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사회적 관계가 단절된 고립·은둔 청년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20일부터 '경기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 나와, 볼만한 세상' 참여자 300명을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사회 활동이 줄어 사람과의 교류가 거의 없거나 외출이 어려운 19∼39세 경기도 거주 청년이다.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일상 회복을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과 1:1 전문 상담이 온·오프라인으로 제공된다.프로그램은 안양·성남·의정부 3개 권역 거점에서 운영되며, 거점별로 세부 운영 내용을 참고해 주소지 관계없이 참여자가 자신의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의 식비 대납 의혹을 해소할 '스모킹건'은 해당 음식점의 CCTV라는 주장이 나와 지역 내 갈등 해소 차원에서 영상 복원과 공개 방안 마련이...
{국토일보 선병규 기자] 코스닥에 상장한 환경복원전문기업 자연과환경이 기업설명회을 진행한다.자연과환경은 오는 18일 오후 2시 30분부터 서울 코스닥협회 강당에서 기업설명회를 개최, 국내외 기관투자자 및 개인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향후 사업계획 및 미래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이날 이병용 대표와 모듈러사업부 이승철 전무가 연사로 나와 경영실적 및 매출목표, 사업별 산업현황 및 미래전망, 향후 발전방향 및 신사업 등을 소개한다.현재 자연과환경은 ▲생태하천복원 공법 ▲PC우수저류조 공법
신한카드가 민간 부실채권 처리회사 '상록수'가 보유한 장기연체채권 가운데 신한카드 지분 전액을 한국자산관리공사의 새도약기금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결정은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오전 SNS를 통해 '상록수' 관련 문제를 공개적으로 지적한 직후 나와 주목된다. 신한카드는 이날 "상록수가 보유한 장기연체채권 가운데 신한카드 지분에 해당하는 채권 전액을 새도약기금에 매각한다"고 밝혔다. 채권이 새도약기금으로 넘어가면 해당 차
사람들은 저마다의 이유로 탈출을 꿈꾼다. 자유를 찾아서, 고통이나 결핍에서 벗어나려고, 밍밍한 일상에서 잠시 숨 돌리기 위해서…. 탈출을 꿈꾸는 게 어디 사람뿐이랴. 요 며칠 동안 오월드 동물원의 사파리를 탈출한 늑대 ‘늑구’가 포획될 때까지 화젯거리가 됐다. 2살 수컷 늑구는 왜 탈출을 감행했던 걸까. 아울러 지난여름의 일이 따라왔다.무더운 어느 오후였다. 아내가 들뜬 목소리로 마당으로 나와 보란다. 아름다운 새 한 마리가 이리저리 거니는데 다가가도 날아가지 않는다고 했다. 아니나 다를까, 가까이 가는데도 달아나지 않고 느긋하게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화한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는 하정우 청와대 AI 수석의 부산 북구갑 출마설과 관련해 사실상 '한동훈-이재명의 대리전'이 될 것이라 말했다. 한동훈 전 대표는 21일 밤 채널A 에 나와 하정우 수석 출마설 관련 질문을 받고 이렇게 답했다.한 전 대표는 특히 '나갈까 말까' 뜸들이는 하 수석에 대해 "나오면 나오는 거고 아니면 아니고,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닌거지 자기가 무슨 빌 게이츠냐"는 취지로 쓴소리를 던졌다.한 전 대
중동 전쟁이 종료되더라도 건설업종에 대한 고유가의 후행 효과는 장기간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와 지역 건설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박선구 대한건설정책연구원 경제금융연구실장은 20일 `이란 전쟁 이후 건설업의 지연된 충격과 우려' 보고서에서 “현 국면에서 건설업은 다른 산업보다 충격이 늦게 가시화하는 반면 파급효과는 장기간 이어질 가능성이 커 우려가 큰 상황”이라고 밝혔다.박 실장은 건설업이 거시경제 둔화가 확대 반영되는 산업으로 금리, 경기, 자금조달 여건이 동시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이번 전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가 가정의 달을 맞아 나와 내 가족의 안전을 지키는 맞춤형 응급지원 서비스인 ‘119안심콜 서비스’ 가입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이 서비스는 장애인, 독거노인, 임산부 등 응급상황에 취약한 도민은 물론, 위급 상황에 대비하고 싶은 도민 누구나 무료로 가입할 수 있는 서비스다.이용자가 자신의 기본정보와 병력, 복용 약물, 보호자 연락처 등을 사전에 등록하면 119 신고 접수 시 출동하는 구급대원이 해당 정보를 확인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와 병원 이송을 지원하게 된다.특히 응급상황 발생
세종지역 초·중·고학생들의 방학기간에는 쉬어야 할 수밖에 없는 조리종사원들의 생계와 관련한 공약이 나와 주목된다.안광식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는 7일 학교 급식 종사자의 처우 개선을 위한 ‘방학 중 조리종사원 생활안정 및 학교급식 지원’ 공약을 발표했다.안 예비후보는 “방학기간 중 조리종사원을 단순 대기 인력이 아니라 학교 안전과 위생을 책임지는 공공 인력으로 일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조리종사원들은 방학 기간 동안 급식실 시설 점검, 조리기구 세척 및 정비, 식중독 예방 방역, 개학 전 위생관리, 급식실 안전점검,
