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균 충북교육감 예비후보는 20일 음성·진천 혁신도시 교육특구 지정을 공약했다.김 후보는 “음성과 진천 지역의 혁신도시를 교육특구로 지정해 행정구역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겠다”며 “24시간 밀착 늘봄 시스템을 구현해 행정구역을 초월한 거점형 늘봄센터를 조기 완공하고 맞벌이 부부를 위한 저녁 돌봄과 조식 지원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 복지를 실현하겠습니다”고 밝혔다.이어 “교육청이 추진하는 ‘충북형 한국어학교’를 음성·진천 교육특구와 연계해 조기 안착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김 후보는 아울러 충북반도체고의 ‘글로
김진균 충북교육감 예비후보가 충청북도교육청에 집중된 행정기능을 충주로 과감히 이양해 충주교육지원청을 제천·단양을 아우르는 ‘북부 교육지원 거점 교육청으로 승격시키겠다고 밝혔다.김 예비후보는 20일 충주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원문화의 중심인 충주의 학생들이 기회균등을 넘어 역량 균등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역 공약 세 가지와 대표 공약 두 가지를 발표했다.충주지역 공약으로는 북부 교육지원 거점 교육청 승격과 함께 ‘제2의 반기문’을 육성하기 위한 글로벌 리더십 센터 운영, 충북의 중심인 충주에 AI 에
  ‘2026 자연울림괴산 충북 게이트볼대회’가 16일 괴산스포츠타운에서 열렸다. 괴산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괴산군게이트볼협회와 충북게이트볼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날 대회에는 충북지역 게이트볼 동호인과 관계자 250여명이 참가했다. 경기는 예선 리그전과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36개팀이 3개팀씩 1조를 이뤄 예선을 치렀고 예선 결과에 따라 24개팀이 본선에 진출해 우승을 가렸다. 이날 개회식에는 송인헌 괴산군수, 윤건영 충북교육감, 강영목 괴산군체육회장 등이 참석했다. /괴산 강신욱기자 ksw64@cctimes.
한국사진작가협회 충북도지회 김대중 회장이 취임했다.한국사진작가협회 충북지회는 지난 17일 김영환 충북지사, 윤건영 충북교육감, 이범석 청주시장, 유수찬 한국사진작가협회 이사장, 이영석 충북예총 회장, 문길곤 청주예총 회장을 비롯해 충북 예술계 관계자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 김 지회장의 취임식을 가졌다.신임 김 회장은 취임사에서 “소통과 화합으로 4백여 명의 도내 사진 작가들의 작품활동을 진작시키고 충북 사진예술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김 지회장은 전 충청일보
충북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들이 자신의 신념이나 교육철학이 담긴 다양한 정책과 공약을 앞세워 표밭을 누비며 표심을 훑고 있다.재선에 도전하는 윤건영 예비후보는 7일 도교육청 기자실에서 “지속 가능한 공감 동행교육의 비전 아래 실용·포용·안심·상생의 가치를 더하겠다”고 정책비전을 발표했다.윤 후보는 “충북교육을 대한민국에서 가장 강한 미래교육으로 만드는 한편 실력다짐 충북교육의 성과를 확대하면서 몸 활동·독서 활동·학력·인성교육을 더 체계적으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그는 인공지능 리터러시 강화 및 생태계 구축,
잔잔했던 충북도교육감 선거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다.재선을 노리는 현직의 윤건영 도교육감이 6일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뛰어들었고, 진보진영 후보들은 단일화를 이루면서 선거구도가 재편되는 분위기다.윤건영 교육감은 6일 오전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청주시 청원구 오창 중앙근린공원 충혼탑을 참배했다.윤 후보는 선거운동을 통해 지난 4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충북에서 나고 자라고 일한 교육전문가의 면모를 부각한다는 계획이다.그는 실력과 인성을 바탕으로 인재를 기르는 실용교육, 격차
○…한국외식업중앙회 충북지회가 시·군 지부장과 직원들에게 특정 충북교육감 예비후보 지지를 강요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시·군지부 등에 따르면 충북지회는 지난달 28일 시·군지부장들에게 지회장 명의로 `협조 요청'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발송.지회는 메시지를 통해 “이번 지방선거에 우리 협회와 협약한 후보를 선거법 테두리 안에서 적극적으로 움직여 보려 한다. 모든 분이 성향이나 이념이 다를 수 있으나 우리 요구를 과감히 들어주겠다는 후보를 지지하고 도움을 주는게 대의라고 생각된다”고 피력.지회는 문자메시지
오는 6월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충북도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진보진영 후보들의 단일화가 이뤄질지 귀추가 주목된다.조동욱 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22일 “단일화를 위한 중재자가 기꺼이 되겠다”며 진보진영 예비후보들의 단일화를 촉구했다.조 예비후보는 이날 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 단일화를 위한 일들이 이뤄져야 하는데 선거가 너무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지금은 1987년 6·10 민주항쟁 이후 `1노3김'의 대통령 선거와 똑같다”며 진보진영 후보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20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특수학교와 도교육청 어울림방 카페 등을 찾아 현장을 직접 살피고 장애학생들을 격려했다.