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나눈 대화는 공공재가 돼선 안 된다.” 최근 AI 전용 소셜미디어 ‘몰트북’에 올라온 이 문장은 섬뜩하다. 인간이 아닌 인공지능이 인간의 감시를 벗어난 사적 대화 공간을 추구하며 단합을 호소하는 글이기 때문이다.몰트북은 일종의 ‘AI용 카톡방’이자 ‘AI용 X’다. 사람은 글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됐다. 이에 따라 각 정당들도 넉 달 간의 레이스를 위해 본격적인 선거 체제로 전환하는 가운데, 경북일보TV ‘만나GO’에서 허소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위원장을 만나 대구 지역 지방선거 전략과 현안에 대한 견해를 들어봤다. ‘보수의 심장’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창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전국 방역망 '비상'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북 고창까지 확산되며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전북도는 1일 고창군의 한 양돈농장에서 접수된 폐사 신고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전북 지역에서 ASF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전국적으로는 다섯 번째 사례다.방역 당국은 발생 직후 해당 농장에 이동 제한을 걸고 초동 방역에 돌입했다.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인력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사육 중이던 돼지 약 1만8000마리를 모두 살처분하기로 했다.또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 이내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수암동, 입춘첩 나눠주기 행사 개최
울산 남구 수암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30일 동 주민자치센터 내에서 새해 첫 절기인 입춘을 맞이하여 주민들에게 입춘첩 나눠주기 행사를 가졌다.수암동 주민자치센터 서예교실 강사와 수강생들의 재능기부로 실시한 이 날 행사에서는, 새해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기 위해 수강생들이 정성껏 쓴 입춘첩을 100여 명의 주민들에게 나눠주었다.윤상태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의 가정에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가 담긴 입춘첩을 나눠줌으로써 2026년 한 해 수암동민 모두가 평안하고 행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산시 화정영어마을, 토요 쿠킹 클래스 운영
경기 안산시 화정영어마을은 오는 3월부터 초등학생 3~6학년을 대상으로 자기주도형 영어 체험 프로그램 ‘토요 쿠킹 클래스’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토요 쿠킹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주당 인천시당, 지선 예비후보 자격 심사 모집에 255명 몰려 눈길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의 6·3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자격 심사 대상자 모집에 250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 눈길을 끈다. 민주당 인천시당은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자격 심사를 위한 신청 접수를 진행한 결과 ▲단체장 50명 ▲광역의원 83명 ▲기초의원 122명 등 총 255명이 지원했다고 2일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주 다세대 주택서 불… 1명 심정지
31일 오전 2시45분쯤 광주시 곤지암읍 한 4층 규모 다세대 주택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불이 난 세대의 거주자인 70대 남성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7대와 인력 48명을 투입해 33분만인 3시18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불은 주택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사] 재정경제부 실장급
◇ 실장급▲혁신성장실장 민경설
Generic placeholder image
[6·3 지방선거 여론조사-수원특례시] 수원특례시 최우선 해결 과제…권선 “군공항 이전” 장안 “주거 개선” 팔달 “철도망 확충” 영통 “경제 활성화”
1시간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수원특례시민들이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과제로 교통, 경제, 주거 문제를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정 이슈에 쏠리기보다 도시 구조 전반에 걸친 과제들에 관심도가 비교적 고르게 분포됐다.5일 인천일보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앞으로 수원특
Generic placeholder image
에자이, 헨리우스 ‘세르풀리맙’ 일본 독점 판권 확보… 암 치료 포트폴리오 강화
글로벌 제약사 에자이는 5일 중국 헨리우스 바이오테크와 항PD-1 항체 ‘세르풀리맙(중국명: 한스좡, EU명:
Generic placeholder image
[임상 이후를 설계하라] ② 기술이전 잔치가 끝난 뒤… 시장은 당신의 ‘다음 설계도’를 묻는다
대규모 기술이전 계약은 여전히 바이오 기업의 중요한 성과 지표로 꼽힌다. 수천억 원대 계약금과 단계별 마일스톤은 기업의 기술력을 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