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영천시의회는 지난 1월 20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유소년 축구단인 ‘영천FC U-15’의 운영 정상화 방안을 논의하고 각 기관의 입
산이 깊으면 골도 깊다. 경제 침체 와중에 그간 대한민국 경제를 견인한 금융권도 2025년 한 해 여러 부침에 시달렸다. 큰 이자수익을 거두는 한편으로는 홍콩H지수 ELS사태 과징금부터 일탈회계 논란, 증권가의 부동산 PF 이슈 등 굵직굵직한 이슈가 금융권을 흔들었다. 새 정부 출범
영천시의회가 지역 유소년 축구단인 ‘영천FC U-15’의 운영 정상화를 위해 관계기관 간 실무 간담회를 열고 해법 모색에 나섰으나, 핵심 당사자인 학교 측의 소극적인 태도로 뚜렷한 진전을 이루지 못했다.시의회는 지난 20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영천FC U-15’의 운영
미국 상원의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이 업계와의 충돌로 지연되며, 연내 통과가 불투명해졌다. 당초 2025년 9월까지 통과를 목표로 했던 법안은 연말로 미뤄졌지만, 2026년이 되어서도 핵심 쟁점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1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해당 법안의 현 상황을 조명했다.상원 은행위원회는 법안 심사를 위한 마크업 세션을 취소했고, 코인베이스를 포함한 주요 암호화폐 기업들이 법안 지지를 철회하면서 논의는 더욱 복잡해졌다.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는
중국 AI 기업들이 엔비디아의 고성능 H200 GPU 확보에 나서고 있지만, 중국 세관의 승인 지연으로 블랙마켓 구매와 국내 대체 칩 사용 사이에서 선택을 강요받고 있다.22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당국이 H200의 대중국 수출을 승인했음에도 중국 세관이 해당 칩을 국경에서 보류하고 있어 승인 시점은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이다. 이에 일부 기업들은 급한 수요를 충당하기 위해 블랙마켓을 검토하고 있으며, H200 GPU 8개가 포함된 서버는 약 230만위안으로 공식 가격보다 약
2025년 12월 31일을 기점으로 생활폐기물을 선별 및 소각 없이 매립하는 직매립이 원칙적으로 금지되었다. 환경부는 재활용 가능한 자원은 선별하고, 남는 가연성 폐기물은 소각한 뒤 잔재물만 매립하도록 제도를 전환했다.취지는 분명하다. 매립에 기대던 관행에서 벗어나 재활용을 늘리고 매립을 최소화 하자는 것이다. 그러나 제도가 바뀌는 시간이 왔음에도, 처리 능력을 갖추지 않은 지역이 다수 존재한다는 것이다.주민 반대, 일정 지연, 부지확보 난항 등으로 수도권은 필요한 소각 및 자원화 능력을 충분히 갖추지 못한 채 2026
테슬라가 자율주행차 브랜드로 내세운 사이버캡이 상표 선점 문제에 발목이 잡히며 명칭 확보에 난항을 겪고 있다.5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테슬라가 미국 특허상표청에 출원한 사이버캡 상표는 2025년 11월 14일부로 심사가 중단됐다. USPTO는 기존 등록 상표와의 혼동 가능성과 함께, 테슬라보다 먼저 접수된 우선 출원 건이 존재한다는 점을 이유로 들며 테슬라의 상표권 확보에 제동을 걸었다.문제의 발단은 테슬라가 상표 출원 전에 명칭을 먼저 공개한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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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 행정통합으로 4개 특별시도 불이익 없어야
제주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도시도가 정부의 ‘광역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 “특별자치시도가 불이익을 받아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제주·강원·전북·세종 등으로 구성된 ‘대한민국특별자치도시도 행정협의회’는 지난 21일 공동 성명을 발표, “국회와 정치권에서 광역 행정통합특별법 제정이 속도감 있게 진행되는 과정에서 특별자치도시도가 소외되고 있음을 심각하게 받아들인다”며 깊은 우려를 표명한 것이다.이처럼 4개 특별자치도시도가 공동 대응에 나선 것은 정부가 광역 행정통합에 파격적인 인센티브 제공을 약속, 특별자치시도가 뒷전으로 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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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 연장 운영!
영양군은 오는 1월 2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운영 예정이던 제3회 영양 꽁꽁 겨울 축제를 2월 1일까지 연장하여 운영한다.당초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을 이유로 중지된 기간과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하여 2월 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영양군의 청정 자연과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겨울 축제로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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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는 1월 20일 15시 경북도청에서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중단없이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동은 정부가 1월 16일 발표한 행정통합 지원방향이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정부는 통합특별시를 대상으로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 규모의 재정지원과 함께 통합특별시 위상 강화, 공공기관 이전 우대, 산업 활성화 지원 등 인센티브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양 시도는 이날 수도권 1극 체제가 한계에 이르러 지방 소멸 우려가 커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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