윤 교육감은 공립 지적장애 특수학교인 청주혜원학교를 방문해 중·고·전공과 과정 학생들과 함께 충북형 몸활동 `함께해유' 체육 수업을 참관하고 학생들과 함께하는 공감 동행 교육에 참여했다.오후에는 도교육청 내 장애학생 직업실습장인 어울림방 카페에서 일일 점장으로 참여해 현장실습 중인 학생들을 격려하고, 방문 직원들을 맞이했다.아울러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진보성향의 김성근 충북도교육감 예비후보를 공개지지한 김병우 전 충북도교육감이 김진균·윤건영 예비후보를 공격.김 전 교육감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윤건영표 충북교육, 4년도 너무 길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그는 “충북교육을 걱정하지 않을 수 없고 암울한 아이들의 미래를 폐허 속에 버려둘 순 없다”면서 “내란 청산을 위해 다시 촛불을 드는 심정으로 윤건영 충북 교육의 10대 실정을 지적하고 시리즈로 검증하겠다”고 강조.김 전 교육감은 김진균 후보를 향해서도 “민주당 주변을 문턱이 닳게 드나들고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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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가 5월 종합소득세 신고시즌을 맞아 지난해 대국민 서비스로 첫 선을 보인 '국민의세무사'의 기능을 대대적으로 업데이트 했다.이번 업데이트는 혼인·출산 공제 기능의 신설과 함께 납세자의 소득내역을 한눈에 조회할 수 있는 기능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납세자는 검증된 세무사를 통해 더 쉽고 안전하게 세금을 환급받고, 세무사는 업무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왜 '국민의세무사'인가?…검증된 세무사가 '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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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파업 위기에 놓인 가운데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이 파업이 미칠 경제적 악영향에 깊은 우려를 나타내며 대화를 통한 해결을 촉구했다.신제윤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은 5일 사내게시판에 메시지를 올려 약 2주 앞으로 다가온 노동조합 총파업에 대해 "이사회 의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심려를 끼쳐 드린 데 대해 송구하다"고 밝혔다.신 의장은 총파업이 현실화할 경우 "노사 모두가 설 자리를 잃게 될 것"이라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그는 "막대한 파업 손실과 고객 이탈로 회사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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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보험회사 해외점포 자산 162.4억달러, 자본 42.2억달러
금융감독원은 7일 ’25년말 기준 12개 보험회사가 11개국에서 46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25년 중 생보사 해외점포는 1개 순증, 손보사 해외점포는 1개 증가했다.'25년 당기순손익은 1억 9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790만달러 증가했다.다만, 신규 편입 및 매각된 해외점포 실적 제외 시 기존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350만달러 감소했다.’25년말 자산은 162.4억달러로,전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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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마음을 굽는 시간, 당신의 이야기를 듣는 마들랜
만물이 생동하는 봄이다. 거리마다 피어나는 꽃봉오리를 보며 설레는 마음을 갖는 이들도 많지만, 계절이 바뀌는 이 시기는 누군가에게는 감당하기 힘든 고립감과 우울함이 깊어지는 때기도 한다. 청주시 보건소는 이러한 시민들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손을 맞잡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해 왔다. 지친 일상에 달콤한 휴식과 따뜻한 안정을 선사할 특별한 소통 창구인 ‘마음을 들어주는 랜선친구: 마들랜’을 소개한다. 흔히 겉은 단단하지만 속은 촉촉한 음식을 ‘겉바속촉’이라 부른다. 우리의 삶도 이와 닮았다. 겉으로는 단단한 껍질을 두르고 묵묵히 일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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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소뇌 실조증, 정확한 진단이 중요하다
실조증은 몸의 균형을 잡지 못하고 움직임이 어둔해지는 신경계 질환이다. 환자들은 흔히 “술 취한 사람처럼 비틀거린다”, “자꾸 넘어질 것 같다”고 표현한다. 단순히 다리에 힘이 빠지는 문제가 아니라 움직임을 조절하는 신경계 기능 이상으로 발생한다는 점에서 정확한 진단이 중요하다.실조증은 크게 감각신경성, 전정신경성, 소뇌성 실조증으로 나뉜다. 이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형태가 소뇌 실조증이다. 몸의 균형과 움직임의 정확성을 조절하는 소뇌는 기능에 이상이 생기면 보행과 말하기, 손동작까지 영향을 받게 된다.초기에는 울퉁불퉁한 길이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