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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식 기자 = 의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생신을 맞은 지역 어르신 두 분의 가구을 방문하여 생
제주시 건입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5일 지역 내 혼자사는 장수 어르신 25명을 대상으로 '생산상 차려드리기'를 진행했다.부녀회 관계자는 “받으신 모든 어르신들이 건강과 장수를 기원드리며 지역 공동체에서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셨으면 하고 부녀회에서도 지역에 어르신들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군위군 의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생신을 맞은 지역 어르신 두 분의 가구을 방문해 생신상을 전달했다.이번 사업은 2025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획사업 ‘읍면동 협약모금사업’의 일환으로, 따뜻한 지역 돌봄 실천을 위한 민관 협력사업이다.생신을 맞은 어르신들은 조용히 생신을 보내곤 하시던 분들로, 이날의 생신상은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녔다. 관내 식당에서 정성껏 준비한 생신 음식과 함께, 위원들이 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묻고 생신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석희 기자 = 5월 16일, 정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위원 및 단체회원 10여 명과 함께 ‘홀몸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중부뉴스통신 = 수원시 권선구 구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관내 홀몸어르신 3가구를 대상으로 ‘생신상 차려드리기’ 사업을 추진했다.이 사업은 홀몸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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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에너지 전문 기업 DS단석이 1조원 규모의 생산시설 투자에 나선다.9일 공시에 따르면 DS단석은 전북 군산 국가산업단지에 들어설 HVO 기반 바이오에너지 생산시설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사업은 바이오디젤, 바이오항공유, 바이오납사 등 친환경 바이오에너지 생산을 위한 시설을 2031년까지 단계적으로 구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협약 상대방은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한국산업단지공단이다.이번 협약은 DS단석의 2024년 말 연결 기준 자본총계의 약 385.11%에 해당하는 대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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