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지역에 이웃사랑이 이어지고 있다.맹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3일 저소득 독거노인 10가구를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 상당의 생필품 박스를 전달했다.이번 나눔은 협의체가 5년째 이어오고 있는 ‘독거노인 건강 및 안부확인 지원사업’의 하나로 협의체 위원들이 마을 어르신과 일대일로 결연을 맺고 평소 안부를 주고받으며 고독사를 예방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원남면 충청중앙감리교회와 우리회는 원남면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각
충북 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는 제천복지재단이 추진하는 맞춤형 노인 주거환경개선사업 ‘디자인하우스’ 공모사업에 선정돼 주거 취약 독거노인 가구의 욕실 환경 개선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가 추진하는 ‘좋은이웃들’ 사업 대상자 가운데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 1가구를 발굴해 지원한 것으로 노후된 욕실을 개선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디자인하우스’ 사업은 주거 취약 노인가구를 대상으로 생활환경 개선과 안전생활 지원, 재래식 화장실 개보수 등
태안군이 생활개선태안군연합회와 함께 지난 22일 후원결연을 맺은 관내 독거노인 80가구를 찾아 반찬과 생필품을 전달하고 말벗 봉사를 펼쳤다.이날 농업기술센터 농산물가공교육장에 모인 생활개선회 회원 20명은 직접 담근 열무김치를 비롯해 김, 계란, 마늘쿠키, 물티슈 등 2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준비해 독거노인 80가구에 전달했다. 특히 생활개선회 회원들은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말벗 봉사를 함께 진행해,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덜고 정서적 교감을 나눴다. 생활개선회는 2019년부터 독거노인 후
경주시는 돌봄이 필요한 독거노인의 안전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맞춤형 돌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올해 87억 5,000만원을 들여 취약계층 독거노인 5,683명에게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생활지원사 355명이 주 1회 방문하고 주 2회 안부전화를 실시하며 독거노인의 안전과 건강관
남부발전이 여름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결식 예방을 위해 후원금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한국남부발전은 8일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부산광역시푸드뱅크에 후원금 1,200만 원을 전달했다.이번 후원은 여름철 채소가격 상승과 복지지원 공백 등으로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남부발전은 그동안 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독거노인 돌봄사업과 지역 마을 리모델링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
충북 청주시 상당구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6일 지역 내 저소득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0가구에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청주시 제공
충북 충주시에 위치한 공군 제39비행단은 지난 5일 중앙탑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저소득 가구와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에게 전달해달라며 생필품과 라면을 기부했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충주시 노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지역 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영양식품 지원 활동을 펼쳤다.이번 사업은 무더위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균형잡힌 식사가 어려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가구를 직접 방문해 돼지갈비와 두유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폭염 속 불편사항이나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있는지를 세심히 살폈다.민봉기 위원장은 “이번에 준비한 영양식품이 어르신들과 취약계층 이웃들의 건강관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충남 보령시는 지난 22일 새마을운동보령시지회와 생명 존중 문화 조성 및 자살예방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새마을운동보령시지회의 마을 단위 조직망을 활용해 지역사회 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정신건강 서비스를 연계함으로써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 안전망을 강화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생명지킴이 교육 지원 및 활동 참여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대상 안부확
충북 진천군 여성단체협의회는 23일 진천군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한국부인회 충북지회, 진천군 가족센터와 함께 도·시군 교류사업인 ‘지역사회 행복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참여자들은 열무·얼갈이김치를 직접 담그며 한국 전통 음식문화를 체험하고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담근 김치는 군내 다문화가정과 여성단체협의회 결연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70가구에 전달했다. 최용선 회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 주민들이 서로 마음을 나누고 화합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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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세무사회,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원 전달
대구지방세무사회는 26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공단 산하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재만 대구지방세무사회장은 이광욱 연수이사, 장민석 청년세무사위원회 간사와 함께 대구보훈요양원을 방문해 노인성 질환으로 장기 보호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이동구 원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이재만 회장은 “23년 연말 보훈병원에 이어 대구․경북 지역 세무사들의 마음을 모은 성금을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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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힌 콘택트렌즈, 자외선 1시간 쬐니 '새것처럼'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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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정부의 기본 입장으로 최종 정리했다”
