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은 지난 10일 설월여고 학생들과 미래 교육대한 대화에서 제1의 목표는 단편적인 지식만을 요구하는 현재의 오지선다형 평가방식을 떠나 사고력과 창의력을 중시하는 미래형 인재를 길러낼 수 없다.”면서 앞으로 미래교육에 적합한 서·논술형 평가를 학교 현장에 안착시키고 싶다. 그리고 우리 지역 학생들이 졸업 후 이지역에 정착해 꿈을 펼치게 도움을 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 교육감은 “지역에서 생산된 에너지를 그 지역에서 소비한다는 뜻의 ‘지산지소’를 교육에서도 실현시키고 싶다.”면서 “때마침 우리 지역에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24일 대표직을 내려 놓았다.이는 8.17민주당 전당대회에 출마해 당대표 연임에 도전하기 위한 수순으로 읽힌다.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저는 오늘 당대표직을 내려놓는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며칠 간 불면의 밤을 지새우며 저 자신을 돌아보고 저의 정치 인생을 살펴 봤다"며 "저는 행동하는 양심, 김대중 대통령의 동교동 사저가 있는 마포구 국회의원이다. 평생 민주주의와 인권, 한반도 평화를 위해 헌신하신 김대중 대통령이 저의 정신적 지주"라고 했다.또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가 사퇴를 선언했다. 사실상 연임 도전 수순에 들어간 것. 정청래 당대표는 24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저는 오늘 당대표직을 내려놓는다. 며칠간 불면의 밤을 지새우며 저 자신을 돌아봤다”며 “평생 민주주의와 인권, 한반도 평화를 위해 헌신하신 김대중 대통령이 정신적 지주다. 5·18민주화운동은
김영환지사 시절 복지에서는 전진보다는 답보와 후퇴를 경험했다. 대표적인 사업이라 했던 ‘밥퍼’ 사업은 기존의 노인일자리시스템인 ‘시니어클럽’ 사업을 무력화한 대표적인 사례다. 고령화시대 어르신의 사회참여와 경제적 지원을 목적으로 김대중 정부시절 시범사업을 거쳐 노무현 대통령때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20여년의 시간 동안 대표적인 노인일자리인프라로 존재했다. 그럼에도 김영환지사는 형체도 없는 급조된 일자리라는 이름으로 도사업의 블랙홀처럼 선전하고 추진했다. 그러다 보니 안전사고도 빈번했다. 기존 시스템을 무력화 하고 선심성 보여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 메모리 반도체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호남권을 새로운 반도체 생산 거점으로 구축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은 30일 광주 서구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산업통상부 주관으로 열린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SK그룹은 서남권을 하나의 생산거점으로 확장하겠다"고 말했다.곽 사장은 "대한민국 AI 반도체의 새로운 도약, 이곳 서남권에서 SK가 시작하겠다"고 전하며 대규모 전력과 부지 확보가 유리한 서남권에 제2의
민주당이 스타벅스 논란과 공소취소 논란에 이어 6.3지방선거에서 드러난 총체적인 선거 관리 부실과 선거 부정 논란이 전국으로 확산되면서 민심 이탈이 가속화되고 있는데도 입법 폭주를 예고 하고 있다.22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 협상을 앞두고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 법사위원장 만큼은 오랜 국회 관행대로 원내 2당에게 넘기라는 요구를 단박에 일축하고 있는 것.김영삼, 김대중 등 국민의 신망을 받는 양김씨가 활동하던 시절에는 국회 원구성 협상에서 원내 1당이 국회의장, 원내 2당이 법사위원장, 그리고 원내 1당과 2
김대중 전남도교육청 교육감은 지난 13일 여수에서 대입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학생 성장단계에 맞춘 진로·진학·학습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도내 진로진학상담협력교사들의 최신 입시정보와 상담 기법을 공유하며 학교 현장의 진학지도 전문성 역량 강화에 나섰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 2027학년도 대입 변화에 따른 수시 지도 전략 / 학생의 성장을 담아내는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방안 / 2028학년도 대입전형 변화에 따른 진학지도 방향 / 2026학년도 대입 결과 분석 기반등 단순한 입시정보 전달을 넘어 학생의 진로 탐색부터 진학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달의 공모전
제17회 「건설노동자의 땀과 보람, 그 행복한 동행」 사진·영상 공모전 주최·주관 | 건설근로자공제회, 국토교통부, 고용노동부응모분야 | 사진 | 영상/UCC접수기간 | 2026.07.24.까지.지원자격 |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공모주제 | - 주제① 건설노동자의 직업 이미지를 개선하고 사회적 인식을 전환할 수 있는 작품 - 주제② 공제회 미션·비전 등을 반영한 기관 홍보영상접수방법 | 공모전 전용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
