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가 아동을 위한 체험형 게임 사회공헌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카카오게임즈는 세이브더칠드런과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 운영을 위한 1억5000만 원 규모의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양측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협약을 맺고 협력 체계를 이어간다. 이를 통해 카카오게임즈의 대표 CSR 캠페인인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의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행사 현장에는 4D VR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카카오게임즈존’을 비롯해 ‘장애인식향상존’, ‘IT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해온 MMORPG ‘롬: 리멤버 오브 마제스티’가 퍼블리싱 계약 만료에 따라 개발사 단독 서비스로 전환된다. 출시 2년여 만에 운영 주체가 변경된다.16일 카카오게임즈에 따르면, ‘롬’ 운영진은 카카오게임즈와의 퍼블리싱 계약이 종료됨에 따라 서비스 및 운영 효율성을 고려해 레드랩게임즈 자체 서비스로 전환한다고 밝혔다.서비스 이관 절차는 다음달 28일부터 진행된다. 이용자들은 별도 초기화 없이 현재 사용 중인 데이터를 그대로 유지한 채 게임을 이용할 수 있다. 레드랩게임즈는 기존 퍼블리
카카오게임즈가 장애인 게임 접근성 개선을 위한 보조기기 지원 사업을 전국으로 확대한다. ‘함께하는 플레이버디’ 2026년 신청자를 모집해 총 35명을 선발할 계획이다.28일 카카오게임즈에 따르면, 다가오는 5월 22일까지 지체·뇌병변 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게임 보조기기 지원 신청을 받는다. 올해부터는 사업 범위를 전국 단위로 넓혀 더 많은 대상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선발은 단계별 심사를 거쳐 진행된다. 1차 서류 심사를 통해 지원 자격을 확인한 뒤, 보조공학 전문가 상담 평가와 게임 보조기기 활
카카오게임즈가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에 신규 의상 캐릭터와 스토리 이벤트를 추가했다. 신년 콘셉트 의상을 적용한 육성 우마무스메와 다양한 보상을 제공하는 캠페인을 함께 선보였다.17일 카카오게임즈는 사이게임즈가 개발한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에 새로운 의상을 착용한 육성 우마무스메와 스토리 이벤트를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년 승부복 의상의 ‘미스터 시비’와 ‘카츠라기 에이스’가 등장한다. 두 캐릭터는 스토리 이벤트 ‘화룡, 새벽바람을 부르다’에 함께 출연한다. 이날부터 다음 달
카카오게임즈가 2023년 초 출시한 서브컬처 게임 ‘에버소울’의 서비스를 종료한다. 출시 직후 국내 앱 마켓 인기 순위 1위에 오르며 주목받았지만, 약 3년 만에 막을 내리게 됐다. 개발사 나인아크의 경영 상황도 변수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29일 ‘에버소울’ 운영진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에버소울은 6월 30일을 끝으로 서비스 종료를 결정하게 됐다”며 “항상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기 위해 개발 및 운영에 힘써왔으나 부득이하게 서비스 종료라는 결정을 내리게 되었다”라고 밝혔다.운영진은 종료 결정과
경남 김해축협이 지난 21일 조합 가축시장에서 우량 암송아지 분양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수 유전형질을 갖춘 암송아지를 지역 농가에 공급해 번식 기반을 넓히고, 개량 성과를 생산 현장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3년 첫 분양 이후 올해로 7회째를 맞은 김해축협 암송아지 분양행사는 4년간 조합원 농가에
해양환경공단은 세계자연보전연맹과의 협력사업 일환으로,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개도국 해양보호구역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공단과 세계자연보전연맹은 2021년 7월 아시아 지역 해양보호구역 확대 및 관리 효과성 증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개도국 대상 ‘해양 생태계 보전 및 관리’ 사업을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성과급 상한제 폐지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한데 대해 증권가에서는 공급망 미칠 영향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다. 또 투자자들은 회사가 글로벌 초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막대한 투자가 시급한 상황에서 노조의 파업은 회사의 발목을 잡는 행위라며 불만의 터뜨리고 있다.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김동원 KB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 등은 전날 발간한 보고서에서 "이번 파업 이슈가 타이트한 메모리 수급 환경에서 공급 부족을 심화시켜 가격 상승 압력을 한층 강화하는 핵심 변수로 작용할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와 광명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는 경계선 지능 청소년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소년의 심리·정서·신체적 건강 증진과 청소년 지지 환경을 조성하며, 위기 가능 청소년을 발굴하고 심리·정서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을 도모하기로 했다.서울불교대학 황동필 총장은 협약식에 참석해
한국산업은행은 29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GSAT 2026’에서 지역 스타트업, 수도권 벤처투자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특화 벤처플랫폼 'KDB V:Launch GSAT 스페셜'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KDB V:Launch 행사에서는 경남 지역 소재 유망 스타트업의 투자유치를 위한 IR 세션과 ‘경남-KDB 지역혁신 벤처펀드’의 2026년 자펀드 운용사 선발 계획 발표가 진행됐다. 스타트업 IR세션에서는 '더미라클소프트'(AI
도민 혈세로 운영되는 버스 준공영제 지원금이 공개될지 귀추가 주목된다.제주녹색당은 29일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버스회사에 지급하는 재정지원금이 2018년 965억원에서 2025년 1147억원으로 늘었지만, 버스 수송분담률은 10%대에 머물고 있다며 효율성 저하를 지적했다.앞서 녹색당은 버스운송업체 회계와 표준운송원가 용역 최종보고서에 대한 정보공개를 요구했지만, 제주도는 회사 내부정보가 담겨 있다는 이유로 공개하지 않았다.녹색당은 지난 1월 행정심판마저 기각되자, 행정소송을 통해 표준운송원가 정보
충북소방본부는 30일까지 증평 벨포레리조트에서 도내 소방기관 청렴·감사·감찰 담당자 54명을 대상으로 소방정책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워크숍은 소방부문 반부패 법령과 청렴의식 향상 방안 교육과 소방정책 평가 개선방향에 대한 토론회, 소방서별 우수 감사·감찰 사례발표 등으로 진행된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제민신협은 지난 27일 늘푸른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2026년 신협 어부바 멘토링’ 1회차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신협 어부바 멘토링’은 신협 임직원이 직접 멘토로 참여해 아동에게 금융 지식과 올바른 경제관념을 전달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제민신협은 올해 총 7회기에 걸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이날 1회차 교육에서는 ‘개인정보보호 및 금융사기 예방’을 주제로 최근 증가하고 있는 보이스피싱 및 금융사기 유형을 중심으로 아동 눈높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