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시민사회 원로와 전 교육계 관계자들이 9일 김성근 충북도교육감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시민사회 원로 등 20여명은 이날 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김 예비후보는 노무현 전 대통령 시절 교육문화행정관으로서 국가 교육정책의 중심에서 일했다”며 “교육을 민주주의의 토대로 세우고 사람을 제도 보다 앞세운다는 철학이 검증된 인물”이라고 말했다.김 예비후보 지지선언문에는 김병우 전 충북도교육감 등 217명이 서명했다./하성진기자[email protected]
김성근 충북도교육감 예비후보는 지난 21일 청주시 흥덕구 태산빌딩 5층에서 선거사무소를 개소했다.개소식은 충북교육의 새로운 발전 방향과 김 예비후보의 정책 비전을 도민에게 설명하고 지역 교육 관계자 및 도민들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개소식에는 500여명의 지지자와 지역 주민이 참석했다.이날 도종환 김성근 후원회장, 김병우 전 도교육감, 노영민·송기섭·신용한 충북도지사 예비후보 등 지방선거 출마예정자들이 대거 참석했다.김 예비후보는 “선거사무소는 누구나 올 수 있고 어려움도 제안도 편하게 나누는 따뜻한 교
김진균 충북도교육감 예비후보는 12일 진보진영 김성근 예비후보를 공개 지지한 김병우 전 교육감을 맹비난했다.김 예비후보는 성명을 내 “초록은 동색이라고 하는데도 충북교육을 실패로 이끈 진보교육감이 중심이 돼 갈라치고 편 가르는 구태행위는 민주·실용교육을 바라는 민주시민의 분열을 야기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김병우 전 교육감은 현재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장이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북지역회의 부의장”이라며 “그가 특정 교육감 후보에 대해 지지 선언을 한다는 것은 교육감 선거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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