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은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 선정을 목표로 다음달 7일까지 군민 서명운동을 전개한다. 군은 지난 24일 소수면에서 열린 ‘소수 봄나물 축제’ 현장에 서명 창구를 차리고 축제 방문객들의 서명을 받으며 동참을 이끌었다. 농어촌기본소득은 모든 군민에게 매달 일정액 15만원을 지급하는 제도다. 이번 추가 공모로 전국 5개 지방자치단체가 추가로 선정된다. 군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서명 홍보와 괴산군 공식 SNS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로 군민 참여를 이끌 계획이다. 서명 참여 방법은 두
올해 들어 충북 옥천군민에게 지급된 농어촌 기본소득의 81.2%가 지역 시장에서 소비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지난 2~3월 세 차례에 걸쳐 기본소득 지원금 204억4400만원을 주민 4만5000여 명에게 지급했다. 이 중 166억1000만원이 지난 20일까지 사용됐다. 옥천읍에서는 지급된 122억3500만원 중 106억9000만원이 사용됐다. 8개 면은 82억900만원 중 59억2000만원이 소비돼 72.1%의 사용률을 보였다. 총 사용액의 68.6%인 113억9400만원이 옥천읍에서 쓰여 8개 면 전체
남해군 농어촌 기본소득이 본격 지급된 지 두 달여가 지나면서 지역 상권 매출 증가와 마을 단위 공동 복지 활동 확산 등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가 점차 뚜렷해지고 있다는 소식이다. 특히 기본소득이 지역 내 소비로 빠르게 이어지며 소상공인 매출 회복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로 연결되고 일부 마을에서는 공동 기금 조성 및 상생 활동으로까지 확장되는 등 정책 효과가 군
영양군 3월 30일 농촌기본소득 2회차 지급을 실시하며, 미지급 상태였던 1월분을 3월분과 합산하여 소급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급으로 군민 1인당 1월분 20만 원과 3월분 20만 원을 포함해 총 40만 원이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 완료되었다. 앞서 군은 지난 3월 25일 제1차 농어촌기본소득 추진단 회의를 통해 1월
더불어민주당 이수동 영동군수 예비후보는 23일 영동군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농어촌기본소득 단계적 지급' 등 핵심공약을 발표했다.이 후보는 “내년부터 예산 허용 범위에서 전 군민 기본소득 지급을 시작해 점차 늘려가겠다”며 “국·도비 매칭 절차를 거쳐 2028년에는 월 15만원까지 지급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농어촌버스를 이용하는 농촌 어르신들의 접근성이 좋은 영동읍 재래시장 안에 공공목욕탕을 만들어 지역 커뮤니티 공간이자 고령자 건강 증진 거점으로 만들겠다”고도 약속했다.이어 “ AI에 기반한 정책분석
더불어민주당 소속 황규철 충북 옥천군수가 30일 재선 도선을 선언하고 예비후보로 등록했다.황 군수는 이날 군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선 8기 동안 교육복지 확충, 대청호 생태관광 기반 조성, 투자유치와 경제활성화를 위해 쉼없아 뛰었다”며 “특히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지역 선정으로 지역의 미래를 바꾸는 전환점을 마련했다”고 자평했다.이어 “능력있고 일 잘하는 검증된 행정가로서, 다시 한번 군민의 선택을 받기로 했다”며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배움의 기회를 누리는 교육복지 활성화, 균형 발전, 역동적인 농업·경제도시 조
더불어민주당 이차영 충북 괴산군수 예비후보는 21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확대와 관련해 “괴산군이 추가로 반드시 선정돼야 한다”고 촉구했다.이 후보는 이날 입장문에서 “정부가 농어촌 소멸위기 대응을 위해 추진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확대를 환영한다”며 “괴산군이 이번 추가 공모 대상지에 반드시 포함되도록 정부와 충북도, 괴산군이 더 적극적이고 전략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괴산군은 농업 중심의 중산간 지역으로 식량안보와 환경보전, 지역공동체 유지라는 공익적 가치를 함께 지켜내야 하는 지역”
  충북 괴산군의회는 16일 열린 350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 괴산군 추가 선정 촉구 건의문’을 채택했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은 고령화와 인구 유출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촌 주민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2년간 주민에게 월 15만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지급한다. 지난해 인구감소지역 10곳이 선정됐고 이번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에 706억원이 편성되면서 추가 지정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건의문을 발표한 김주성 의원은 괴산군이 충북에서 지역소멸지수가 높은 지역
6·3 지방선거를 50여일 앞두고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예비후보 측과 국민의힘 경남지사 후보로 공천된 박완수 지사 측이 남해군 기본소득 도비 분담 비율을 두고 연일 날선 공방을 벌이고 있다.9일 지역정가에 따르면 김경수 후보는 전날 페이스북에 ‘정치가 싸우느라 도민 주머니가 비어서는 안 된다’는 글을 올리면서 남해군 기본소득을 먼저 언급했다.그는 “전국에서 10개 군만 선정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 덕분에 남해군민들이 매달 지역화폐로 15만원을 받는다”면서 “함께 선정된 경기, 전남 등 다른 광역단체는 도비 30%를
영양군 지난달 30일 농촌기본소득 2회차 지급을 실시하며 미지급 상태였던 1월분을 3월분과 합산해 소급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급으로 군민 1인당 1월분 20만원과 3월분 20만원을 포함해 총 40만원이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 완료됐다. 앞서 군은 지난달 25일 제1차 농어촌기본소득 추진단 회의를 통해 1월분 소급 지급을 최종 확정하고, 주민 편의를 위해 3월 정기 지급일에 맞춰 일괄 처리를 진행했다. 3월 지급 대상은 총 1만3700명으로 올해 1~3월까지의 누적 지급액은 약 82억2800만원 규모다. 지급된 상품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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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내 운행 제한 차량에 대한 단속이 더욱 강화되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는 행정시, 자치경찰단, 제주경찰청, 제주동부경찰서와 함께 오는 5월 19일까지 제주시 우도면 내 불법 이동수단 운행을 차단하기 위한 합동단속을 진행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지난달 19일부터 시행된 ‘우도 운행 제한 4차 연장 변경 명령’의 실효성을 높이고, 일부 대여업체의 위반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후속조치다.각 기관은 역할을 분담해 운행 제한 위반 차량 단속, 도로교통법 위반행위 단속, 현장 질서 유지 등을 함께 수행 중이다.단속 대상은 사용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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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20∼23일 ‘개도국 해양보호구역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
