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어기구 위원장은 지난 16일, ‘2028 유엔해양총회 지원법’ 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총회 준비 및 운영에 필요한 시설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국유재산 활용 근거를 마련하는 ‘국유재산법’ 개정안도 함께 발의했다.2028년 대한민국에서 개최되는 제4차 유엔해양총회는 유엔 차원의 해양분야 최고위급 국제회의로, 해양환경보호, 기후변화대응, 해양산업발전, 해양거버넌스 등 글로벌 의제를 논의하는 자리다.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국제회의인 만큼 성공적인
김기재 전 당진시의회 의장이 지난 17일 당진시 송악문화스포츠센터에서 시민의 일상에서 찾은 해답으로 당진의 새로운 희망을 담아 낸 ‘멈출 수 없는 당진’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어기구 국회의원, 양승조 전 충남지사, 박정현 부여군수, 나소열 전 서천군수, 최연숙 당진시의회 부의장, 홍기후 충남도의원, 김명진·조상연·윤명수·박명우·김선호 당진시의원, 가족과 시민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어기구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김기재 전 당진시의회 의장이 일찍 정치에 몸담아 수많은 도전과 실패를 경험했음에도 속도의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 어기구 의원은 8일, 국회 소통관에서 14개 화훼생산자단체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한-에콰도르 SECA의 국회 비준에 앞서 실효성 있는 정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기자회견에 참석한 서용일 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 회장은 성명서를 통해 “중국, 베트남, 콜롬비아 등과의 FTA 체결 이후 무대책 속에 국내 화훼시장은 주도권을 상실했다”며 “이번 SECA 역시 세계적인 꽃 수출 강국인 에콰도르와의 협정인 만큼, 대책 없이 추진할 경
FTA와 SECA 확대로 국내 화훼산업이 벼랑 끝에 몰렸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국회에서 터져 나왔다. 화훼 생산자 단체장들과 국회의원들은 정부의 무대책 통상 정책이 화훼농업을 위기로 내몰고 있다며, ‘선 대책, 후 비준’ 원칙을 강력히 촉구했다.서용일 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 회장, 어기구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 임호선 더불어민주당 의원, 임육택 한국화훼협회 회장, 김남한 한국절화협회 회장, 호영재 한국난재배자협회 회장, 이형복 한국화훼생
국산 콩 산업이 생산 확대 중심의 정책 단계에서 소비 기반 확충 단계로 전환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국회 토론회에서 형성됐다. 전략작물 정책을 통해 생산량은 빠르게 늘었지만, 소비가 이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정부 비축 의존과 재고 누적 우려가 동시에 커지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다. 참석자들은 가격 격차 해소와 공공급식 연계, 가공·푸드테크 확대, 품질·유통 표준화 등 구조적 해법 마련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지난 12일 국회에서 어기구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 윤준병 더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국회의원이 지난 5일 법률소비자연맹 주관 ‘국정감사NGO모니터단’으로부터 2년 연속 ‘국리민복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국정감사 NGO모니터단’은 제22대 국회 국정감사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모니터링한 결과, 어기구 위원장이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 전 분야에 걸쳐 균형감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하고 안정적으로 상임위를 운영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어 위원장은 이번 국정감사에서 핵심농정과 해양수산 현안에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 어기구 국회의원은 8일, 국회 소통관에서 화훼생산자단체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한-에콰도르 SECA 비준에 앞서 정부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이날 기자회견에는 어기구 위원장을 비롯해 농해수위 위원인 임호선 국회의원, 서용일 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14개 화훼생산자단체 대표들이 참석해 화훼산업의 절박한 현실을 호소했다.성명서를 낭독한 서용일 회장은 “과거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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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용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및 특화사업 추진
2026년 1월 22일 용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은 용강동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 2025년 특화사업 결산 보고, 2026년 특화사업 활동 계획 및 연간 일정에 대해 논의하고, 용강동의 위기가구 지원 방안을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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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구, 부산보훈병원과 의료비 지원사업 지속추진
부산 사상구는 부산보훈병원과 협력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검진비와 진료비를 지원하는 '희망이음 의료비 지원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희망이음 의료비 지원사업'은 부산보훈병원 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조성된 사회복지기금을 활용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사전 진단과 치료가 어려운 의료 소외계층에게 건강검진과 질병 진단, 진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이 사업은 2019년 12월 첫 시행 이후 민간과 공공이 협력해 지역 의료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의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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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어떻게 버티라고…돼지 출하시점 조정을”
