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의 정겨운 사투리로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은 주민들이 수상의 기쁨을 어려운 이웃과 나누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제3회 단양사투리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단양읍 대표팀 김순덕 씨 외 6명은 시상금 중 100만원을 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단양읍에 거주하는 독거 시각장애인 가구에 지원될 예정으로 대상자는 건강상 어려움과 경제적 부담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어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다. 수상팀은 대회를 앞두고
충북 청주 기운차림봉사단은 18일 지역 내 홀몸 어르신, 장애인 가구에 전해달라며 밑반찬 16세트를 상당구 성안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청주시 제공
충북 충주시 곳곳에서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져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25일 용산동 새마을부녀회는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의 삼계탕 및 밑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과 밑반찬을 50여 가구에 직접 전달했다.같은 날 지현동 향기누리봉사회도 홀로 어르신들을 위한 보양식 나눔에 나섰다.회원들은 동 청사 뒷마당에 모여 삼계탕을 끓이고 겉절이와 양
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는 23일 에너지캠퍼스에서 여름철 무더위를 대비하여 국가유공자·취약계층 등 총 100가구에 300만원 상당의 ‘쿨잠 여름 이불’을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이 예고된 가운데, 냉방비 부담이 큰 에너지 취약계층 가구에 여름 이불을 전달함으로써 보다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특히 이번에 전달된 이불은 통기성이 우수한 냉감 소재 제품으로, 여름철 냉방이 어려운 환경에 거주하는 이웃들에게 쾌적한 수면을 보장하고 온열질환 예방을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 서천군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는 지난 15일 ‘2026년 2분기 행복듬뿍 밑반찬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에 식료품을 전달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후원회는 간편조리식품인 찌개류와 죽, 조미김 등 7종의 식품을 지원했으며, 서천읍에 위치한 엔마트의 후원으로 마련된 홍삼음료도 함께 전달했다. 이양규 후원회장은 “평소 식사를 잘 챙겨 드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건강관리”라며 “반찬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이번 지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는 폭염 취약계층을
제주에서 어려운 이웃의 식탁을 채우는 쌀 기부 캠페인이 올해도 두 달간 펼쳐진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푸드뱅크는 오는 7월 31일까지 ‘2026 밥걱정 없는 제주 만들기-릴레이 쌀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2021년 시작해 올해로 6년째를 맞는 캠페인으로, 모인 쌀은 도내 저소득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는 데 쓰인다.올해 목표량은 21톤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정했다.캠페인은 지난 5년간 쌀 100톤을 모아 매년 취약계층 4100여 가구에 6개월씩 지원해 왔다.올
국세청은 고물가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근로가구의 생활 안정과 민생 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귀속 하반기 장려금을 6월 25일 일괄 지급한다. 이번에 지급하는 근로⸱자녀장려금은 근로소득만 있는 192만 가구를 대상으로 1조8087억원을 지급하며, ’25.12월 기지급한 상반기분 5533억원을 포함하면 연간 지급 규모는 총 204만 가구, 2조3620억원이다.근로장려금은 179만 가구, 1조6475억원이고, 자녀장려금은 13만 가구, 1612억원이다.고령화와 가족 구조 변화에 따른 1인 가구 증
충북 충주시 교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3일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부식 전달 사업’을 진행했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라면, 계란, 만두 등 다채롭고 실속있는 식재료로 정성껏 꾸린 부식상자를 대상 가구에 직접 전달했다.아울러 홀로 지내는 소외된 이웃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따뜻한 안부를 나누는 등 밀착형 복지를 실천하며 온정을 나눴다.이 사업은 교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적인 특화사업으로, 지난해 첫선을 보인 이후 주민들의 큰 호응속에 올해로 2년째 이어지고 있다.올해 사업을 통해 협의체는
충북 제천시 봉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지역내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여름김치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협의체가 매년 여름철마다 추진해 온 대표적인 나눔 활동으로 여름철 입맛을 잃기 쉽고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정성껏 담근 열무김치를 준비해 대상 가구에 직접 전달했으며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이웃들의 건강과 안전을 세심하게 챙겼다.
충북 충주시 엄정면 향기누리봉사회는 17일 지역 내 홀로 어르신 30여 가구에 건강을 기원하는 삼계탕 나눔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봉사는 건강관리에 취약한 소외된 어르신들의 기력을 보충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봉사회 회원 10여명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삼계탕을 조리했으며, 소외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음식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오은숙 봉사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드시고 올해 무더위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으로 어르신들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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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경영평가 최하위 국립공원공단, 폭염 안전관리 대책 내놓아
23일 국립공원공단은 '2026년 여름철 폭염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2025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아주미흡 이라는 처참한 등급을 받은 바 있다.공단이 내놓은 이번 폭염 안전관리 대책은 폭염 취약 탐방로 지정·관리,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탐방객 행동요령 홍보 강화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국 21개 국립공원 내 55개 구간을 폭염 취약 탐방로로 지정하고, 탐방객이 폭염 위험 구간을 사전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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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산사태 피해지 21곳 복구 완료…집중호우 대비 체계 강화
충북도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내 산림 및 산사태 피해 지역 21곳의 복구사업을 마무리했다.지난해 7월 중순 도내 집중호우로 청주시와 괴산군 등 도내 6개 시군 21곳에 1.8㏊ 면적의 산사태가 발생, 약 3억5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도는 사고 지역의 항구적인 방재 성능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총사업비 9억8000만원을 반영한 맞춤형 복구공사를 추진했다. 골막이, 기슭막이 등 계류 안정화와 토사 유출을 막는 사면 녹화 작업을 전면 마무리해 장마철 추가 피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김진형 도 환경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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