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일 현대자동차 대표이사가 해고자 복직과 정년 연장을 요구하며 파업을 예고한 노동조합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최 대표이사는 10일 담화문을 통해 “노조는 해고자 복직과 정년 연장 등에 대한 답이 없다는 이유로 또다시 파업의 길로 가고 있다”며 “파업은 노조의 선택이지만 그 피해와 손실은 모두의 몫으로 남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회사는 지난 8일 사실상 최선의 협상안을 제시했고 하반기 신차 출시를 통해 실적 반등을 모색하는 상황에서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결단을 내렸다”고 설명했다.이어 “그
제17회 「건설노동자의 땀과 보람, 그 행복한 동행」 사진·영상 공모전 주최·주관 | 건설근로자공제회, 국토교통부, 고용노동부응모분야 | 사진 | 영상/UCC접수기간 | 2026.07.24.까지.지원자격 |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공모주제 | - 주제① 건설노동자의 직업 이미지를 개선하고 사회적 인식을 전환할 수 있는 작품 - 주제② 공제회 미션·비전 등을 반영한 기관 홍보영상접수방법 | 공모전 전용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
8일 대전·충남지역에 호우경보가 발령되고 계룡시 전역에 폭우로 일부 지역은 하천 범람 위기까지 닥친 심각한 재난 상황에서 계룡시의회는 시청과 정반대 방향인 전라북도 부안으로 향하고 있었다.계룡시는 8일 충남도 행정부지사 주관 화상회의를 거쳐 오후 1시 50분 호우경보 2단계를 발령한 가운데 행정안전부와 계룡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잇달아 발송하며 공무원 32명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충남 전역에 200㎜에 달하는 물폭탄이 예고된 가운데 계룡시 신도안면은 시간당 72㎜의 집중호우를 기록하고 향한리 지역 일부 하천이 범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이 미래형 에너지 기반 도시 조성을 본격화하고 있다.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2026년 인공지능 특화 시범도시'와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에 연이어 참여하며 에너지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대한민국 스마트시티의 표준을 제시하고 있는 것.최근 국토교통부는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도시 데이터를 활용한 실증 도시 조성을 위해 대규모 공모를 통해 단순한 환경 구축을 넘어 AI가 도시 전반의 에너지를 자
독립·단편영화 전문 글로벌 플랫폼 무비블록과 FHFP2026이 함께 마련한 무비블록 특별상의 첫 번째 수상작으로 최형섭 감독의 단편 ‘긴급재난문자’가 선정됐다.무비블록이 이번 특별상 선정에서 내세운 기준은 단 하나, ‘미래가 기대되는 창작자’였다. 심사 대상이 된 약 40편의 작품은 저마다 개성과 시선이 뚜렷해 선택이 쉽지 않았으며, 그 치열한 후보들 사이에서 최형섭 감독의 ‘긴급재난문자’가 최종 선정됐다.‘긴급재난문자’는 지구로 향하는 정체불명의 천체를 발견하고도 아내에게조차 말하지 못
대전과의 홈경기에서 승리하지 못한 제주SK의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12일 "예상했듯이 어려운 경기였다"고 평했다.세르지우 감독은 이날 대전과의 홈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먼저 경기소감으로 "저희가 예상했듯이 어려운 경기였다"며 "굉장히 밸런스가 맞춰진 경기였다"고 평했다.이어 "대전은 명확하게 직접적인 킥을 때리는 경기로 나왔고, 우리는 볼을 가지려고 했다"며 "그래서 저희가 78%의 점유율을 가졌고, 슈팅도 더 많았다"고 덧붙였다.세르지우 감독은 "전체적으로는 밸런스가 맞는 경기였다"며 "이겨야하는
대구시교육청은 7월 11일부터 8월 8일까지 총 8회에 걸쳐 대구보건대학교에서 ‘2026 이주배경학생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보건대 산학협력단과 연계하여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중·고등학교의 이주배경학생과 일반 학생 총 52명이 참여한다. 다양한 직업군을 체험하고 미래 진로 설계에 도움을 주기
대구 동구청과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지난 10일,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와 언어 불편을 해소하고 관광수용태세를 개선하기 위해 ‘대구 동구 여행객 편의 증진 스마트 관광환경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이번 협약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6 지역 주도형 관광
시즌 초 부상으로 교체 아웃됐다가, 4개월 여만에 대기명단에 이름을 올린 제주SK 이창민이 12일 "묵묵히 성실하게 경기장에 있는 것이 목표다"라고 말했다.이창민은 이날 대전과의 홈경기 후 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관중석에서 볼 때는 더 집중해서 보는데, 밑에서는 들어갈 수도 있는 상황도 있으니까 몸 푼다고 경기를 잘 지켜보지는 못했던 것 같다"며 "4개월 정도 만에 다시 그라운드에서 준비를 하는데, 되게 빨리 오고 싶었던 순간이기도 했다"고 말했다.이어 "처음에 진단 나왔을 때는 '별거 아니다'라고 했는
대구 중구청년지원센터 잇플은 오는 8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지역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청년 진로 길찾기’를 운영한다. ‘청년 진로 길찾기’는 자신의 적성과 강점을 탐색하고 희망 직무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진로 탐색 강의와 1:1 맞춤형 멘토링을 함께 제공하는 취업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