사단법인 제주여성인권연대 부설 제주현장상담센터 '해냄'은 오는 22일 오후 2시 제주소통협력센터 5층 다목적홀에서 2026년 가정폭력·성폭력 및 성매매 예방사업의 일환으로 '성매매 뿌리 뽑기' 북콘서트를 개최한다.이날 '성매매, 상식의 블랙홀'의 저자 신박진영 작가와, 성매매문제해결을위한전국연대 이하영 대표가 패널로 나와 3부에 걸쳐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1부에서는 성매매 문제의 세계적 현실과 책의 기획 배경, 현재 이 논의가 왜 필요한지 살펴본다.이어 2부에서는 각국의 성매매 법·제도를 비교하며 한국 사회에 필요한 정책 방향과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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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교 행정업무 개선을 위한 100개의 물음표를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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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TP AI 기반 기업 맞춤형 실증 지원
충북테크노파크는 22일까지 `AI 기반 맞춤형 추천 서비스 실증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충북도, 청주시, 충주시, 진천군, 음성군과 함께 추진 중인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기업이 보유한 원재료 데이터와 배합 레시피 데이터를 활용해 제품 특성과 요구사항에 맞는 원재료 정보 탐색 및 배합 방향 추천 서비스를 실증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충북 내 본사 또는 공장 등을 보유한 제조기업 중, 화장품, 식품, 제지 산업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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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가 진행된다면 ‘노안’ 건강도 살펴보세요
우리 눈은 멀리 볼 때, 그리고 가까운 곳을 볼 때 초점을 조절해 주는 기능이 있습니다.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눈속 수정체의 조절력이 감소해 가까운 거리의 시력이 떨어지는 것을 노안이라고 합니다. 눈의 조절력은 10대 이후부터 감소하기 시작해 40세 이후가 되면 꽤 많이 줄어들면서 근거리 작업에 불편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노안 증상은 우리나라 인구 가운데 30대 중반에서 약 30%, 40세 이상에서 약 70%가량에게 증상이 나타납니다. 다만 근시는 안경을 벗거나 안경도수를 낮춰 노안을 보상할 수 있기 때문에 비교적 나이가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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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 앞두고 삼성전자 노조 내분 격화…"타 사업부도 성과급 달라"
삼성전자 노사가 노동 당국의 중재로 다시 공식 협상에 나서기로 한 가운데 성과급 배분을 놓고 노조 간 갈등이 격화하는 모습이다..교섭권을 위임받은 최대 노조가 반도체 외 부문에 대한 이익 공유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자 교섭권을 회수해야 한다는 불만이 터져 나오는 등 최대 노조의 독주에 대한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1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노사의 사후조정 절차가 오는 11일과 12일 이틀간 진행될 예정이지만 노조 공동투쟁본부 내부에서는 교섭 안건을 둘러싼 이견이 계속되는 양상이다.문제는 반도체 부문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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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제4기 시민주주단 출범…정책 소통 본격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제4기 시민주주단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시민 의견을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기 위한 대표 소통 기구가 새롭게 꾸려졌다.11일 SH는 ‘제4기 SH시민주주단 발대식 및 총회’를 열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민주주단은 2019년 첫 출범 이후 올해 4기를 맞았다.