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정준영 계룡시장 후보는 26일 “계룡을 청년이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다시 돌아오고 머무르는 도시로 만들겠다”며 청년·신혼부부 정착 정책을 발표했다.정 후보는 “지역의 미래는 결국 청년과 아이들의 웃음에서 시작된다”며 “좋은 일자리와 안정적인 주거, 교육 환경이 함께 갖춰져야 젊은 세대가 지역에 정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계룡은 국방도시라는 강점과 우수한 생활환경을 갖고 있지만, 청년층이 안정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기반은 아직 부족하다”며 “청년과 신혼부부가 결혼하고 아이를 키우며 오래 살고 싶은 도
포항시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송도동과 오천읍 일원에 100호 규모의 지역밀착형 공공임대주택 공급에 나선다. 시는 경상북도, 경상북도개발공사와 함께 청년·신혼부부 등 지역 내 주거수요에 대응하고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지역밀착형 공공임대주택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송도동 70호, 오천읍 30호
대전 갑천지구 4BL 공공지원민간임대 사업에 대한 기금투자심의가 승인됐다. 갑천4BL은 정주여건이 우수한 곳으로, 대전도시공사가 951세대 전체를 청년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우선 공급하게 된다. 공사는 지난해 국토교통부와 협의를 통해 지역제안형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시범사업 도입과 민간사업자 공모를 추진했다. 지난 2월 시의회 의결 후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기금투자심의 통과에 따라 주택도시기금, 도시공사, 계룡건설산업 컨소시엄의 출자금을 기반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지난해 민간사업자 공모에서는 계룡건설산업 컨소
1주전
고립과 은둔으로 사회적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과 중년층의 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온기커넥트’ 사업이 오는 30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온기커넥트는 저강도의 사회참여 활동을 시작으로 봉사활동을 통한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나아가 지역사회 환원과 상호지지 공동체 형성을 목표로 하는 프로그램이다. 특별히 이번에 기존 청년 중심 지원에서 중년층까지 대상을 확대해 보다 폭넓은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프로그램은 △마음잇기 △실천잇기 △가치잇기 등
부산지방국세청은 6.16. 청사 회의실에서 관내 세무서장과 세무서 징세과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시 세무관서장 회의를 개최했다.이 자리에서 부산지방국세청은 7월 출범하는 국세 및 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지방청 국세 체납관리단의 운영 방향, 우수사례 등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운영방안에 대해 토의를 진행했다.회의를 주재한 강성팔 부산지방국세청장은 “청년과 시니어층에게 재도약의 기회를 제공하는 전국가적 프로젝트인 국세 및 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의 성공을 위해 모두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며, 구
충남 서천군은 충남청년센터와 협력해 미취업 청년의 사회 진입과 마음 건강 회복을 지원하는 ‘2026 청년성장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구직 의욕을 높이고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15세부터 34세까지의 비경제활동 청년이며, 지역특화 기준에 따라 35세부터 39세 청년과 대한민국 국적 미보유자도 참여할 수 있다. 사업은 청년카페 운영과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추진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진로·적성 탐색 및 경력 설계 ▲취업 준비 지원(이력
 충남도는 25일 아산 온양온천역 2층 충남공동체플랫폼 아우름에서 올해 ‘충남 청년인턴 사업’ 및 ‘청년 브릿지 온’ 참여 청년을 대상으로 기업·공공기관과의 현장 면접 행사인 ‘만남의 날’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인턴 채용 계획이 있는 도내 기업·공공기관 49곳과 참가 신청자 중 서류심사를 통과한 도내 대학 졸업 예정 청년 125명이 참여했다.  이날 현장 면접 결과 매칭에 성공한 청년들은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각 기업·기관에서 인턴으로 근무하게 된다.  현장에서 연계가 성사되지 않은 청년과 기업은 추가 연계
충북 음성군은 농촌 유휴시설을 활용해 청년 창업카페를 조성한다.군은 맹동면 쌍정리 옛 맹동대기소를 리모델링하는 ‘농촌 유휴시설 활용 지역 활성화 사업’ 시행계획을 승인하고 다음달 착공한다.이 사업은 방치된 농촌 유휴시설을 청년과 귀농·귀촌인의 창업 공간, 주민 커뮤니티 공간 등으로 바꿔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 군은 2024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5억5000만원을 확보했다.옛 맹동대기소는 지상 1층, 건축면적 109㎡ 규모의 청년 거점 공간이다. 군은 공정한 운영자 선정을 위해 청년카페 창업 평가
대전 서구가 ‘청년정규직 내일 지원사업’을 통해 참여기업 12개사를 선정, 청년 15명의 정규직 채용을 지원했다. 청년의 안정적인 취업과 지역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한 이 사업은 기업이 서구 거주 청년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하면 인건비를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청년 1인당 최대 600만원을 지원하며, 청년에게는 3개월 근속 시 90만원의 취업 유지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에 채용된 청년들은 사회복지사, 간호사, 데이터분석 전문가, 제과·제빵사 등으로 다양해 사회복지, 보건의료, 소프트웨어 개발, 연구개발 등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3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민들의 문제 제기는 재선거를 실시하라는 것이다. 그리고 책임자들을 처벌하기 위해 특검을 하라는 것"이라고 밝혔다.장 대표는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주말에 올림픽공원에 수만 명의 청년과 시민들이 모였다. 질서를 지키며 평화롭게 시민 저항 운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장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유럽 순방 중 화상 수석보좌관회의를 열고 국민들의 정당한 문제 제기를 인정하고 수용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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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은 꽉 채우고 ‘부피’는 줄인... 로보락 S10 MaxV Slim 로봇청소기 [연중기획-IT트렌드 캐처]
최근 로봇청소기 시장의 트렌드는 ‘올인원’이다. 먼지 흡입부터 물걸레 세척, 건조까지 알아서 처리해 주는 편의성은 매력적이면서도, 좁은 주거 환경에서는 늘 한 가지 고민이 따라붙는다. 바로 ‘크기’다. 거대한 도크가 거실 한편을 차지하면서 인테리어를 해치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그런데 로보락이 선보인 신제품 ‘S10 MaxV Slim’은 이름 그대로 ‘슬림’과 ‘콤팩트’를 강점으로 내세웠다. 과연 크기를 줄인 만큼 성능에서도 타협이 있었을까. 직접 사용하며 곳곳을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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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식, 선거 뒤 다시 불거진 명-청대전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 비판
