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 후보 간 단일화 움직임이 본격화되자 진보 성향 교육단체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교육시민자치연대는 7일 성명을 내고 “보수 진영의 단일화 논의는 충남교육 발전을 위한 결단이 아니라 당선만을 목적으로 한 정치적 야합”이라며 “충남 교육 공동체와 함께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앞서 지난 6일 보수 진영의 이명수 예비후보는 이병학 예비후보에게 ‘공식 단일화’를 제안했다. 이에 대해 교육시민자치연대는 “충남교육을 바로 세우겠다는 명분을 내세우고 있지만 실제로는 선거 승리를 위한 정치
- 단일화 거부는 보수 교육에 대한 무책임한 방임으로 ‘범단추’는 불참 후보에 대해 엄중한 입장 표명할 것”- 황우여·서상목·김성이·이규택·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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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인천시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단일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진보 진영이 후보 등록 기간을 연장했다.28일 인천민주진보교육감 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3차 회의를 열고 등록 기간을 오는 30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추진위는 지난 17일 단일화 참여 후보 등록을 마감했으나 임병구 예비후보 외 등록이 없자 후보 경선 참여를 최대한 독려하자는 취지에서 추가 공모를 진행했다.추진위는 이 기간 같은 진보 진영인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에게 단일화 참여를 요청할 계획이다.추진위는 그동안 도 교육감에게 단일화 참여 여부를 수 차례 물었지만 별다른
울산시장 선거에서 민주·혁신·진보 진영 단일화 논의가 선언을 넘어 실제 접촉 국면으로 들어서고 있다. 표 분산을 막아야 한다는 공감대가 커지면서 울산 선거의 핵심 변수도 이제...
유성동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이남호, 황호진' 예비후보의 단일화 기자회견이 있었던 지난 14일, 두 후보와 함께 자신도 단일화에 참여했다는 허위문자가 대량 살포됐다면서 즉각...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후보가 김종훈 진보당 후보의 제안에 환영 입장을 밝히고 진보 진영 후보 단일화를 촉구했다. 이날 김 후보는 조국혁신당 황명필 후보에게도 단일화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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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진영의 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는 ‘범보수교육감후보 단일화추진위원회’가 9일 이대형 인천시교육감 예비후보에 대한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날 위촉식에는 황우여 전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참석해 이대형 후보에게 단일화 인증서를 전달했다.이대형 예비후보는 이로써 인천 보수 진영을 대표하여 전국 단일화 후보군에 정식으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고 밝혔다.황우여 전 부총리는 위촉장을 건네며 “인천 교육이 당면한 여러 혼란을 수습하고, 올바른 가치를 세우기 위해서는 보수 진영의 힘 있는 단일화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대형 후보
송문석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일부 진보 성향 단체와 특정 세력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교육감 단일화 및 추대 움직임을 정면 비판하며, 단일화 가능성에 재차 선을 그었다.송 후보는 8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교육은 정치와 이념의 대결장이 아니라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지는 교육의 장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이는 전날 제주지역 25개 단체가 기자회견을 열고 고의숙 예비후보를 민주진보 후보로 추대한다고 발표한 데 따른 대응으로 풀이된다.송 후보는 “교육감 선거는 진보와 보수의 진영 대결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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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인천시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진보 진영 단일화 기구가 임병구 예비후보를 단일 후보로 추대했다.인천 민주진보 교육감 추진위원회는 7일 인천시교육청 앞에서 임 후보 추대 발표 기자회견을 열었다.추진위는 전날 참여 단체 47곳의 만장일치로 단독 입후보한 임 후보를 단일 후보로 추대했다.추진위는 후보 공모 기간을 연장하며 도성훈 예비후보에 단일화 참여를 요청했지만 이뤄지지 않아 토론회 대신 임 후보에 대한 검증 절차를 진행했다.임 후보는 “민주·진보 가치가 흔들리는 상황에서도 묵묵히 버텨준 분들 덕분에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며
경기교육혁신연대, 여론조사 방식 확정 18~20일 여론조사·19~21일 선거인단 투표… 22일 단일후보 발표 후보 간 의견 충돌로 무산 위기에 처했던 경기도교육감 진보진영 후보단일화 절차가 마침내 제 속도를 되찾았다. 진보진영 경기도교육감 후보 단일화 기구인 경기교육혁신연대는 16일 여론조사의 응답 유효성 인정 범위 및 설문 문항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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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인터뷰]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 "부산, 남부권 견인하는 독자적 성장 주체로 재설계"
6.3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부산의 미래를 결정할 정책 대결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리고 있다. 이번 선거는 엑스포 유치 실패와 가덕도 신공항 건설 지연 등 부산의 명운이 걸린 굵직한 현안 속에 도시의 재도약 여부를 가늠하는 중대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이우룡 국토일보 부산울산경남 취재본부 대표는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를 만나 부산이 직면한 구조적 위기를 타개할 혁신적인 대안을 검증하기 위해 부산의 산업과 경제 및 인프라 정책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정책 인터뷰를 진행했다.정이한 후보는 국무총리실에서 국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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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민주당의 일방적 개헌 무산 당연"... 우원식 국회의장 사과 촉구
주진우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8일 "민주당의 일방적 헌법 개정이 무산된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며 "민주당 뜻대로 되지 않아 화가 났는지 우원식 국회의장이 의사봉을 부술듯 휘두르는 장면도 포착됐다"면서 우원식 의장의 사과를 촉구했다.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인 졸속 개헌을 막아냈다"며 우원식 국회의장을 향해 "자기 맘대로 안 되니까 열 받았냐"고 물었다.이어 "헌법을 누더기로 바꿀 수 없다. 여야 합의가 없으면 독재 개헌이다. 헌법 개정에 대해 여야가 첨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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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2026학년도 후기 신(편)입생 모집… ‘K-콘텐츠’ 이끌 글로벌 인재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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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파업'에 난감한 민주당... "靑 시그널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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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밭에 남겨진 노년의 손길, 수눌음이 필요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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