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전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0.76%포인트 차이로 낙선한 이대형 인천시교육감 후보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선거소청을 신청했다.이 후보는 8일 입장문을 내고 “인천시민의 참정권이 제대로 보장됐는지, 소중한 한 표가 정확히 반영됐는지 차분하고 엄정하게 확인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시민의 한 표가 흔들렸다는 의문이 있다면 후보자는 침묵할 수 없다”면서도 “선거 결과를 감정적으로 부정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고 말했다.선거소청은 선거 효력에 이의가 있을 때 법적 절차에 따라 제기하는 절차로 광역 단위 선거의 경우 중앙선관위가 심리한다.선거의
1주전
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0.76%포인트 차로 낙선한 이대형 후보가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재검표를 위한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했다.선거 소청 제기는 오는 7∼8일께 할 예정이다.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의 효력에 이의가 있는 선거인은 선거일부터 14일 이내에 선관위에 선거 소청을 제기할 수 있다.이 후보 캠프 관계자는 5일 "무효표가 많았고 사전투표와 본투표 간 득표 차이가 있어 재확인을 해보자는 차원에서 소청을 제기하는 것"이라며 "부정선거 등을 주장하는 건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다.앞서 치러진 6·3 지방선거에서 보수 성향 이 후보는
2주전
6·3 인천시교육감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 도성훈·임병구·이대형 후보가 유세에 속도를 높이며 총력 유세를 벌인다.도 후보는 2일 오후 6시 신기시장 사거리 앞에서 파이널 유세를 진행한다.도 후보 측은 앞서 남동구 만수1동성당 인근과 부평시장, 롯데백화점 사거리 일대에서 유세를 진행한다.임 후보는 이날 오후 8시 30분 석바위 사거리 앞에서 마지막 집중유세를 진행한다.임 후보 측은 이날 루원시티 사거리와 삼산동 롯데마트 사거리를 거쳐 석바위시장역 앞에서 피날레 유세로 선거운동을 마무리한다.이 후보는 이날 오후 6시부터 부평구 순회
1주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인천시교육감에 진보 진영 도성훈 후보가 당선됐다.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KBS 선거방송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10분 기준 99.74% 개표가 이뤄진 가운데 도 후보가 36.32%를 얻어 당선이 확정됐다.보수 진영 이대형 후보는 35.60%를 얻었고, 진보 진영 임병구 후보는 28.07%를 기록했다.도 당선인은 1960년 충남 천안 출생으로 부평남초, 부평동중, 부평고를 거쳐 중앙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그는 성헌고에서 교사 생활을 시작한 이후
4주전
6·3 동시지방선거 후보 접수 첫날 출마예상자들 대부분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그동안 당내 경선을 통해 후보로 결정된 대부분이 입후보하면서 21일부터 시작되는 공식선거운동을 앞두고 몸풀기에 나섰다.탄핵정국 이후 치러지는 이번 선거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등 양당에 정치적 이슈가 집중되면서 여타 정당이나 무소속 출마자들이 비교적 적어 경쟁률이 낮은 선거로 기록될 전망이다.인천시장 선거는 일찌감치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후보와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 간 양자 대결로 확정됐으며, 인천시교육감 선거는 도성훈, 이대형, 임
2주전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인천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진보 성향 후보들이 모두 투표를 마쳤다.현직인 도성훈 후보는 이날 미추홀구 평생학습관 주안4동 사전투표소에서 한 표를 행사했다.도 후보는 "약속보다 결과로 구호보다 실천으로 인천교육의 변화를 만들어 왔다"며 "소중한 한 표로 인천교육의 미래를 결정해 달라“고 말했다.진보진영의 임병구 후보도 이날 서구 아라1동 행정복지센터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했다.임 후보는 "시험장 바깥에서 혼자 점수 매기며 진보를 외치는 가짜가 아니라 시민사회가 정당하게 검증하고 추대한 진짜 후보
4주전
인천시교육감 중도보수 단일 후보인 이대형 후보가 진보 교육 12년을 끝내고 인천 교육의 세대교체를 이루기 위한 본격적인 ‘원팀’ 행보에 나섰다.이대형 인천시교육감 후보 캠프는 15일 선거사무소에서 ‘단일화 선언 및 인천교육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연규원 전 인천시교육감 예비후보는 이대형 후보 캠프의 선거대책위원장직을 공식 수락하면서, “단순한 지지를 넘어 캠프가 하나로 뭉쳐 유기적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유권자들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SNS 활동을 비롯한 디지
1주전
6·3 지방선거 인천시교육감 방송 3사 출구예측조사 결과, 도성훈 후보가 37.1%로 이대형 후보의 32.7%에 4.4% 포인트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임병구 후보는 30.2%다.3일 한국방송협회와 KBS·MBC·SBS 등 3사로 구성된 방송사공동예측조사위원회에 따르면 도성훈 후보는 37.1%, 이대형 후보는 32.7%, 임병구 후보는 30.2% 득표율을 예측했다. 이번 방송3사 공동 예측 조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리서치와 입소스,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이 방송3사 의뢰로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전국 325개
4주전
이대형 인천시교육감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지난 14일 ‘바른교육을 위한 인천시민연대’ 회원들이 캠프를 방문해 이대형 인천교육감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하고, 인천 교육의 정상화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고 밝혔다.이날 방문한 ‘바른교육을 위한 인천시민연대’회원들은 지지 선언문을 통해 “지난 12년 동안 전교조 출신 교육감 체제 아래에서 인천 교육은 기초학력 저하와 교육 현장의 편향성 등 퇴행과 후퇴를 반복해 왔다”며, “그 피해는 고스란히 우리 아이들과 학부모들에게 돌아갔다”고 지적했다.이어 “지금이야말로 ‘만시지탄’
2주전
인천학부모연합이 이대형 인천시교육감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인천학부모연합은 27일 인천시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 교육의 정상화와 교육 본질 회복을 위해 이대형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조선주 대표는 “지난 8년간 인천 교육은 정치와 이념 중심 교육으로 학력 저하와 교육 현장의 혼란이 심화했다”며 “이제 학생과 학부모 중심의 실용 교육으로 방향을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아이들의 미래보다 이념이 앞서는 교육이 이어지면 안 된다”며 “이 후보는 교육 현장을 바로 세우고 학부모들이 신뢰할 수 있는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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