조만간 물러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알려진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혔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해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검찰개혁의 기본 원칙은 수사와 기소의 분리다. 이는 검찰의 권한을 보다 합리적으로 재정립하고 국민의 기본권을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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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의 사기...중국인들 "8천만원 피해 본 줄도 몰랐다"
도내 카지노업장에서 고객을 상대로 사기도박으로 의심되는 불법행위가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5일 제주도에 따르면 사기도박은 지난 6월 8일 도내 모 5성급 호텔 내 카지노에서 발생했다.도 카지노관리팀은 전산망으로 매일 마감하는 매출액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규모와 매출이 영세한 A카지노의 하루 매출액이 크게 오른 점에 주목, 최근 현장 점검에 나섰다.특히, 도내 대다수 카지노는 ‘바카라’를 하는데, 이곳은 드물게 ‘블랙잭’ 게임을 한 것에 주목했다.바카라는 카드 합이 9점, 블랙잭은 21점에 가까울수록 이기는 게임이다.제주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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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기 위원장, OECD 경쟁위서 담합·디지털 등 주요 경쟁이슈 발표
공정거래위원회는 주병기 위원장을 수석대표로 해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경제협력개발기구 경쟁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 주 위원장은 담합 사건 인지, 경쟁제한적 정보교환, 디지털 시장에서의 경쟁 및 소비자 정책, 의료 부문 경쟁 및 규제 등 주요 의제에 참여해 공정위의 법집행 사례와 제도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법 위반행위에 대한 적극적 적발 의지를 밝혔다.공정위는 6월 23일 '담합 사건 인지에 대한 새로운 접근' 논의에서 주요 경쟁당국들과 함께 담합 관련 내부고발 장려방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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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작은 아이디어가 만드는 큰 변화…경북도 제안제도 운영 우수 시·군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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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29일 도청 행정부지사실에서 ‘2026년 제안제도 운영 우수 시·군 시상식’을 개최하고, 제안제도 활성화와 행정혁신에 기여한 8개 시·군을 시상했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은 이번 평가는 2025년 한 해 동안의 제안제도 운영 실적을 대상으로 ▲제안 채택 및 실시 ▲공모전 참여 ▲우수사례 발굴·확산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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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구치맥페스티벌’ 7월 1일 개막… 글로벌 축제로 힘찬 이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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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인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이 7월 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두류공원 일원에서 5일간의 뜨거운 여정에 돌입한다. 올해 축제는 ‘치맥26’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대형 지구본 퍼포먼스와 참여형 콘텐츠, AI 기반 운영 시스템을 도입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에 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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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색소와 흙의 색소, 알고보니 '붕어빵'…친환경 신소재 길 열리나
생물의 피부색을 결정하는 색소와 흙의 색을 내는 물질이 서로 다른 경로로 생성됨에도 불구하고 동일한 나노 구조와 광학적 특성을 갖는다는 사실이 처음으로 밝혀졌다.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교 연구팀은 29일 국제학술지 'ACS 센트럴 사이언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발견은 고효율 태양전지나 차세대 배터리 등 친환경 신소재 개발의 실마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연구 대상이 된 물질은 생물 조직에서 자외선으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검은 색소인 '유멜라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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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산업단지 청년복합문화센터’ 건립 순항
음성군이 지역 청년과 근로자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음성군 산업단지 청년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이 본격적인 설계 단계에 들어서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청년과 함께 빛나는 청춘도시 음성’이라는 비전 아래, 산업단지에서 땀 흘리는 청년들이 퇴근 후 마음껏 쉬고 즐길 수 있는 문화·복지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지역 내 청년 여가 공간이 부족했던 점을 보완하려는 취지다.군은 금왕읍 오선리 579번지 금왕산업단지 일원에 총사업비 163억 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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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365일 태극기를 다는 남자… 무공수훈자의 변함없는 나라사랑
오늘도 단양군 가곡면 보발2리의 한 주택 앞에는 태극기가 힘차게 펄럭이고 있다.광복절이나 국경일만이 아니다.비가 오나 눈이 오나 1년 365일, 하루도 빠짐없이 태극기를 게양하는 이는 해군에서 33년간 복무한 국가유공자이자 무공수훈자인 박상욱 씨다.박 씨에게 태극기는 단순한 국기가 아니다.나라를 위해 헌신했던 군인의 자긍심이자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아가는 삶의 신념이다.매일 아침 태극기를 바라보며 하루를 시작하는 그의 모습은 이웃들에게도 나라사랑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작은 울림이 되고 있다.어린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