해양환경공단은 세계자연보전연맹과의 협력사업 일환으로,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개도국 해양보호구역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공단과 세계자연보전연맹은 2021년 7월 아시아 지역 해양보호구역 확대 및 관리 효과성 증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개도국 대상 ‘해양 생태계 보전 및 관리’ 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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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청년 마음 건강 돌본다…전문가 상담 무료 제공
광주광역시 북구가 다양한 걱정으로 지친 청년들의 마음을 세밀히 살피고 회복을 돕는다.22일 북구에 따르면 이달부터 올해 말까지 '청년상담 마음톡톡'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지역을 이끌어갈 만 19∼39세 청년들이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세부 프로그램은 ▲전문가 상담 ▲심리검사 ▲심리 세미나 등으로 구성됐다.전문가 상담은 관련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가가 청년이 가진 대인관계, 정서 문제, 진로 고민 등 다양한 근심거리에 대해 1대1 집중 상담을 제공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내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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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아침 기온 낮아 쌀쌀, 전국에 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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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제12대 의정 성과 담은 '드림제주' 봄호 발간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27일 제12대 도의회 임기를 마무리 하며 그동안의 의정 성과를 담은 의회 소식지 계간 '드림제주' 2026년 봄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봄호에는 현장에서 마주한 도민의 목소리를 조례에 반영하고, 지역 현안을 해결해 온 과정을 정리했다. 특히 특별자치도 출범 20주년을 맞아 제주의 변화를 ‘숫자’로 되짚어 보고, 전문가 제언을 통해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로 나아가기 위한 의회의 역할을 조명했다. 또 제주4‧3 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기까지 ‘4‧3 피해신고실’ 운영 등 중심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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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혼합주택단지 갈등 해소 제도 개선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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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반도체 후공정 기반 구축 공모 선정
충남도는 27일 산업통상부 주관 ‘첨단반도체 후공정 소부장 테스트베드 구축’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충남 북부권을 중심으로 차세대 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이번 선정은 지난 4월 3일 ‘AI 광반도체 핵심부품 제조기반 구축’ 공모 선정에 연이은 성과로, ‘충남 AI 대전환 추진 전략’의 핵심 축인 반도체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반도체 후공정은 웨이퍼를 칩으로 가공‧검증하는 패키징·테스트 공정으로, 반도체 제품의 완성도를 책임지는 핵심 단계다. 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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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구마모토현, 교류·협력 강화한다
충남도는 27일 일본 구마모토현 부지사 방문단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참석차 도를 방문해 오는 29일까지 3일간의 일정을 소화하면서 양 지역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전형식 정무부지사는 이날 도청에서 다케우치 신기 일본 구마모토현 부지사 일행과 만나 양 지역 간 문화·관광 및 산업, 청소년 교류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가능성을 폭넓게 모색했다. 도와 구마모토현은 지난 1983년 자매 결연 이후 △국제교류 실무회의 △자매 결연 40주년 행사 △청소년 문화 교류 및 양 지역 고교 간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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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조계환 선생 유족, 충남에 문화유산 기탁
충남도는 1962년 현 서산의료원의 전신인 충남도립서산병원 설립에 기여한 고 조계환 선생의 유족으로부터 선친이 소장하고 있던 병원 관련 기록물, 서화 및 공예품 등 문화유산 93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27일 도청 접견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김태흠 지사와 고 조계환 선생의 아들 조규선 씨 외 2명의 후손과 충남역사박물관, 서산의료원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 했다. 고 조계환 선생은 1962년 10월 5일 충남도립서산병원 서무과장으로 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