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지난 8일 서울 민주화운동기념관에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와 ‘일상 속 민주주의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본 협약은 양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민주주의 교육·전시 콘텐츠의 질적 향상과 기관 간 자원 공유 등 상호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통해 국민의 역사 인식을 제고하고 민주주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양 기관은 다음 사항을 협력 과제로 선정하고 적극 추진하기로 하였다. ▲민주주의 관련 전시 및 교육·체험 콘텐츠의 상호 협력 ▲각 기관이 보유한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19일 제주시 연동 소재 4·19민주혁명기념탑에서 참배를 한 후 “제주에서의 4·19혁명 운동사를 좀 더 체계적으로 정립해 다음 세대에도 민주주의 역사가 더욱 꽃 피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위 후보는 “4·19혁명과 민주주의 정신 계승을 위해 제주지역 4·19혁명 관련 자료 체계화, 청소년 참여형 민주주의 프로그램 확대, 제주지역 민주탐방로 조성, 제주민주화운동 기념 및 정신을 계승하는 조례를 제정하겠다”고 약속했다.그러면서 “4·19혁명 기록물은 제주4·3기록물과 마찬가지로 유네스코 세
"서랍 속 민주화운동 기록을 찾습니다."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가 민주화운동 사료 기증 캠페인을 추진한다. 민주화운동 관련 기록을 수집하겠다는 취지다.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21일 "민주주의 관련 기록을 발굴·보존하기 위해 민주화운동 사료 기증 캠페인 '당신의 서랍 속 민주주의'를 4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시민이 보관하고 있는 민주화운동 관련 자료를 수집해 민주주의 역사 기록을 확장하고 이를 미래 세대에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인이 간직해 온 생활 기록부터 단체가 보유
   충남교육청은 16일, 천안과 서울 일원에서 ‘4·19민주의 길 역사탐방’을 운영했다.  이번 탐방은 4·19혁명에 대한 교육과정과 연계한 현장 탐구, 민주주의 역사에 대한 이해와 가치계승을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충남 내 재학 중인 초등학생과 보호자 80여 명이 참가했다.  탐방단은 △충남 4·19혁명 유공자 추모 △국립 4·19민주묘지 참배 △심용환 강사의‘우리가 만들어 나가는 민주주의’특강을 수강했으며, 세월호 12주기를 맞아 열린 ‘시민기억식’ 에도 참여하여 기억과 연대를 실천했다.  특별히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4.19혁명 제66주년을 맞아 19일 성명서를 내고 "내란세력 청산과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독재에 맞서 거리로 나섰던 시민들의 용기와 희생이 오늘의 민주주의를 만들었다"며 "그러나 헌정유린, 민주파괴, 4.3왜곡을 일삼던 내란세력은 여전하고 도민의 민주적 결정권은 외면당하고 있다"고 비판했다.그러면서 "내란세력을 청산하고 민주주의를 다시 세우라는 시대의 요구 실현을 위해 도민과 함께 앞장서겠다"며 "이번 선거를 내란세력 완전청산과 새로운 진보민주주의 출발점으로 만들겠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은 19일 보도자료를 내고, “대한민국 헌법에도 명시된 4·19혁명의 정신을 우리 시대에 맞게 정신을 계승하고, 다음 세대를 위한 민주주의 가치를 새롭게 만들어 가는 데 도민들과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 위 의원은 이날 오전 9시 더불어민주당 후보 선출 후 공식 첫 일정으로 제주시 연동에 위치한 4·19민주혁명기념탑을 참배했다. 제주 4·19기념탑은 지난 2015년에 건립됐다. 위 의원은 “제주에서의 4·19혁명 운동사를 좀 더 체계적으로 정립해 다음 세대에도 민주주의 역사가
이낙연 전 국무총리는 16년 집권해 온 헝가리 독재자 오르반 빅토르 총리의 퇴장에 대해 14일 "사법부 장악 등 민주주의 파괴가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읽힌다.이 전 총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현지 시간 12일 치러진 총선거에서 오르반이 이끄는 여당이 참패한 사실을 거론하며 이렇게 말했다.이번 헝가리의 총선에서 45세의 머저르 페테르 당수가 이끄는 제1야당이 53.6%를 얻었고 오르반의 여당은 37.8% 득표에 그쳤다. 결국 오르반은 집권 16년 만에
김재욱 기자 = 성주군의회는 지난 4월 24일 성주여자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직접...
