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문화예술회관이 올해 공연과 전시사업의 주요 라인업을 확정하고 공개했다. 이달 말 개최하는 신년음악회를 필두로 최정상급 아티스트를 초청하는 울주 프리미엄 콘서트, 가족연극, 아프리카 타악공연 등과 함께 베니스 비엔날레 초청작가인 최정윤 특별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공연우선 신년음악회가 이달 30일 오후 7시30분에 울주문예회관 그린나래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신년음악회에는 소프라노 황수미를 비롯해 바리톤 이응광,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 트럼페티스트 성재창 등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한다. 황수미는 2014년 퀸 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