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임시국회 마지막 날인 3일 여야가 대구·경북과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법 처리를 두고 끝내 접점을 찾지 못했다. 정부가 6월 지방선거 전 행정통합의 ‘마지노선’으로 제시한 날이었지만, 막판 협상은 입장 차만 재확인한 채 마무리됐다.이날 국회에서 열린 회동에는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 등이 참석했다. 여야는 TK 특별법의 본회의 상정 여부와 충남·대전 특별법 처리 방식을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한 원내대표는 회동 후 브리핑에서 “경북에서 아직 8개 시의회 의장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