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교육청 울산어린이독서체험관이 ‘2026년 울산광역시 건축상’ 공공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울산광역시 건축상은 지역의 우수한 건축물을 발굴해 건축문화의 수준과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자 울산광역시가 해마다 개최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올해 16회를 맞았다.올해는 주거, 공공, 일반, 새 단장 등 4개 부문 43개 작품을 대상으로 심사가 진행됐다. 건축 분야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창의성, 기능성, 공공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상 1개와 최우수상 6개 작품을 선정했다.공공부문 최우수상
대구 북구청은 지난 7월 10일부터 7월 12일까지 사흘간 개최된 ‘2026 대한민국 캠핑대전’에 참가해 관광 홍보 부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최우수 기획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5년 최우수 부스 운영상을 수상한 데 이은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이라는 쾌거다. ○ 이번 박람회는 총 120개 업
서울특별시교육청 신청사가 서울시가 주관하는 '제44회 서울특별시 건축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신청사가 개방성과 공공성, 지속가능성을 갖춘 미래형 공공건축물로 평가받아 최우수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신청사는 대지면적 1만2993.8㎡, 연면적 3만9937㎡ 규모로 지하 3층~지상 6층으로 조성됐다. 공사 과정에서 오염토 발견과 설계 변경 등 어려움을 겪었지만 안전성과 지속가능성을 갖춘 공공청사로 완공됐다는 평가를 받았다.건축 과정에서는 용산구 구조심의를 거친 탈현장건설 공법을
하남소방서는 지난 22일 경기도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열린 ‘제11회 경기도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에서 하남의용소방대가 심폐소생술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의용소방대원의 강의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 강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내 각 소방관서를 대표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심폐소생술과 생활안전 등 2개 분야로 나눠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진행됐다.22일 열린 심폐소생술 분야에는 하남소방서를 대표해 신현솔·김보현 대원이 출전했다. 두 대원은
울주문화재단이 21일 ‘2026 울주 이바구’ 공모전의 심사 결과와 ‘2026 청년문화잇소 축제’에 참여할 ‘함께잇소 플레이어’를 잇따라 발표했다. 우선 전국 시민들이 참여한 ‘2026 울주 이바구’는 총 312편의 작품이 접수된 가운데 운문과 산문 각 부문별로 대상 1편, 최우수상 2편, 우수상 3편, 장려상 14편 등 20편씩 총 40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운문 부문에서는 △대상 마채에 눕다 △최우수상 외고산 옹기마을에서, 간월산 은빛 빗자루 △우수상 외고산옹기마을에서 고요를 앉히다, 외고산
상주여자고등학교가 한국4-H중앙본부가 주관한 ‘2026 반려식물과 함께하는 초록일상’에서 무려 4명의 최우수상 수상자를 배출하는 쾌거를 이루었다.이번 활동은 상주시 4-H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제공된 식물 키트를 활용해 진행됐으며, 학생들이 반려식물을 직접 기르고 성장 과정을 꾸준히 기록하는 과정을 통해 생명 존중과 책임감, 정서적 안정 등을 기를 수 있도록 운영됐다. 학생들은 각자의 반려식물을 정성껏 돌보며 매일의 변화를 관찰하고 기록하는 활동을 이어가며, 일상 속에서 생명
속초시가 여름 해수욕장 운영과 공공체육시설 개선, 장애아동·청소년 지원,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점검 등 관광과 생활복지 전반에 걸친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속초시에 따르면 지난 7월 3일, 해수욕장 개장 이후 8월 3일까지 속초·등대·외옹치·청호해수욕장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45만35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1,114명이 증가한 것으로, 강원 동해안 6개 시·군 해수욕장 방문객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상황에서도 속초만 증가세를 기록했다.해수욕장별 방문객은 속초해수욕장 41만4,688명, 등대해수욕장 2만3,6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시민이 직접 생성형 AI를 활용해 대구통합축제브랜드를 표현하는 ‘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8월 3일~9월 11일까지 진행되며, 대구의 문화와 축제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AI 로고송 △AI 숏폼 △AI 이미지(포스터·웹
집단 의사결정이 개인의 판단보다 더 나은 결과를 내는 이유를 분석한 연구를 10일 일본 매체 기가진이 소개했다.흔히 "세 사람이 모이면 문수보살의 지혜가 나온다"라는 말처럼 여러 사람이 함께 생각하면 더 정확한 결론에 도달할 수 있다고 여겨지지만, 실제 모든 상황에서 집단 판단이 우월한 것은 아니다.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과정에서 오히려 추정 정확도가 떨어지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아르헨티나 토르쿠아토 디 테라 대학 연구팀은 집단 토론이 성공하는 핵심이 단순히 각자의 추정값을 평균 내는 데 있지
농협하나로마트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선물세트 사전예약 행사를 실시한다. 고물가에 따른 소비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최대 50% 할인과 구매금액별 상품권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농협경제지주는 오는 9월 9일까지 전국 농협하나로마트에서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서는 변화하는 소비 수요를 반영해 5만원 이하 실속 선물세트를 대폭 확대했다. 이와 함께 프리미엄 선물세트와 인기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 총 390여종의 선물세트를 선보인다.특히 고물가 상황에서 명절
공급망 재편, 지정학적 불안 확산으로 에너지․자원 안보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 핵심광물 확보 및 공급선 다변화 협력에 나섰다. 양 측은 8월 10일 서울 코트라 본사에서「핵심광물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코트라가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6일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을 찾아 강원지역 농산물의 출하·유통 현황을 점검하고 산지와 소비지 유통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방문은 고랭지 배추·무·양배추와 감자 등 강원지역 여름철 농산물 출하가 본격화되는 시기에 맞춰 마련됐다.간담회에는 도매법인과 중도매인, 농협강원본부, 농협가락공판장, 경매사 등이 참석해 농산물 유통 동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품목별 출하와 거래 동향을 점검하고 폭염 등 이상기상에 따른 시장 변화도 공유했다.또 농협가락공판장과 도매법인
광해광업공단이 거동이 불편한 지역 장애인 가구의 조명 환경을 개선해 주거 안전성을 높이고 에너지 복지 확대에 나선다.한국광해광업공단은 지역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라이트온 LED 센서등 지원’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공단은 원주 양업토마스장애인종합복지관과 협력해 관내 장애인 25가구의 거실과 방에 설치된 노후 조명을 고효율 LED 조명으로 교체하고 사용 편의를 위한 리모컨도 무상 지원한다.공단은 2023년부터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