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6.3지방선거 뒤 격화하고 있는 여권 내부의 이른바 '명-청대전'과 관련해 20일 "남탓 말고 스스로 거울앞에 서서 본인의 말을 되새겨 보라"고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했다.김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원수 싸우듯 하지 마라'고요? 민주당 정청래 대표에게만 비판하지 말고 가슴에 손을 얹고 본인에게 물어보라"며 이렇게 말했다. 또 "'욕하고 헐뜯고 공격하고, 진짜 죽일듯이 싸우다 진짜 죽이면 어떡하냐'고요? 민주당에만 혼내지 말고 대통령 스스로 본인의 행동을 돌이켜 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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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최종 부도 워크아웃 신청
중앙일보가 한양증권으로부터 220억원 규모 어음에 대한 조기상환 요청을 받고 결제 대금을 변제하지 못하겠다며 최종 부도를 냈다. [전영준 푸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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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취업, 포기하지 마세요"…구직단념 청년 체계적 지원
해남군은 청년도전 지원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청년도전 지원사업은 고립·은둔 등으로 구직을 단념한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과 체계적인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직의욕을 회복하고 노동시장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며, 사업 운영 방식에 따라 단기 20명, 중기 30명 등 총 50명을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 및 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만18~34세의 구직단념청년으로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청년 ▲북한이탈청년 ▲가습기살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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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기업 4곳 미국시장 진출 지원
충북도가 도내 유망 바이오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도는 미국 현지시간으로 지난 19~20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재미한인제약인협회 심포지엄에 도내 바이오기업 4개사가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이번 지원은 `2026년 글로벌 생명산업 협력 컨퍼런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도는 기업별 기술 수준과 사업화 현황, 해외 진출 수요 등을 사전에 조사해 미국 현지 전문가와의 맞춤형 상담을 연계했다.행사에는 △혈관재생 세포치료제 기술을 개발하는 유스바이오글로벌 △인공지능 기반 뇌혈류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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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울본부, 제2차 원전소통위원회 개최… 운영·건설 현황 공유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가 25일 2026년도 제2차 원전소통위원회를 열고 발전소 운영 현황과 지역사회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새울본부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는 새울 1·2호기 운영 현황과 새울 3·4호기 건설 공정, 시운전 진행 상황을 위원들에게 공유했다고 밝혔다.원전소통위원회는 발전소 운영 정보를 지역사회에 공개하고 상시 소통 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분기별로 운영된다. 위원회는 새울본부장을 비롯한 본부 경영진, 울주군의회 의원, 지역 단체장, 주민, 언론인, 시민단체 관계자 등 16명으로 구성돼 있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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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6·25전쟁 76주년 기념식 열어
  충북 괴산군은 25일 괴산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6·25전쟁 76주년 기념식을 열고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렸다. 괴산군재향군인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송인헌 군수, 김낙영 군의회의장, 이태훈 도의회의원, 우관문 괴산증평교육장, 참전유공자, 보훈단체장, 학생, 군인 등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육군학생군사학교 군악대의 연주에 맞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기념사, 격려사, 헌시 낭송, 결의문 낭독, 6·25의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안보의식 고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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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마스턴캐피탈 지분 100% 인수 추진
카카오뱅크가 마스턴캐피탈 인수를 통해 캐피탈업 신규 진출을 추진한다. 비은행 여신 영역 등 종합 금융 플랫폼 사업 영역을 확대하기 위한 행보다.25일 카카오뱅크는 마스턴캐피탈 지분 100% 인수를 추진한다고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241억 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0.36% 수준이다.취득예정일자는 향후 금융당국의 인허가 등 관련 일정에 따라 확정될 예정이다. 카카오뱅크는 이르면 연말까지 인수 절차를 마무리하고, 라이선스와 운영 기반을 갖출 계획이다. 마스턴캐피탈은 2022년 마스턴투자운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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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모험 이야기 담은 판타지 낭독극 ‘프랙처’
금천문화재단은 오는 7월 3일부터 4일까지 금천뮤지컬센터 금천예술극장에서 청소년 판타지 낭독극 ‘프랙처’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국립어린이청소년극단의 청소년극 희곡 개발 사업인 ‘청소년극 창작벨트’ 사업의 일환으로 만들어졌다. 청소년 17명과 작가 예반디가 함께 희곡을 개발했으며, 지난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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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의료원 ‘아름다운 선율로 환자의 마음을 치유하다’
충북 충주의료원은 25일 환자와 보호자, 그리고 지역 주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달하기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병원 곳곳에서 개최하며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낮 12시30분 본관 로비에서는 환자와 보호자, 지역 주민들을 위한 ‘2026년 충주시합창단 찾아가는 음악회’가 열렸다. 공연에는 약 40명의 단원이 참여해 풍성한 화음을 선보였으며, ‘뭉게구름’, ‘바람의 노래’를 비롯해 가곡 ‘남촌’, ‘보리밭’, ‘아리랑’ 등을 선보이며 병원을 찾은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치유의 시간을 선물했다.이어 오후에는 충주의료원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