과 운영 방향에 대한 토의 △시·군별 직무 공유를 통한 업무 효율성 제고와 발전 방향 모색 △외부 강사 초빙 직무교육 등이 진행됐다. 강성오 충북의용소방대연합회장은 “이번 연찬회를 통해 도
칠곡군은 공무원과 건축, 토목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건축안전지킴이를 편성하여 6월 10일부터 6월 12일까지 해빙기 대비 관내 39개소의 주요 건축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본격적인 장마와 기습적인 집중호우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주요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