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가 1인가구, 외국인 주민, 한부모 및 다문화가족 등 다양한 취약·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을 신속하게 연계하기 위해 ‘취약·위기가구 안심망 협의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취약·위기가구 안심망 협의체’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양한 형태의 가구를 지역 내 전문기관이 함께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협력 체계다. 기관별 전문서비스와 지역사회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대상 가구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이를 위해 구는 지난 9월 15일 성동구가족센터 등
서울 강북구는 강북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독사예방분과가 지난 8일 번동과 인수동 일대에서 고립예방 및 고독사 위기가구 발굴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에는 강북구청 1인가구지원팀과 강북구1인가구지원센터, 꿈의숲종합사회복지관, 강북장애인종합복지관, 북서울종합사회복지관, 시립강북노인종합복지관, 강북주거복지센터, 주택관리공단 번동3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 사람을 세우는 사람들 더유스 등 고독사예방분과 참여기관 관계자들이 함께했다.참여자들은 2개 팀으로 나눠 번동과 인수동 일대 주거지역을 직접
인천시 영종구 영종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관내 취약계층 17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육개장 등 먹을거리를 전달하는 ‘우리함께 위기가구 안부지킴이’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관내 취약계층을 1:1로 연계해 주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반찬 등 먹을거리를 지원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한 대상자 어르신은 “늘 혼자 텔레비전만 보며 지내다 보니, 하루가 길었는데 이렇게 손수 반찬을 들고 찾아와 주니
충북 진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충청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주거 위기가구 자립 지원’ 신규기획 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고금리와 임대료 상승, 전세사기 우려 등으로 취약계층의 주거 진입장벽이 높아짐에 따라 퇴거 위기나 월세 체납 등 반복적인 주거 불안을 겪는 가구를 선제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거 위기에 처한 저소득 취약계층 2가구를 발굴해 맞춤형 전세 주거 지원과 함께 심리·정서적 지원, 경제적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합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울산 남구는 27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풀무원헬스케어와 ‘청장년 고립 위기가구 영양 지원 및 밀착 모니터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관계망 약화로 인한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근 증가하는 은둔형 청장년층에 대한 밀착형 안부 확인 체계 도입이 시급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협약을 통해 풀무원헬스케어는 남구가 선정한 고립 위기가구에 영양 도시락을 배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위기 징후가 발견될 경우 즉시 남구청에 통보하는 역할을
김만식 기자 = 인천 남동구는 지난 25일 남동구청 개나리홀에서 위기가구 긴급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제8차 긴급지원심의위원회
김만식 기자 = 천안시는 21일 성거읍 행정복지센터에서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외부 활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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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음미 기자 = 정읍시 희망복지지원단이 열악한 주거환경과 폭염으로 건강까지 위협받던 모녀 가구를 위해 복지관·주민센터·봉사단과 힘을
문음미 기자 = 고창군이 갑작스러운 위기로 식료품 등 기본적인 먹거리가 필요한 군민을 지원하기 위한 ‘그냥드림’ 사업을 오는 9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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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가득 채운 음악···‘KB 조이올팍’ 2만명 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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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AI는 강력한 사회문제 해결사" AI 활용 사회적 역할 강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령화와 돌봄, 기후변화 등의 복잡한 사회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꼽았다. 기업이나 정부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기술과 자본, 보상 체계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AI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환영사에서 "고령화, 돌봄, 기후변화처럼 복잡해진 문제는 이제 정책이나 기업 하나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돈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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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례 제정...지방정부 최초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헌법친화도시 조성 조례’를 제정했다.‘헌법친화도시’는 대한민국 헌법이 담고 있는 ‘국민주권’의 기본원리를 시정 전반에 자연스럽게 반영해 시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민주주의와 자치분권의 가치를 실현하는 도시를 말한다.시는 ‘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18일 열린 광명시의회 제302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조례는 10월 중 공포 후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조례에는 ▲시장과 공직자의 책무 ▲헌법친화도시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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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형 미납자 예금 압류하는 건보공단, 부동산 부자 상습체납자엔 미온적
돈이 '없어서 못내는' 생계형 건강보험료 미납자에겐 예금 압류 등 적극 재산 압류에 나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부동산 부자들의 상습 보험료 체납에는 미온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료 상습 체납자가 주택을 최대 764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건보료를 15개월 미납하고 있는 문제의 권아무개씨는 현재 4900만 원의 건강보험료를 내지 않고 버티고 있다. 이처럼 건보료 상습 체납자 가운데 주택을 100채 이상 보유한 사람도 3년 새 9배 증가한 걸로 나타났다.그러나 국민건강보험공단은 하나마나한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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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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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패배 문턱서 뒤집었다… 남자 펜싱 사브르 4연패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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