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지역 발명·메이커·인공지능 교육을 통합한 거점 기관이 공식 출범했다. 경북도교육청은 3일 경주시 황남동에서 경북도교육청발명인공지능교육원 개원식을 열고, 경주 본원을 중심으로 구미·의성 분원을 아우르는 통합형 디지털 교육 체제를 본격 가동했다. 이번 출범은 기존 발명체험교육관의 기능 확대를 넘어 교육 체계의 구조적 재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경주 본원을 컨트롤타워로 삼고, 구미 메이커교육관과 의성 인공지능교육관을 분원으로 통합함으로써 발명·메이커 교육에 AI 교육과정을 결합한 ‘경북형 디지털 교육 모델’을 완성했다.
김만식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은 관내 청소년의 창의적 사고력과 발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오는 16일부터 ‘에디슨발명특허교실’과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야탑유스센터는 경기도교육청 공유학교와 협력해 청소년 활동과 학교 교육을 연계한 운영 모델을 2026년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공유학교는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교 안팎의 교육 자원을 연계하는 교육 협력 모델이다. 야탑유스센터는 이를 청소년 자치기구와 활동사업에 접목해 자치활동과 학교 교육을 연계하는 구조로 운영할 계획이다.여름방학에는 문제해결능력과 기술활용능력 향상을 목표로 지식재산권 기반 창의 인재 양성을 위한 발명·특허 프로그램 ‘청소년특허탐구생활’을 운영한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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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소상공인 보험료 지원, 김종훈 시의원 조례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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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양당 합당 무산' 인사로 찍힌 강득구, 조국에 "내 지역구서 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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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훈련 평가로 현장 대응력 높인다
  충북 영동소방서는 현장 대응능력 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9일부터 11일까지 상반기 전술훈련 평가를 추진한다. 이번 평가는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필요한 개인별 전술과 기술 능력을 점검하고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는 소방경 이하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필기와 실기 평가로 진행됐다. 필기평가에서는 화재진압·구조·구급 분야의 기본 이론과 현장 대응 지식을 중심으로 문제를 출제해 기초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실기평가는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 사다리 설치 및 등반, 현장 심폐소생술 팀워크 등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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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치료 '8주 제한' 반발 확산"…한의사들 국토부 앞 시위 이어가
교통사고 경상환자의 치료기간을 8주로 제한하는 내용을 담은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하위법령 개정안에 대해 한의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한의사들은 해당 개정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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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스파크, 오픈클로 대안으로 클로AI 어시스턴트 출시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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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언급 주목… 한미 소통하며 신중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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