ASF로 발이 묶인 양돈농가들이 조속한 돼지 출하대책을 정부의 요청하고 나섰다. 일부 방역대 및 역학농장 경우 이동제한 해제 시점이 설 명절 연휴기간과 겹치며 최대 한달 가까운 출하지연이 불가피 하기 때문이다. 대한한돈협회 전남도협의회는 영광 양돈장 ASF 관련 이동제한 농가들에 대한 돼지 출하가 현행 SOP 기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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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도의원, 출판기념회 개최...국힘 유일 광명시장 출사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국민의힘 김정호 경기도의원이 지난 29일 광명시민회관에서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는 김 의원이 경기도의회에서 활동한 730일의 여정, 31개 시군 현장 2,335km를 누빈 기록을 담아낸 민생일기다. 김 의원은 인사말에서 “경기도의회 730일은 선택과 결정의 연속이었다”먀 “결정은 말이 아니라 예산과 정책, 책임의 형태로 나타나고, 그 판단이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다”며 집필 이유를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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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LG유플러스에 태양광 전력 20년간 공급
GS건설이 LG유플러스와 태양광 발전 전력을 직접 거래하는 전력구매계약 확대에 나선다.GS건설은 30일 LG유플러스와 재생에너지 기반 전력구매계약 공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GS건설은 충남 태안에 위치한 13MW 규모의 ‘창기 태양광 발전사업’에서 생산되는 전력을 향후 20년간 LG유플러스에 장기 공급한다. 해당 발전사업은 GS건설이 사업자로 참여해 개발·운영 중인 프로젝트다.LG유플러스는 GS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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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고산지 적응 '대홍단 강냉이' 품종 개발 성공
국제옥수수재단 설립자 겸 이사장 김순권 박사가 한동대학교, 경북대학교, 몽골 재무부 산하 식물농업과학연구소와의 국제 공동 연구를 통해 28년에 걸쳐 북한 고산지대에 적응 가능한 새로운 옥수수 품종 '대홍단 강냉이'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개발된 품종은 북한의 대표적인 고산지 농업지역인 대홍단 환경에 적합하도록 육종됐으며, 향후 보급될 경우 최대 100만 톤 규모의 식량 증산 효과가 기대된다. 연구팀은 1999년 평양 룡성리 북한농업과학원에서 수집한 대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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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인천항 올해 첫 대형 크루즈선 입항 맞아 현장 점검
30분전
인천항만공사는 올해 인천항에 입항하는 첫 대형 크루즈선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3~4일 이틀에 걸쳐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인천항 첫 대형 크루즈선의 입항을 맞아 진행된 이번 현장 점검에서 3일 입항 수속과 4일 출항 수속 과정을 살폈다.현장 점검에 나선 이경규 사장은 수속 동선, 처리 속도, 현장 운영 상황 등을 면밀히 확인하며, 승객과 승무원의 입·출항 수속이 지연 없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집중 점검했다.이번에 입항한 선박은 로얄캐리비안크루즈사의 ‘스펙트럼 오브 더 씨’호로, 총톤수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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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용재산 기슭서 불… 0.25㏊ 태우고 진화
대구의 한 야산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으나 다행히 큰 불로 번지지 않았다. 4일 대구소방안전본부와 산림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7분쯤 대구 달성군 하빈면 용재산 기슭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40여 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며, 산림 0.25㏊가 탔다. 산림 당국은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커질 위험이 있다”며 “쓰레기와 영농 부산물은 절대 불법 소각하지 말고 불씨를 철저히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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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시행 4년차를 맞은 '전방신호 적색이면 일단 멈춘 후 우회전!'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함께 노력할 때
2022년 7월 12일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의무를 보행자가 '통행하는 때'뿐 아니라 '통행하려고 하는 때'까지 포함시켜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의무를 확대하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신호기가 없는 횡단보도에서 보행자 유무와 관계없이 일시정지 의무를 부과하는 등 보행자 보호의무가 강화된 개정 도로교통법이 시행된 이후, 2023년 1월 22일부터 우회전 신호등 도입과 우회전 신호등이 없는 교차로에서 차량 신호가 적색일 경우 우회전할 때 일시정지 의무를 명확히 하는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이 시행되었다. 자세한 내용으로는 '적색의 등화'에 우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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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상의 사회공헌協, 이웃사랑 성금 전달
대구상공회의소 사회공헌협의회는 4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국에서 김상태 대구상의 사회공헌협의회장, 이상길 대구상의 상근부회장, 신홍식 대구공동모금회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이웃사랑’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선 지난해 12월부터 상공의원사 및 지역 기업들을 대상으로 모금한 총 22억58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사진=대구상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