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가 물류기업 지원을 위해 ‘철도화물 상생대책’을 시행한다.코레일은 철도화물 운임 동결 유지, 미적재 수수료 유예, 신규 물량 운임 할인 등 물류 고객사의 경영안정을 돕고 철도화물 수송량을 회복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먼저 지난 4월부터 시행한 철도화물 운임 동결을 하반기에도 이어가 수출입 컨테이너를 비롯해 시멘트, 철강 등도 동일하게 운임을 유지한다.협약물량을 채우지 못한 경우 부과되는 미적재 수수료 부담도 완화한다.상반기 협약물량 이상으로 하반기까지 유지한 고객사는 상·하반기 수송물량을 합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