이남호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4·19 혁명 66주년’을 맞아 전북대 4·19혁명 진원지를 찾아 참배했다. 최근 단일화를 이룬 황호진 전 부교육감과 이경한 공동선대위원장도 함...
이재명 대통령이 불평등과 빈곤이 독재를 정당화하는 데 이용되기도 함을 지적하며 민주주의가 가장 유용하고 합리적인 체제임을 입증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국립4ㆍ19민주묘지에서 개최된 제66주년 4ㆍ19혁명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해 “불의에 항거한 4·19 민주 이념의 토양 위에서 우리 대한민국은 세계 10대 경제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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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알 키캡 품은 멤브레인 키보드... '앱코 ACM105'
삶의 새로운 패러다임, "뉴 라이프 플랫폼"을 만들어가는 주식회사 앱코에서 개성 있는 디자인과 정숙한 타건감을 갖춘 멤브레인 키보드 'ACM105 유리알 키캡 신디사이저 멤브레인 3모드 키보드'의 출시 소식을 전했다.ACM105는 넘버패드와 계산기 단축키를 포함한 105키 풀배열 레이아웃을 적용해 업무 환경에서의 활용도를 높인 제품이다. 특히 투명한 상단 하우징과 유리알 키캡을 적용한 독특한 디자인으로 데스크 환경에 개성을 더하며, 시각적인 만족감을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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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철 아라동을 후보 "ILO 기준의 '제주형 좋은 일자리' 마련"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아라동을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정현철 예비후보가 "청년 인구 유출의 주요 원인은 ‘열악한 노동 환경’"이라며 땀의 가치를 보장하기 위한 노동 특화 공약을 발표했다.정 후보는 “현재 제주는 저임금, 높은 비정규직 비율, 장시간 노동이라는 삼중고로 인해 청년들이 정주를 포기하고 있다”며, 단순 취업률 통계가 아닌 일자리의 ‘질’을 보장하는 국제노동기구 기준의 ‘제주형 좋은 일자리 기준’ 마련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이어 “노동 패러다임이 ‘일자리’에서 ‘일거리’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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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체류 외국인 유학생 1만4403명
충북에 체류하는 외국인 유학생이 1만4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도에 따르면 이달 기준 자체조사 결과 도내 외국인 유학생 수는 지난해 동기 대비 약 35% 늘어난 1만4403명으로 집계됐다.과정별로 보면 학위과정이 1만2743명, 비학위과정이 1560명으로 나타났다. 국적별로는 베트남이 30.7%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중국, 우즈베키스탄, 몽골, 네팔 순이다.충북 외국인 유학생은 지난해 1만537명을 돌파한 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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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경기 ‘소폭 개선’ 속 희비...관광업 호조, 건설업 부진 지속
올해 1분기 제주지역 경기가 관광객 증가에 힘입어 소폭 개선된 것으로 파악됐다. 서비스업과 제조업 생산이 소폭 늘었고, 건설업 생산은 보합세를 보였다.29일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발표한 2026년 1분기 제주경제 모니터링 결과를 보면, 서비스업 생산은 관광객 수 증가 흐름이 이어지면서 관광 관련 업종을 중심으로 소폭 증가했다.숙박업은 도심지역 대형호텔과 주요 관광지 인근 업소를 중심으로 객실 가동률과 매출이 개선됐다. 다만, 관광객 수요가 일부 중심 상권에 집중되면서 구도심과 농어촌 지역 중소형 업소로의 수요 확산은 제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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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기초의원 선거구 개정안 처리 불발 ... 민주당, 법적 대응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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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기초의원 선거구 조정을 둘러싼 갈등으로 개정안 처리가 불발됐다.인천시의회는 30일 제30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인천시 군·구의회의원 선거구와 선거구별 의원 정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을 처리할 예정이었다.하지만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은 국민의힘 소속 행정안전위원회 위원들의 선거구 정수 임의 조정을 주장하며 반발했다.민주당 인천시당은 이날 오전 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행안위원들이 지방의회 선거구 정수를 임의로 조정하고 기존 3인 선거구를 2인 선거구로 축소하려 한다”고 밝혔다.이어 “영종구 가선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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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어린이날을 즐겨, 봄!’ 어린이날 기념 행사 성황리 열려
