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이 불공정무역 차단에 나섰다.관세청은 불공정무역을 뿌리 뽑기 위한 전담 조직 신설 및 정기 덤핑심사제도를 도입, 적극 대응키로 했다.외국산 저가 제품의 덤핑 공세가 지속됨에 따라 국경 단계에서 피해를 방지하고 공정무역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것이다.관세청은 2025년 ‘반덤핑 기획심사 전담반’을 운영해 공급자, 품목번호 허위신고 등 428억원 규모의 덤핑방지관세 탈루행위를 적발했다.올해는 기획 단속 형태를 넘어 상시 대응 시스템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단속전담 조직을 신설, 상시 감시 체계를 가동할 예정이다.기존의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