Generic placeholder image
트럼프 “이란은 암, 초기에 도려내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체결한 종전 양해각서에 대해 “끝난 것 같다”고 밝혔다. AP통신 ...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주시, AI 돌봄로봇 ‘초롱이’ 대여사업 추진⋯치매 어르신 지원
충북 청주시 보건소는 치매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과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인공지능 스마트 돌봄로봇 ‘초롱이’ 대여사업을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상당보건소가 지난 2월 조달청 주관 ‘혁신제품 시범사용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로봇 100대를 활용해 추진됐다.청주시 4개 보건소는 각 25대씩 총 100대의 돌봄로봇을 운영한다.‘초롱이’는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에게 말벗 서비스와 식사·약 복용 알림, 일정 관리 등 일상 생활을 지원한다. 또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한 놀이와 신체활동 프로그램도 지원해 치매 어르신의 건강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진주·사천·거제축협, 고향사랑 상호 기부로 협력 강화
진주·사천·거제축협 임직원이 고향사랑기부제를 매개로 지역 간 상생협력에 뜻을 모았다. 경남 진주축협·사천축협·거제축협은 지난 7일 진주시청에서 ‘진주·사천·거제축협 임직원 고향사랑 상호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축협 간 교류 확대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릉 안반데기
낮엔 한 여름이지만 해가 진 후에는 가을로 변해버린다.무더운 여름 우리나라 최대 고랭지 배추 생산지 강릉 안반데기를 생각하면 시원함이 다가온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청래,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완벽하게 100% 마무리하겠다"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3일 대표 연임 도전을 공식화했다. 정 전 대표는 13일 오후 2시 국회 소통관에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력거래소, 고위직 청렴리더십 강화…윤리경영 서약
전력거래소가 고위직과 신규 승격자를 대상으로 청렴윤리 리더십 교육과 윤리경영 서약을 실시하며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에 나섰다.전력거래소는 14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기관의 청렴문화 정착과 고위 공직자의 윤리의식 제고를 위한 '청렴윤리 리더십 역량강화 특강'과 '청렴 윤리경영 서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고위직과 신규 승격자를 대상으로 한 리더십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교육에 앞서 김성진 이사장을 비롯해 부이사장과 본부장 등 주요 경영진은 청렴윤리 서약서를 함께 낭독하며 조직의 리더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법원, 강호필 전 지상작전사령관 구속영장 기각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과 관련 "범죄혐의 다툼 여지 있고 증거인멸·도망 염려 없어“ 14일 서울중앙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여학생 스포츠 축제 ‘청춘 Girl Go 리그’ 개막…11월까지 열전
제주 여학생들의 스포츠 축제인 ‘청춘 Girl Go 리그’가 펼쳐지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여학생들의 스포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2026 청춘 Girl Go 리그’가 지난 11일 개막했다.‘청춘 Girl Go 리그’는 지난해 배구 종목으로 처음 운영됐으며, 올해는 농구를 정식 종목으로 추가하고 초등학생 대상 바운스발리볼을 운영하는 등 참여 대상과 종목을 확대했다.개막에 앞서 지난달 27일에는 초등학교 7개교가 참가한 바운스발리볼 경기가 진행됐다. 이어 지난 11일부터 시작된 농구와 배구
Generic placeholder image
‘혐오의 놀이화’
지난 6월 2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청룡기 전국고교 야구대회 도중 충격적인 일이 벌어졌다. 더그아웃에 있던 배재고 선수들이 상대팀인 광주제일고를 향해 “가야지 가야지 스타벅스 가야지”를 외치고, 심지어 한 선수는 “탱크데이”라고 고함까지 내질렀다.배재고 야구부의 이 같은 응원 구호는 큰 사회적 파장을 낳았다. 5ㆍ18 민주화운동을 조롱하고, 그 역사적 현장인 광주를 폄훼하는 의미로 해석됐기 때문이다. 중징계와 공식 사과, 용서와 선처 요청 등이 이어지면서 일단락되는 모양새지만 그 여파가 쉽게 가시지 않는다.▲과거 일부 온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