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 영춘면 바르게살기협의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국토 대청소에 나섰다. 영춘면 바르게살기협의회는 지난 11일 하리 강변 일원을 비롯한 지역내 주요 구간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하리 강변과 도로변, 마을 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영농폐기물 등을 집중 수거했다. 특히 명절 기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정돈된 영춘면의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구간별 정비에 힘을 쏟았다. 고원복 회장은 “설
낙동강은 생활 하수와 농축산 오염물질로 말미암은 부영양화 물질 유입, 8개 보 때문에 유속이 느려져 녹조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낙동강 수질악화는 상수 취수와 정수에 드는 비용의 증가, 부적합한 농업용수에 따른 농작물 피해, 강변 관광생태와 주민들에게 미치는 악취와 에어로졸 흡입
사빅코리아 충주공장과 충북 충주시자원봉사센터는 11일 충주시청에서 지역사회 나눔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협력 △자원봉사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 및 실적 인증관리 △기타 양 기관이 필요하다고 합의하는 사항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사빅코리아 충주공장은 농촌일손돕기봉사, 고등학생 견학, 진로상담, 멘토링 자원봉사, 동량면·중앙탑면 강변 환경봉사활동, 충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1300만원 상당의 후원 등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정부가 반복되는 낙동강 녹조 문제를 해소하고 수질을 개선하기 위해 7개 폐수 처리장에 초고도 처리 시설을 도입한다. 또 낙동강 주변 먹는 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녹조 계절관리제를 도입하고, 강변 여과수와 복류수를 사용하는 방안도 추진한다.20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2026년 물 분야 주요 정책 추진 계획’을 발표하고. 녹조 관리 강화와 강 재자연화, 홍수 대응 고도화, 먹는 물 안전 확보, 탄소감축형 물 관리 전환 등 4가지 핵심과제의 세부 이행방안을 수립했다.먼저 녹조 발생 시기에 맞춰 관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발언대]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아닌 ‘폐지’가 진정한 환경 보전
도시의 무분별한 확산을 막겠다며 도입된 개발제한구역 제도가 50년을 넘었다.인구감소와 도시 소멸이 현실화된 지금, 이 제도는 환경 보전이라는 제도 도입의 명분을 잃고 오히려 지역 생존을 위협하는 ‘도심 속 거대한 벽’으로 전락했다.이제는 환경파괴를 수반하는 ‘해제’가 아닌 전면적인 ‘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시, 시·도 행정통합 의견수렴 위한 권역별 설명회 개최
대구광역시는 행정통합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과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2월 6일부터 ‘대구경북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지난 1월 정부가 약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포함한 대규모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발표하고, 1월 20일 대구시와 경북도가 행정통합을 다시 추진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지역 국회의원 24명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발의했다.이번 설명회는 그간의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기대효과,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관련 전문가 토론과 참가자 질의응답을 통해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
Generic placeholder image
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빗썸 사태로 드러난 중앙화 거래소 ‘장부 리스크’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발생한 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를 계기로 중앙화 거래소의 장부 거래 구조와 내부통제 체계가 도마 위에 올랐다. 거래소가 실제 보유한 물량을 크게 웃도는 코인이 전산상 생성·유통됐다가 회수되는 과정이 드러나면서,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이른바 ‘돈 복사’ 논란까지 제기되고 있다.8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빗썸과 같은 중앙화 거래소는 고객이 입금한 코인을 자체 지갑에 보관한 뒤, 매매가 이뤄질 때마다 블록체인에 직접 기록하지 않고 내부 데이터베이스상의 잔고만 변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모달리티 2.0: 융합의 시대] ③“기술 완성은 출발선일 뿐”… 2026 K-바이오, ‘조합의 설계자’가 되어야 산다
신약 개발의 역사는 특정 기술이 시장을 지배하던 시대를 지나왔다. 하지만 2026년 현재, 글로벌 빅파마의 움직임에서 포착
Generic placeholder image
메타비아, ‘포스트 위고비’ 선두 굳히기… 2041년까지 DA-1726 특허 장벽 구축
메타비아가 차세대 비만 치료제 ‘DA-1726’의 강력한 글로벌 지적 재산권 포트폴리오를 공개하며 시장 지배력
Generic placeholder image
[근육의 재탄생] ① “근육도 재생되는 시대”… 케어젠이 쏜 혁신 신호탄 ‘마이오키’
현대 의학에서 근육은 단순히 외형적인 건강미를 넘어, 대사 질환과 장수 여부를 결정하는 핵심 장기로 인식되고 있다. 하지만 나이가 들
Generic placeholder image
[설 연휴 기상전망]오늘의 날씨,전국 곳곳 짙은 안개, 대체로 포근한 날씨...흐리고 가끔 비 또는 눈!
토요일인 2월 14일 오전 7시 20분 현재 충남권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인천.경기도과 강원내륙, 충북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
Generic placeholder image
STADA-바이오테라, ‘고텐피아’ EU 승인 획득… 2.7조 골리무맙 시장 ‘정조준’
STADA와 중국 바이오테라 솔루션이 협력 개발한 ‘고텐피아(Gotenfia®, 성분명 골리무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