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오는 28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가칭 ‘서귀포시 종합체육관’ 명칭 공모 선호도를 조사하고 있다.온라인 선호도 조사는 서귀포시 홈페이지 상단 롤링 배너 또는 공식 SNS 채널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다.서귀포시는 선호도 조사 후 최종 심사를 거쳐 ‘서귀포시 종합체육관’ 명칭을 결정할 예정이다.한편 서귀포시에 따르면 지난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명칭 공모전에 265건이 접수됐고 1차 심사를 통해 20개의 선호도 조사 후보군이 선정됐다.선호도 조사 후보군은 ▲강창학 스포츠센터 ▲서귀누리
대한수의사회 교육위원회는 지난 14일 수의과학회관에서 2026년도 제1차 회의를 열고, 대한수의사회 교육센터 구축 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수의사 연수교육 운영 계획을 비롯해 ▲비대면 연수교육 운영 여부 검토 ▲대한민국 수의사대회 정례화 추진 ▲신규 위탁교육기관 지정 ▲대한수의사회 교
대구 수성구에 전통 철학의 깊은 지혜와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명상 거점이 들어선다. 수성구는 구민의 정신 건강 증진을 위한 핵심 정책사업으로, 명상시설 ‘힐링센터’의 내부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힐링센터는 총사업비 37억 5,900만 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1,162㎡, 연면적 294.78㎡
6·3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 주말인 지난 23일 충북교육감 후보들이 도내 곳곳을 누비며 유권자 표심 확보에 총력전을 펼쳤다.김성근 후보는 이날 오전 청주 월곡교차로에서 유세단과 함께 거리 인사를 하고, 국제로타리 3740지구 대회장을 찾아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지지를 호소했다.이어 충주 신경림문학제, 충주시립택견단 단오맞이한판 현장을 찾았고, 단양 구경시장과 상상의 거리를 돌며 선거운동을 이어갔다.김진균 후보는 페이스북에서 “어제오늘은 음성에서 유세했다”며 “음성 성본산업단지의 가칭 성본중학교 신설을
박호형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후보은 원도심 활성화와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도시재생뉴딜사업 공약을 20일 발표했다.박 후보는 “일도2동 도시재생사업과 함께 신산공원-문예회관-영상문화진흥원-민속자연사박물관을 연계한 ‘신산문화관광벨트’를 완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면서 “또한 원도심의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결하고, 초등학교 교육환경 개선, 가칭 서부경로당을 신축하겠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지역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살맛나는 일도2동을 만들기 위해 건축 고도완화, 공영주차장 추가 확충, 주거환경 개선에 최선
장기수 충남 천안시장 당선인의 천안시정 인수위원회 역할을 하게 될 가칭 ‘천안 대전환 준비위원회’가 8일부터 가동된다.천안시는 장 당선인이 시정 인수 작업을 히게 될 천안대전환 준비위원회 사무 공간으로 천안도시공사 관리중인 천안종합운동장 내 천안시티FC의 귀빈실과 사무실 등 2실 40여㎡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2실 중 1실은 장 당선인의 사무실로 활용되고 나머지 1실은 업무 공간으로 쓰여진다. 또 필요할 경우 천안도시공사의 회의실도 제공된다. 이에따라 장 당선인과 준비위 실무자들은 8일
충남 서산시는 잠홍동 공동묘지 부지 활용 방안이 가족 중심 아이행복타운 조성 방향으로 의견이 모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8월 지역 주민과 관계 공무원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추진단’을 구성하고, 총 6차례 회의와 지속적인 벤치마킹을 통해 해당부지에 대한 활용 방안을 검토해 왔다. 추진단은 반려동물 복지시설, 차량 연계형 야영시설, 어린이 놀이시설 등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검토했으며, 지난 3월에는 의성 펫월드와 논산 덕바위 농촌체험휴양마을을 방문해 운영 사례를 살펴봤다. 특히 지난 14일에는
충남 당진시는 지난 5일 ‘당진 선병원’ 건립 사업이 보건복지부의 의료기관 개설허가 사전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는 종합병원 설립을 위한 첫 번째 핵심 절차를 통과한 것으로, 시는 지역 내 병상 수급관리계획 적합 여부를 검토하는 단계에서 사업의 타당성을 인정받았다.보건복지부의 사전승인은 의료법에 따라 종합병원 개설 전 병상 신설 가능 여부를 판단하는 절차다. 이번 승인으로 당진시는 종합병원 설립에 필요한 200병상을 확보하게 됐으며, 향후 개설 허가를 위한 후속 심의 추진의 기반도 마련했다.이번 당진 선병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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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겼는데 진 것 같다” … 민주 충청권 ‘미완의 승리’