충남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5일 열린 ‘제104회 논산시 어린이날 기념행사’가 어린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찬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어린이날을 즐겨, 봄!’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이어졌으며 많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시민들이 행사장을 찾아 하루 종일 활기찬 분위기를 이어갔다.이날 행사장에는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키즈 플레이파크를 조성했으며 미니 바이킹과 스포츠바운스 등 다양한 놀이시설이 운영돼 큰 인기를 끌었으며 아이들은 신나는 놀이기구를 타며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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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대에 막힌 제르소의 한 방… 인천, 대전 원정서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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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나이티드가 어린이날 대전 원정에서 승리는 놓쳤지만, 무실점으로 귀중한 승점 1점을 챙겼다.인천은 5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2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과의 원정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이날 무승부로 인천은 승점 15점을 기록하며 7위로 올라섰고, 대전은 승점 16점으로 5위를 유지했다.직전 강원FC전에서 내용과 결과 모두 아쉬움을 남겼던 인천으로서는 분위기 반전이 필요한 경기였다. 윤정환 감독은 대전의 공격력을 의식해 수비 안정과 뒷공간 공략을 동시에 노렸다. 무고사와 박승호가 투톱으로 나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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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진천중, 협회장배 전국 선수권 대회 ‘3위’
충북 진천중학교 핸드볼부가 올해 각종 전국대회에서 잇따라 순위권에 진입하면서 전국 명문 입지를 굳히고 있다. 진천중은 지난달 28일부터 경남 고성군 일원에서 열린 ‘2026 대한핸드볼협회장배 전국 중고등선수권대회’ 남자 중등부 종목에서 3위를 차지했다.조별 예선 첫 경기에서 강호 남한중과 만나 22대 22로 비긴 뒤 이튿날 증평중을 24대 13으로 격파했다. 이어 8강에서 또다시 남한중과 맞붙어 19대 18로 승리했다. 준결승에서는 이리중학교와 만나 치열한 접전 끝에 1점차로 석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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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하루의 참여가 365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
환경을 위해서는 행동이 변화해야 한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러나 ‘알고 있다’와 ‘실천하고 있다’는 것 사이에는 여전히 간극이 존재한다. 지구의 날을 기준으로 약 2주간 운영하는 기후변화주간이 의미를 갖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올해 기후변화주간은 4월 20일부터 4월 28일까지 진행되었으며 걷기 및 자전거, 대중교통 활용, 전기 사용 줄이기, 다회용품 사용, 분리배출 확대, 물 절약 등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시민과 함께 확산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특히 기후변화주간을 대표하는 행사는 지구의 날 8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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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춘·한상경 충남교육감 예비후보, 여론조사 통한 후보 단일화 추진
충남교육감 예비후보 김영춘·한상경 선거캠프는 충남교육의 변화와 교육감 선거 승리를 위해 여론조사를 통한 후보 단일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양 캠프는 이번 단일화가 특정 후보의 유불리를 따지는 과정이 아니라, 충남도민과 교육가족의 뜻을 기준으로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세우기 위한 책임 있는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김영춘·한상경 예비후보 측은 그동안 충남교육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해 왔으며,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학생·학부모·교직원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정책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후보 간 분열보다 대승적 단일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