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품질평가원이 인공지능을 활용한 축산물이력제 신고 서비스를 개발하며 농가의 신고 부담을 줄이고 디지털 기반 축산 행정 혁신에 나섰다. 축평원은 지난 5월 29일 소 사육 농가를 방문해 ‘축산물이력제 신고 앱’에 적용될 신규 기능에 대한 현장 실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증은 축산물이력제 신고 앱 내 ‘
한진이 풀필먼트 등 물류를 통한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한다. 한진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주관하는 ‘2026년 소상공인 물류 서비스 지원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진은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당사의 ‘원클릭 풀필먼트’ 시스템을 통해
안동시는 안동상공회의소와 함께 지역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일자리 로컬솔루션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구직 과정에서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을 덜어주고, 지역 기업이 요구하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해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운영하는 경기도 전세피해 및 예방지원센터가 전세사기 피해자들을 돕는다. 전세사기 피해로 인해 민사소송, 강제집행, 형사 절차 등 복잡한 사법 절차를 처음 마주하게 된 피해자들에게 법률 정보를 제공한다.센터는 최근 '권리구제 법률안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올해 총 4회에 걸쳐 맞춤형 설명회를 이어간다.대한변협법률구조재단이 전문 변호사 강사진부터 교육 원고까지 지원한다. 1·2차 교육에서는 민사소송과 강제집행, 형사절차 등 '권리구제 법률안
제주대학교 제주지역경제교육센터는 지난 9일 파란나라장애인주간활동센터에서 ‘손심엉 혼디가는 경제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손심엉 혼디가는 경제교실’은 발달장애인 대상 맞춤형 경제교육 프로그램으로 기초 경제 개념과 화폐에 대한 이해을 통해 주체적인 돈 관리 태도를 형성하도록 돕는다. 또한 스스로 용돈을 관리하고 합리적인 소비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교육 내용은 돈의 의미와 가치를 학습하는 '돈 쉽게 알기'를 시작으로 △소득과 직업을 이해하는 '돈 벌기' △저축과 투자를 배우는 '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도내 스마트팜 창업농의 정착을 돕기 위해 스마트팜 현장지원센터 운영을 통한 현장 밀착형 지원을 펼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스마트팜 현장지원센터는 그동안 전문가 자문 및 설명회와 사후관리를 통해 도내 172농가를 지원했다.  주요 지원 내용은 스마트팜 교육을 이수한 창업농이 재배기술을 안정적으로 현장에 적용하고, 시설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맞춤형 기술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분야별 전문 컨설턴트는 농가를 직접 방문해 작물 생육 상태를 진단하고, 온도·습도·광·이산화탄소(CO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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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립과 은둔으로 사회적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과 중년층의 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온기커넥트’ 사업이 오는 30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온기커넥트는 저강도의 사회참여 활동을 시작으로 봉사활동을 통한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나아가 지역사회 환원과 상호지지 공동체 형성을 목표로 하는 프로그램이다. 특별히 이번에 기존 청년 중심 지원에서 중년층까지 대상을 확대해 보다 폭넓은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프로그램은 △마음잇기 △실천잇기 △가치잇기 등
  충북 증평군여성단체협의회는 17일 지역 여성들의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바리스타 양성과정의 문을 열었다. 이번 과정은 경력단절 여성과 결혼이주여성 등 지역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전문 직무능력 향상을 돕는다. 교육에는 16명이 참여하며 8월5일까지 매주 수·목요일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15회에 걸쳐 여성회관 ‘여향’ 카페에서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바리스타 기초 이론을 비롯해 에스프레소 추출, 우유 스티밍, 음료 제조 등 카페 운영에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을 받아 자격증 취득에도 도전하게 된다. 교육
충북 충주소방서는 지난달 29일 ‘2026년 찾아가는 상담실’ 운영을 위한 관서장 간담회와 지휘관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에는 각 부서 지휘관이 참석해 현장 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외상 후 스트레스와 직무 스트레스의 관리 방안, 조직 내 심리적 안전망 구축 필요성 등을 논의했다.특히 지휘관의 공감과 소통 역량이 직원들의 심리 안정에 미치는 영향을 공유하며 실질적 지원 체계와 현장 복귀 프로토콜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어 진행된 마음챙김 테라피 프로그램에서는 HRV 기
LG가 경찰청,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폭력피해 아동과 청소년의 일상회복 돕기에 나선다. 각자의 전문 역량을 모아 폭력 피해로 고통 받는 아동·청소년의 회복과 건강한 성장을 돕는 긴급 지원 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LG는 26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경찰청, 대한적십자사와 '폭력 피해 아동·청소년 긴급 지원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LG는 성금을 지원하고 경찰청은 피해자를 발굴하며, 대한적십자사는 피해자의 심리·경제적 회복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이번 사업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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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개 주요 직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2035 정성적 일자리 전망과 시사점
1. 머리말AI와 인구구조 변화가 만드는 노동시장의 지각변동,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오늘날 우리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 전례 없는 저출산·고령화라는 인구구조의 변화, 그리고 글로벌 환경의 불확실성이 중첩되는 거대한 '일자리 전환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과거의 기계화와 자동화가 주로 블루칼라 일자리에 영향을 미쳤다면, 이제는 생성형 AI, 에이전틱 AI 등 고도화된 기술이 문서 작성, 디자인, 회계, IT 개발 등 화이트칼라 전문 직무까지 그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이처럼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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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채현, 인스부르크 월드클라이밍 시리즈 여자 리드 동메달 획득
