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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직선 5기 교육감인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도 교육감은 1일 시교육청 정보센터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읽걷쓰 AI를 핵심 정책으로 추진해 학생성공시대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도 교육감은 "교육은 아이들을 하나의 잣대로 줄 세우는 게 아닌 저마다의 고유한 결을 발견하고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라며 "지난 8년은 이 철학을 지키기 위한 도전"이라고 말했다.이어 "책상 위에서 안일하게 답을 찾지 않고 현장에서 교육공동체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겠다"며 "구호가 아닌 실천으로, 약속이 아닌 결과로 보여
2주전
인천시교육청은 학생 체험형 국제교류 프로그램인 인천세계로배움학교 3기 연합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발대식은 올해 세계로배움학교에 참여하는 탐방단 학생과 교원, 학부모 등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탐방단 소개와 인천세계로배움학교 안내 및 탐방단 선서, 탐방단 역량 강화 특강, 우수사례 발표순으로 진행했다.김형렬 서울대학교 교수는 ‘읽걷쓰 기반 국제교류를 통한 글로컬 리더 되기’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도성훈 교육감은 “인천 학생들이 세계 속에서 당당히 자신의 꿈을 펼치는 기회를 얻을 것”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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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 축구계의 고질적인 병폐 이참에 청산해야
축구와 정치에서 고려대, 유도에서 용인대. 이 두 대학의 제국주의적이고 패권주의적인 파벌만 없어지면 우리나라는 적어도 30년은 빨리 전진할 것이다.우리나라가 이번 월드컵에서 32강에 들지 못하고 예선 탈락했기에 망정이지 운좋게 32강이라도 올라갔으면 지금 같은 파벌 독재가 1세기 넘게 이어질 것이다.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 끔찍한 일이다.앞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도 홍명보 감독이 축구 국가대표팀을 맡으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당시 홍 감독은 부진해 선발 주전에서 빼라는 강력한 여론의 압박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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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주),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 봉사 활동 전개
JB주식회사는 6월 25일 천안시 동남구 삼룡동에 위치한 효자의집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고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JB가 지난 2011년부터 15년째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대표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다.봉사자들은 촬영보조와 안내 등을 지원하며 어르신들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사진에 담기 위해 정성을 다해 촬영을 지원했다.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서서 환한 미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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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기 위원장, OECD 경쟁위서 담합·디지털 등 주요 경쟁이슈 발표
공정거래위원회는 주병기 위원장을 수석대표로 해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경제협력개발기구 경쟁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 주 위원장은 담합 사건 인지, 경쟁제한적 정보교환, 디지털 시장에서의 경쟁 및 소비자 정책, 의료 부문 경쟁 및 규제 등 주요 의제에 참여해 공정위의 법집행 사례와 제도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법 위반행위에 대한 적극적 적발 의지를 밝혔다.공정위는 6월 23일 '담합 사건 인지에 대한 새로운 접근' 논의에서 주요 경쟁당국들과 함께 담합 관련 내부고발 장려방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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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대 인천 서해구청장 취임을 앞두고 비서실장 인선 논란…‘행정 경험 부족’ 우려”
오는 7월 1일 제1대 인천 서해구청장 취임을 앞두고 비서실장 인선과 관련해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최근 서해구청과 검단구청, 7월1일자 총 471명의 인사 발령을 단행하면서 비서실장에 기술직 출신 사무관이 임명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일각에서 비서실의 역할과 전문성을 고려할 때 적절한 인사인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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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세무사회,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원 전달
대구지방세무사회는 26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공단 산하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재만 대구지방세무사회장은 이광욱 연수이사, 장민석 청년세무사위원회 간사와 함께 대구보훈요양원을 방문해 노인성 질환으로 장기 보호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이동구 원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이재만 회장은 “23년 연말 보훈병원에 이어 대구․경북 지역 세무사들의 마음을 모은 성금을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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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시멘트의 날 기념식 성료
1시간전
시멘트업계가 극심한 내수침체 등 당면 위기를 슬기롭게 해결하고 새로운 시대에 미래 환경보국 실현을 다짐하는 자리를 가진다.한국시멘트협회는 오늘 오후 5시부터 충북 단양에 위치한 소노벨 단양에서 시멘트업계 대표이사 등 업계 임직원 및 관련 업종 단체장, 학계 전문가 등을 포함, 약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시멘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시멘트의 날 공동 선언문 낭독에 이어 한일시멘트/한일현대시멘트 대표이사인 전근식 한국시멘트협회 회장과 삼표시멘트 이원진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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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10주년]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승강기 안전 10년 성과 바탕 미래 10년 향한 더 큰 도약 나섰다
‘10주년 통계연보’ 발표… 지속가능한 승강기 안전관리체계 구축고성균 이사장 “글로벌 승강기 안전 선도하는 전문기관 도약한다” 올 창립 10주년을 맞은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지난 10년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 10년을 향한 힘찬 도약을 선언했다.공단은 7월 1일 경남 진주 공단본부에서 창립 1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지난 10년간 대한민국 승강기 안전을 책임져 온 성과를 되돌아보는 한편 미래 10년을 향한 새로운 비전과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공단은 지난 2016년 승강기안전관리원과 승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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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반도체 프로젝트 발표에... 삼성 초기업노조 "우리와 협의해야"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가 425조 원 투자가 예정된 서남권 반도체 메가 프로젝트와 관련해 정부·회사·노조가 참여하는 노사정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현장을 가장 잘 안다는 표면적인 이유를 앞세웠지만 반도체 거점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노조를 공식 협의의 주체로 인정하라는 압박성 메시지를 통해 정부와 회사의 투자계획에 노조가 개입하는 것이란 해석이 나온다.삼성전자 초기업노조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산하가 아닌 삼성그룹에 한정된 독립 노조다. 그간 노사정 협의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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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대 서울시의회 민주당 이상훈 대표의원 1일 공식 취임
12대 서울시의회 민주당을 이끌 전반기 대표의원으로 3선의 이상훈 의원이 1일 공식 취임했다. 이상훈 신임 대표의원은 10대 시의회 민주당 후반기 수석부대표, 제11대 시의회 후반기 정책수석부대표와 3기 정책위원회 위원장 등을 두루 역임하며 당내 최고의 '정책·전략통'으로 평가받아 왔다. 이 대표의원은 "지난 5년간 오세훈 시정으로 서울시민의 삶은 더욱 어려워졌다"며 서울시를 '오세훈의 대권가도'에서 '민주당의 민생가도'로 전환하겠다는 비상한 각오를 밝혔다.이어 "의석수가 많다고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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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첫날 감귤밭 향한 위성곤 지사 "농가 땀이 제값으로"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취임 첫날인 1일 감귤 농가를 찾았다. 위 지사는 이날 오후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 하우스감귤 산지와 제주위미농협 감귤거점산지유통센터를 잇따라 방문해 2026년산 하우스감귤의 수확·출하 과정을 점검하고,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한 대책을 제시했다.위 지사는 “감귤은 제주 1차산업의 중심이자 도민의 생명산업”이라며 취임 후 가장 먼저 감귤 산지를 택한 이유를 밝혔다. 올해 하우스감귤은 값과 품질 모두 지난해를 웃도는 출발을 보이고 있다.위 지사는 먼저 위미리 농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