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사회적 관계가 단절된 고립·은둔 청년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20일부터 '경기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 나와, 볼만한 세상' 참여자 300명을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사회 활동이 줄어 사람과의 교류가 거의 없거나 외출이 어려운 19∼39세 경기도 거주 청년이다.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일상 회복을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과 1:1 전문 상담이 온·오프라인으로 제공된다.프로그램은 안양·성남·의정부 3개 권역 거점에서 운영되며, 거점별로 세부 운영 내용을 참고해 주소지 관계없이 참여자가 자신의
충남 예산군노인종합복지관이 독거노인 고독사 예방과 사회관계망 형성을 위한 프로그램 ‘빛나는 솔로’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척도, 노인 우울척도 검사를 통해 발굴한 고립·은둔 고위험군 20명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산림치유, 건강요리, 합동생일잔치, 문화활동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7일 첫 회차로 시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예산읍 국립치유의숲에서 매주 4회에 걸쳐 운영되며, 싱잉볼, 다도, 숲산책, 반신욕 등 자연을 활용한 체험을 통해 참여자 간 교류와 유
IBK기업은행이 중소기업 근로자와 취약 청년, 다문화 가족 등 약 287만 명을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가족정책 유공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기업은행은 성평등가족부가 주최한 '2026년 가정의 달 기념식'에서 가족정책 유공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수상 배경에는 중소기업 근로자와 가족을 위한 교육·의료비 지원, 자립 준비 및 은둔 청년 지원 프로그램,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 근로자 가족을 위한
충남 예산군은 취업 실패와 사회 부적응 등으로 고립·은둔 청년 가구가 증가하는 가운데, 이들의 생활 실태와 복지 욕구를 파악해 맞춤형 지원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실태조사를 오는 6월 12일까지 실시한다. 조사 대상은 군에 거주하며 집이나 한정된 공간에서 3개월 이상 외부와 단절된 상태로 생활해 정상적인 사회활동이 현저히 곤란한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과 그 가족이다. 다만 임신·출산 또는 신체적·정신적 질환·장애로 외출이 어려운 경우, 재택근무나 학업·직업 활동을 하는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원하
대구 서구는 사회적 관계 단절과 외출 기피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은둔·고립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오는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간 지역 최초로「고립·은둔 가구 발굴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이번 조사는 1인 가구 증가와 비대면 생활 확산 등으로 고립·은둔 상태에 놓인 가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기
고립이나 은둔 상태에 놓인 청년 수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정부는 우리나라의 2024년~2025년 고립·은둔 청년 규모를 약 54만 명으로 추산되고 있다. 전체 청년 인구의 약 5.2% 규모다.그런데 최근 서울시 조사에 따르면 2025년 말 현재 서울에서 고립·은둔 상태로 생활 중인 청년 수는 약 25만 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3년 전인 2022년 조사 때의 12만 9000명에 비해 두 배나 증가한 수치다.그렇다면 실제 우리나라의 고립·은둔 청년 수는 서울시의 증가분 12만 여 명을 포함해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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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가 진행된다면 ‘노안’ 건강도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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