이도현 선수도 남자 볼더에서 동메달을 획득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은 대한민국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서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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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가 시세 좌우한다… ‘북오산자이 드포레’, 남다른 상품성에 청약 기대감↑
유명 서점 협업 도서관·스카이라운지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 품은 단지 ‘강세’사운드 전용공간·사우나·티하우스 등 라이프스타일 고려한 커뮤니티 돋보여 수도권 아파트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이 급부상하고 있다. 과거 피트니스센터나 독서실 등 기본적인 부대시설을 갖췄는지가 주된 평가 기준이었다면, 최근에는 얼마나 특색 있고 완성도 높은 커뮤니티를 제공하느냐가 단지의 상품성과 주거 만족도를 가르는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최근 수요자들은 아파트를 선택할 때 입지와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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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칠곡군의회 의원, 의정활동 설명회 개최
칠곡군의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자를 대상으로 “의정활동 설명회”를 개최하고, 제10대 칠곡군의회 개원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 이번 설명회는 당선인들의 의정활동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2026년 7월 1일부로 출범하게 되는 제10대 칠곡군의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마련되었다. ○ 행사는 의원의 책임과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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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마트 지게차 사고로 청년노동자 사망…"무면허인데도 업무 투입 의혹"
최근 제주도내 한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발생한 지게차 전복사고로 20대 청년 노동자가 숨진 가운데, 해당 노동자가 지게차 면허가 없는 상태에서 관련 업무에 투입됐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숨진 노동자는 올해 결혼한 신혼부부의 가장이자 아내의 출산을 앞둔 예비 아버지였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노조는 고용노동부의 특별근로감독 실시와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동조합 제주지역본부는 21일 성명을 내고 "숨진 청년 노동자는 지게차 면허도 없는 상태에서 해당 작업에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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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인근 해상서 어선 2척 충돌...‘나 홀로’ 조업하던 선장 무사히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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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오후 4시38분께 우도 검멀레해안 인근 해상에서 애월 선적 연안복합어선 A호와 주변에서 운항 중이던 구좌 선적 연안복합어선 B호가 충돌하며 A호가 전복됐다.신고를 받은 서귀포해양경찰서는 경비함정 2척과 연안구조정, 해양특수구조대 등을 현장에 급파했다.해경은 뒤집힌 어선 A호 위에 고립돼 있던 50대 선장을 무사히 구조했다.구조 당시 A호 선장은 어깨 통증을 호소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은 선장으로부터 선내 추가 승선원이 없다는 진술도 확보했다.구조된 선장은 성산항으로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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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내리는 비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인 가운데 제주시 관음사를 찾은 관광객들이 산책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고봉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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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씨,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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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씨가 시 ‘상처 보듬기’, ‘무릎을 끌며’, ‘구엄 도대불’ 등 3편으로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을 받았다.김씨가 출품한 시 3편은 일상의 상처와 그 회복 과정을 섬세한 시선으로 잘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들은 “‘상처 보듬기’에서 드러나는 신체 감각과 내면의 흔들림은 과정 없이도 깊은 여운을 남겼고, ‘무릎을 끌며’에서는 노동의 시간과 몸의 고통을 통해 삶의 지속성을 설들력 있게 보여줬다”고 밝혔다.김씨는 현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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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포럼 '관광 전문가 좌담회'...제주관광이 나가야 할 길은?
‘분열의 시대 협력의 재구상’을 주제로 한 제21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이 26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 가운데, 지난 24일 제주돌문화공원에서 열렸던 세계관광기구와 제주 관광 전문가 등이 참여한 제주관광 좌담회가 주목을 받았다.제주관광학회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관광공사가 공동 주최·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세미나는 좌담회 형식으로 진행됐다.좌담회에는 국내외 관광 분야 주요 인사 8명이 참여해 '제주 관광이 나가야 할 길'을 주제로 해 국제 관광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참가자들은 관광이 국제사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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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강 진출을 기원하며 단체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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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3차전 한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기가 열린 25일 제주시 일도2동 신산공원 인근 제주콘텐츠진흥원 비인 공연장에서 시민들이 대형 스크린을 보면서 단체 응원을 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