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이 ‘청정 섬’ 울릉도의 대기질 개선을 위해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 사업을 이번 달부터 추진한다. 군은 9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와 노후 건설기계 등 총 79대를 대상으로 조기 폐차 보조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 사업비는 총 1억1860만 원으로 국비 50%, 도비 15%, 군비 35%가 투입된다. 지원 대상은 5등급 차량 63대, 4등급 차량 13대, 덤프트럭·콘크리트 믹서트럭 등 노후 건설기계 3대다. 지원 금액은 차종과 연식, 총중량에 따라 상한액 범위 내에서 차등 지급된다. 4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