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에서 국민의힘에서는 유일한 경선이 예상됐던 서귀포시 정방·중앙·천지·서홍동 선거구의 강상수 의원이 탈당을 선언했다.강 의원은 30일 오전 제주도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의 정치 현실을 바라보면서 저는 눈물을 머금고 정든 당을 떠나고자 한다"고 밝혔다.그는 "4년 전 저는 국민의힘 공천을 받고 정방.중앙.천지.서홍동 선거구에서 도의원으로 당선됐다"며 "의정활동을 하면서 단 하루도 보수 정치인으로서의 품격과 자부심을 잃지 않았으며, 당원과 지역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에서 서귀포시 정방동·중앙동·천지동·서홍동 선거구는 현직인 강상수 의원이 국민의힘을 탈당해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면서, 본선 단계에서는 3자 대결 구도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 선거구에서는 강 의원을 비롯해 경선이 진행중인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권형 예비후보 및 김봉삼 예비후보가 출마하며, 국민의힘에서는 비례대표인 강하영 의원도 지역구 도전장을 던졌다. 강상수 의원은 "그동안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다지고, 문화와 예술을 통한 지역 활력 회복과 변화하는 관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에서 국민의힘에서는 유일한 경선이 예상됐던 서귀포시 정방·중앙·천지·서홍동 선거구의 강상수 의원과 강하영 의원간 공천 대결이 무산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19일 취재를 종합하면, 공천 경합에 나섰던 강상수 의원이 이번 공천경합과 관련해 20일쯤 중대 결심을 발표할 예정이다. 아직 확정적이지는 않으나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무소속 선언을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이 선거구에서는 지난해부터 강상수 의원과 강하영 의원의 공천경합이 기정사실화 돼 있었다. 강하영
‘백두산 천지를 닮은 호수’로 불리는 가평 호명호수가 겨울 휴장을 마치고 다시 문을 연다.가평군은 청평면 호명산 자락에 위치한 호명호수를 16일부터 재개장한다고 밝혔다. 호명호수는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매년 동절기 동안 출입을 제한하고, 3월 중순부터 11월까지 개방한다.호명산 정상 부근에 자리한 호명호수는 한국 최초의 양수발전소인 청평양수발전소의 상부 저수지로 조성된 인공호수다. 발전을 위한 물을 저장하기 위해 만든 호수지만, 천연의 수려한 산세와 어우러지며 빼어난 풍광을 만들어 가평 9경
6.3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 서귀포시 정방·중앙·천지·서홍동 선거구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강하영 의원이 이 지역구 현역 의원과 도당 공천관리위원장이 '야합' 의혹을 제기하며 고기철 위원장의 답변을 공개적으로 요구하고 나섰다.강 의원은 2일 오후 제주도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 위원장에게 "강상수 의원에게 공천과 관련해 어떤 약속을 했는가"라며 답변을 요구했다.그는 "저는 지난 3월30일 지역구도의원인 강상수의원의 기자회견을 충격과 우려속에서 지켜봤다"며 "기자회견 당시 나왔던 부정공천 의혹에 대해 공천신청자로서 문제 제기를
경북 영덕군이 '지역 소멸'이라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신규 원전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27일 국민의힘 박형수 국회의원과 김광열 영덕군수를 비롯한 지역 주요 인사 14명이 경주 한국수력원자력 본사를 찾아 신규 원전 자율유치 신청서를 제출하며 유치전의 승기를 잡겠다는 의지를 밝힌다. 과거 탈원전 정책으로 천지 원전 건설이 백지화되는 아픔을 겪었던 영덕군은 현재 어느 때보다 유치 열기가 뜨겁다. 인구 급감으로 인한 지역 소멸 위기감이 고조되면서, 원전 건설을 통한 대규모 일자리 창출과 지
국민의힘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서귀포시 정방.중앙.천지.서홍동 선거구와 관련해 당내 경선이 아닌 긴급 여론조사를 진행하기로 결정하자, 이 선거구에서 출마를 준비해 온 강하영 의원이 24일 제주도의회 기자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여론조사의 공정성 등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며 공정한 경선 기회를 요구하고 나섰다.이날 기자회견에서 강 의원은 도당 공관위가 이 지역구 국민의힘 현역 의원인 강상수 의원이 공천을 받을 수 있도록 경선이 아닌 여론조사를 실시하는 것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오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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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쉬었음' 청년 '로그인' 돕는다…프로그램 참여자 최대 350만 원 지원양천구는 구직을 단념한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자신감 회복과 사회 진출을 돕는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는 지원 규모를 지난해보다 10명 확대해 총 130명을 기수별로 모집하며, 모집인원의 30%를 '지역특화청년'으로 우선 선발해 구민의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사업 대상은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취업·창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18∼34세 구직단념 청년과 자립준비 청년, 청소년복지지설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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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안호영 의원이 '공약 대방출 2탄'으로 두 번째 비전 '전북 30분 통합생활권 교통망' 구축을 발표하고 이를 실현할 3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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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예술제 명칭 변경 과정·발기인 관련 기록 수정해야”
