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농가의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2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시청 1층 로비에서‘설맞이 우수 농·특산물 및 지역상품 직거래 장터’를 개최한다.이번 장터에는 대전시와 5개 자치구는 물론, 인접한 6개 시․군이 함께 참여해 도시와 농촌 간 상생의 의미를 더한다.올해 행사에는 기존 농․특산물과 사회적․마을기업 제품에 더해 우수중소기업 제품이 새롭게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시는 참
서울 성동구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월 19일까지 ‘2026 사회적경제기업 성장지원 공모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2024년과 2025년, 고용노동부의 사회적기업 재정지원사업이 일시 중단된 상황에서 성동구가 자체적으로 사회적경제 생태계의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하고자 마련된 지원사업이다.특히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이 대폭 확대됐다. 지난해 사회적기업으로 한정했던 신청자격을 올해는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제주시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시설·장비 구입비를 지원하는 ‘시설기능강화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2월 5일까지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4,000만 원 규모로, 기업당 최대 1,0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며 보조율은 70%, 자부담은 30%이다.신청 대상은 관내 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으로, 최초 지정 후 1년 이상이면서 법인 설립 후 2년 이상인 기업이다.다만 신용불량기업, 국세·지방세 체납 기업, 민원·임금체불·환경오염 등 사회적 물의를 야기한 기업은 지원 대상
은평구는 ‘사회적경제 지역사회공헌사업’ 공모에 참여할 기업을 내달 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사업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진된다. 지난해에는 참여기업들이 우수한 사업 성과를 거두며 지역사회공헌 활동의 지속가능성과 확장 가능성이 검증됐다.모집 대상은 은평구에 소재한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이다. 면접 심사를 통해 사업계획의 적정성, 혁신성, 사회적 가치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실질
문경대학교 거버넌스협력센터는 지난 2일부터 11일까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국제문화교류 네트워킹’ 행사에 참여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네트워킹 행사는 지난해 8월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자리로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국제 거버넌스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다. 문경대학교 거버넌스협력센터를 비롯해 계명대학교 글로벌창업대학원 등 창업 도시재생 분야 5개 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행사에는 발리 주정부 PIB대학 IPBI대학 마을기업 등 14개 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여했으
우리은행은 지난 27일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함께 추진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활성화 및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2025년 우리 임팩트 챌린지 공모전’ 선정기업을 발표하고 지원금 총 1억3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이 공모전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취약계층을 위한 서비스 제공과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는 법인 설립 2년 이상의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소셜벤처
우리은행은 27일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함께 추진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활성화 및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2025년 우리 임팩트 챌린지 공모전 선정기업을 발표하고 지원금 총 1억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우리 임팩트 챌린지 공모전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취약계층을 위한 서비스 제공과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는 법인 설립 2년 이상의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소셜벤처
설 연휴를 앞두고 제주의 의인 김만덕의 나눔 정신을 담은 전통 증류주가 출시됐다.마을기업 건입동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산하 만덕양조는 ‘제주 김만덕’주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제주 김만덕’주는 조선 후기 제주 대기근 당시 전 재산을 내놓아 백성을 구휼한 김만덕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35도 증류주다. 제주 감귤의 화사한 향으로 시작해 묵직한 보디감과 부드러운 목 넘김이 특징으로, 높은 도수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현됐다.패키지 디자인에는 산지 포구에서 한라산을 바라보는 김만덕의 모습을 일러스트로
설날 연휴를 앞두고, 마을기업 건입동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만덕양조에서 의인 김만덕의 가치를 담은 ‘제주 김만덕’주를 출시했다. ‘제주 김만덕’주는 조선 후기 제주 대기근 당시 전 재산을 내놓아 도민들을 구휼한 의인 김만덕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증류주로, 제주 감귤의 화사한 향기로 시작해 35도 알코올의 묵직한 보디감이 품격 있는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높은 도수임에도 불구하고 목 넘김이 부드러워 격조 높은 전통주의 맛을 구현했다.패키지 디자인에는 산지 포구에서 한라산을 바라보는 김만덕 할머니의 모습을 수려한
고양특례시가 사회적경제기업의 자립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에 머물던 기존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기업의 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해 고용 유지와 매출 성장으로 연결하는 성과 중심 정책으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지난해 말 기준 고양시에는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476개의 사회적경제 조직이 활동 중이다. 다만 대다수가 소규모 기업으로, 재정 지원과 공공구매 의존도가 높아 자체적인 매출 확대와 인지도 제고에는 한계가 있었다.이에 시는 일자리 창출, 판로 개척,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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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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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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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윤석열·김건희 사법부 판결은 사법쿠데타"
국회 법사위에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을 대상으로 최근 내려진 법원판결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법부의 판결 공정성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특정 재판부의 법리 해석과 절차 준수 여부를 놓고 사법 쿠데타라는 거친 표현까지 등장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최근 사법부 내에서 발생한 주요 판결 및 재판 진행 과정의 문제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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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시민과 함께하는 '10만보 걷기 챌린지' 운영
삼척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일상 속 걷기 실천율 향상을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워크온 걷기 챌린지’를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워크온 걷기 챌린지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시민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는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을 설치한 뒤 삼척시 공식 커뮤니티 ‘뚜벅뚜벅, 삼척을 걷다’에 가입해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매월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선착순 4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되며, 지급된 상품권은 기간 내 미사용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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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동계 스키캠프' 성료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2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도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외국인 유학생 동계 스키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글로벌강원문화학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원도 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강원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 이후에도 강원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최근 강원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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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2026년 ‘도민 체감형 문화정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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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은 2026년 예술창작 지원 강화, 지역문화 플랫폼 확장, 미래세대 문화교육 확대, 전문 박물관·미술관의 정체성 고도화 등을 축으로 한 전사적 대표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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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피아Ai 문화뉴스] OTT·축제·유산·청년패스…문화는 ‘콘텐츠’에서 ‘인프라’로 확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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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호 따다 붙인 '일해공원' 명칭, 이번에는 바꿔야 하는 이유
장장 19년. 강산이 두 번 변할 시간입니다.그런데 여기, 시간이 멈춘 곳이 있습니다. 바로 경남 합천에 있는 일해공원이죠. 전두환 씨의 아호 ‘일해’를 딴 명칭입니다.‘독재자 미화’라는 전국적인 비판에도. 지역 주민들의 끈질긴 개명 요구에도.19년이 지나도 바뀌지 않는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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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용인~성남 민자고속도로 적격성 조사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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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특례시는 ‘용인~성남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 적격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13일 밝혔다.‘용인~성남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은 효성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