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0명 별도 접수' 논란으로 공정성 시비에 휘말린 천안 이봉주마라톤대회에 대해 장기수 천안시장이 직접 사과하고 강도 높은 관리·감독에 나섰다.
장 시장은 지난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미 조치했다는 설명만으로는 시민들이 납득하기 어렵다"며 "무엇이 문제였고 왜 발생했으며 어떤 조치를 했는지 시민의 눈높이에서 명확하게 설명해야 한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중앙분쟁조정위원회가 새만금신항 매립지의 관할권을 군산시로 의결하고 행안부가 이를 공고하자 전북자치도 김제시와 김제시의회가 강하게 반발하며 대법원 소송을 비롯한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선언했다.
김제시와 김제시의회는 8일 오전 김제시청 상황실에서 정성주 김제시장과 이정자 김제시의회 의장 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행안부 중분
다음 달 출범하는 중대범죄수사청의 지방청 신설 지역에서 인천이 빠지자 지역 변호사 단체가 반발하고 나섰다.인천지방변호사회는 8일 성명서를 내고 “인천은 국제공항과 인천항이 있어 폭발적인 수사수요가 존재함에도 이번 중수청 직제안에서 빠졌다”며 “인천시민의 형사사법접근권을 침해하는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행정안전부는 고법 관할에 대응해 지방중수청을 설치한다고 공언했지만 인천을 서울중수청 관할에 뒀다"며 "정부의 자의적이고 행정편의주의적인 행위“라고 했다.그러면서 "인천은 2019년부터 서울고등법원 인천원외재판부가 가동 중이고 2028
에밀 마이클 미국 국방부 연구공학 차관 겸 최고기술책임자가 6월 인공지능 검색 스타트업 퍼플렉시티 지분을 500만~2500만달러에 매각한 것으로 나타났다.2일 가디언에 따르면 금융공시를 통해 확인된 이번 매각은 에밀 마이클의 올해 세 번째 AI 관련 투자 회수다. 에밀 마이클은 1월 일론 머스크의 xAI 지분도 500만~2500만달러에 매각해 최대 2400만달러의 차익을 거뒀으며, 4월에는 핀테크 기업 브렉스 지분을 매
남북하나재단이 탈북 청소년 대상 한국어 화상교육 신청 저조와 관련해 언론에는 “180명은 최대 지원 가능 인원”이라고 설명했지만, 내부 결재문서에는 모집 기준 변경 사유로 ‘모집 인원 미달’이 명시된 것으로 확인됐다.국민의힘 김대식 의원이 재단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재단은 지난 7월 22일 결재문서에서 모집 기준을 변경하면서 ‘모집 인원 미달’과 ‘자격 기준으로 인한 실수요층 배제’를 이유로 들었다.모집기간을 36일 연장했지만 8월 31일 기준 신청자는 68명으
춘천시가 추석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이용자와 종사자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명절 지원에 나섰다.육동한 춘천시장은 21일, 강원재활원과 애민보육원을 차례로 방문해 이용자들의 안부를 살피고 위문품을 전달했다.육 시장은 시설 운영 현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이용자들의 돌봄과 복지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이번 방문에는 중앙시장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통해 구입한 물품도 함께 전달됐다.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는 동시에 지역 내 이웃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춘천시는 추석을 맞아 지역
브랜드 빌더 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오는 23일 코스닥 상장과 함께 ‘주주우대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기관 수요예측에서 희망 밴드 최상단으로 공모가를 확정한 데 이어, 일반청약에서도 경쟁률 1000대 1을 넘어서며 흥행을 이어갔다. 주주우대 서비스는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주주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자사 브랜드와 제품을 활용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프리미엄 워터케어 브랜드 ‘닥터피엘’, 수면 솔루션 브랜드 ‘누잠’, 뷰티 브랜드 ‘아이레놀’ 등 다양
비어 있는 완성꽃은 진 뒤에야제 안에 하늘을 드러낸다한 줌의 흰 숨이빈자리 끝에 둥글게 맺혀사라짐마저 환하게 익는다_김성이꽃이 피어 있을 때는 화려한 꽃잎이 전부인 것처럼 보입니다. 꽃이 지고 난 뒤 우리는 비로소 꽃을 둘러싸고 있던 하늘과 빛, 그 배경을 만나게 됩니다. 꽃이 진다는 것은 단순히 사라지는 일이 아닐지 모릅니다. 자신으로 가득했던 자리를 비우고, 그 빈자리에 더 큰 세계를 받아들이는 순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저는 여기에서 이 예술디카시가 말하는 ‘완성의 미학’을 생각합니다. 우리는 흔히 꽃이 가장 화려하게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재단법인 한글과컴퓨터와 사단법인 우리문화지킴이는 10월 4일부터 5일까지 경기도 가평 청리움에서 ‘다문화 어울림 캠프 : 함께하는 즐거움’을 공동 개최한다.이번 캠프는 최근 설립된 한글과컴퓨터재단이 주최하는 첫 공식 행사다. 회사 측에 뜨르면 이번 행사에는 강동구·가평군·구리시·안양시·성남시 가족센터와 남양주 지역아동센터, 서울시한부모가족센터 등 수도권 7개 기관 다문화가족이 참여한다. 캠프 첫날 개회식에서는 다문화가정 청소년 30명에게 총 3000만원 장학금이 수여된
28일 월요일에는 전국적으로 가끔 구름이 많겠고, 오전까지는 강원 내륙과 산지, 충남 북부, 전남 남해안, 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강원 내륙·산지와 충남 북부, 전남 남해안, 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고 밝혔다. 또
2019년 처음으로 수도권 인구가 비수도권 인구를 추월했다. 2025년 기준 전국 면적의 11.8%에 불과한 수도권에 대한민국 인구의 51%가 집중됐다. 비수도권 인구는 2503만5734명으로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인구 격차는 104만5910명이다.제주 출신 김군호 행정안전부 균형발전국장은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중책을 맡고 있다.▲거주불명등록제도 개선김군호 행안부 균형발전국장은 1973년생으로 제주시 애월읍 어음1리가 고향이다. 제주제일고등학교와 성균관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