경상국립대학교 연구진이 지역 대표 문화축제인 개천예술제의 역사적 사실을 재검토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명칭 변경 과정과 발기인 관련 기록의 수정 필요성을 제기했다.경상국립대학교 경남문화연구원 진주학연구센터 소속 안영숙 학술연구교수는 최근 인문콘텐츠학회의 ‘인문콘텐츠’에 발표한 논문에서 개천예술제의 기원과 형성 과정에 대한 기존 통설이 일부 잘못 알려져 있음을 밝혀냈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학술연구교수 사업 수행 과정에서 축적된 성과로, 국내 학술지와 국제학술지에 게재됐다.연구의 핵심은 개천예술제 명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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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의원 "저 먼저'네거티브 중단'...'클린 경선' 함께하자"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 과정에서 정무라인 공무원들의 선거개입 논란과 대규모 익명문자 발송 등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문대림 국회의원이 네거티브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문 의원은 2일 오전 9시45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직 도민만 바라보고 즉시, 아무 조건 없이 네거티브 중단을 공개 약속하자"고 말했다.그는 "최근 과열된 경선 분위기를 보며 많은 여러분께서 우려와 질책의 목소리를 보내주고 계신다"라며 "책임 있는 정치인의 한사람으로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송구스럽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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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전액 무료 ‘천 원의 아침밥’ 시작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가 2026학년도 ‘천 원의 아침밥’ 사업을 시작하며 기존 1000원이던 학생 부담금을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천 원의 아침밥’ 참여대학으로 선정됨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대학생들의 아침 결식률을 낮추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1학기 사업은 1일부터 5월 말까지 미래센터 지하 1층 로비에서 운영되며 덮밥류의 간편식을 하루 70명에게 제공한다.  특히 학생들은 1식 6000원 상당의 식사를 부담금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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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김해시 국제 비즈니스 거점 도약… 트라이포트 복합물류 허브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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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와 김해시가 가덕도 신공항과 진해신항 및 광역 철도망을 연계한 트라이포트 배후 거점인 화목동 일대를 글로벌 비즈니스 도시로 전면 조성하기로 했다.경상남도와 김해시는 7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국제 비즈니스 도시 조성 프로젝트'를 공식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정 절차에 돌입했다.그동안 물류 거점 조성을 위해서는 항만과 공항 및 철도를 통합 관리해야 했으나 부처와 법령이 달라 유기적인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어왔다.하지만 지난 3월 '국제물류진흥지역 특별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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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 "헌재 전주 이전? 동학혁명 정신과 맞물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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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훈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동학혁명의 중심도시 전주를 인권 도시로 완성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조지훈 예비후보는 7일 보도자료를 내고 "K-민주주의의 출발이자 뿌리인 동학혁명의 중심도시 전주를 동학혁명의 정신이 살아 있는 인권 도시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조 예비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025년 7월 세계정치학회 서울총회 개막식 연설에서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