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을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에게 충청권 6·3 지방선거는 압승이라 부를만 하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기긴 했는데 진 것” 같은 `미완의 승리'란 평가가 나온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모두 승리했다.하지만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예상밖 선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의 경우 민주당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제천시장, 음성군수, 진천군수, 증평군수, 옥천군수 등 7곳에서 승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충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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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 끝장내자"... 정치권에 3가지 제안
한동훈 국회의원은 6일 전대미문의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거론하며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를 끝장내자"고 말했다.한동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선거는 4000만명이 넘는 유권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전국 행사이니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선관위 관계자의 말을 거론하며 "선관위 해체 수준의 개혁이 필요한 이유를 선관위 스스로가 웅변하고 있다"고 질타했다.이어 "헌법이 보장하는 참정권의 근본을 위협하는 부실선거에 대해 정치권이 당장 해야 할 일" 세 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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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발전소 해체시장 대비… 안전기술 협력체계 구축
동서발전이 노후 발전설비 해체 수요 증가에 대비해 전문 연구기관과 손잡고 안전 중심의 해체 기술 역량 강화에 나섰다.발전소 현대화사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해체공사의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관련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다.한국동서발전은 지난 4일 일산화력본부에서 한국건축물해체기술연구원과 ‘해체기술 발전 및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노후 발전시설의 안전한 해체와 선진 해체기술 도입을 위해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하고 발전시설 해체공사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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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단체장 227석, 더불어민주당 신승, 국민의힘 선방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에 따르면 전국 구·시·군의 장 227석의 당선인이 이날 오전 확정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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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백마고지 전투에서 산화한 제주 출신 호국영웅 고 강승우 소위를 기리는 추념식이 열렸다.한국자유총연맹 제주도지부는 5일 제주시 일도2동 탐라자유회관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최은희 제주도교육청 행정부교육감과 고인의 아들 강응봉씨 등 유족, 회원 등이 참석 가운데 추념식을 거행했다.해병대 제9여단의 군가와 현충일 노래 제창을 시작으로 추념사, 추도사, 추모시 낭송 및 대합창, 해병대 제9여단 조총 발사,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이어졌다.오영훈 지사는 “스물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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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축협이 농촌지역 농협과의 동반성장 및 균형 발전을 위해 염치농협에 도농상생자금 10억원을 지원했다. 아산축협은 지난 2일 본점 대회의실에서 양측 조합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염치농협에 도농상생자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도농상생자금 10억원을 전달했다. 이날 양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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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단신] 동아ST, 뇌전증 치료제 호주·뉴질랜드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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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개혁, 일본식 전철 밟아선 안돼"
환경 변화에 따른 농협의 조직과 사업 구조 혁신은 중요한 과제이지만 일본의 농협개혁처럼 보여주기식이나 협동조합 원칙에 부합하지 않거나 비현실적인 내용이 포함되면 농협의 공익적 기능이 약화할 수 있어 신중한 개혁이 추진돼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농협중앙회 미래전략연구소는 지난 5월 29일 발간한 ‘일본 농협개혁 10년, 평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