이번 총회에서는 SH의 비전을 담은 중장기 경영계획과 전년도 주요 사업 성과, 올해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공사 현안에 대한 시민주주단의 질의응답과 의견 청취가 진행됐다. SH는 현장에서 제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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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독도의 지속가능한 관리체계 마련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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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15일 경상북도 동부청사에서 독도의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관리체계 구축과 대응을 위한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최근 독도 내 유류 유출과 폐기물 방치 등 환경·시설에 대한 관리 미흡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독도 내 자연환경과 주요 시설물에 대한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동도의 독도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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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충남도지사-계룡시장 후보 정책협약식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와 계룡시장 후보가 지역 핵심 현안 해결과 공동 발전을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했다.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와 이응우 계룡시장 후보는 15일 오후 3시 이응우 계룡시장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국민의힘 충남도지사-계룡시장 후보 정책협약식」을 개최하고 충남도와 계룡시의 연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공동 정책 추진에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은 충남도와 계룡시가 정책 공조 체계를 구축해 지역 발전을 위한 일관된 정책 메시지를 전달하고, 도와 시군의 역량과 자원을 연계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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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계룡시장 후보 “후원해주신 마음, 계룡발전으로 보답 하겠다”
더불어민주당 정준영 계룡시장후보 후원회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으로 후원 모집을 마감했다.정준영 후보는 “계룡의 변화를 바라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진심이 모여 후원회가 조기에 마감될 수 있었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정 후보는 “보내주신 후원은 단순한 정치자금이 아니라, 계룡을 바꾸라는 시민의 명령이자 희망”이라며“그 뜻을 절대 가볍게 여기지 않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정치는 결국 시민의 삶을 바꾸는 일이어야 한다”며“작지만 강한 도시, 살고 싶은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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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소상공인연합회 엄사면 불법노점 방치 규탄
계룡시소상공인연합회는 15일 엄사면 일원에서 운영 중인 불법노점 문제와 관련해 관계 행정기관 및 지방정치권의 공식 입장 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연합회는 최근 성명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영업환경과 공정한 상권 질서는 지역경제 유지의 기본 조건”이라며“도로와 공공장소, 시유지의 무단 점유 여부와 영업 허가 및 신고 절차 준수, 안전·위생 기준 적용 등은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적용돼야 할 공공 원칙”이라고 강조했다.연합회는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계곡·하천 등 국유지 불법 점유 근절 필요성을 여러 차례 언급한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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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계룡시장 후보 ‘계룡 시니어 미래지원센터’ 건립 공약
더불어민주당 정준영 계룡시장 후보는 15일 100세 시대를 대비한 노인일자리 정책으로 ‘계룡 시니어 미래지원센터’ 건립 추진 구상을 밝혔다.정 후보는 “계룡시는 군 전문인력과 고숙련 은퇴자가 많은 도시 특성을 갖고 있지만, 이를 체계적으로 활용할 기반 공간과 시스템은 부족한 상황”이라며“단순 복지를 넘어 어르신들의 경험과 전문성이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시니어 일자리 플랫폼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이번 구상은 계룡시의 고령화와 노인일자리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현재 노인일자리 사업 확대에도 불구하고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