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음미 기자 = 최영일 순창군수가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발맞춰 지역 신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핵심 전력 인프라 구축의 필요성을 강
전북 순창군이 270억 원을 투입해 복흥·쌍치·구림면 생활 기반을 개선한다. 24일 군에 따르면 전날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농식품부와 농촌협약을 체결했다. 농촌협약은 지방자치단체가 수립한 농촌공간 종합계획을 토대로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공동 투자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제도다. 협약식에는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과 최영일 순창군수를 비롯해 전국 16개 협약
순창군은 지난 24일 군청 2층 영상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남장임순 지역위원회와 당정간담회를 열고, 대통령 지역공약 반영사업과 국가예산 확보 대상사업 등 지역 핵심 현안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민선9기 출범에 맞춰 순창군의 주요 현안사업을 지역 정치권과 공유하고, 중앙부처 및 국회 차원의 지원이 필요한 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간담회에는 순창군에서 최영일 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국·실장, 농업기술센터소장, 행정과장, 관련 사업 부서장이 참석했으며, 당 측에서는 박희승
순창군이 지난 23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농식품부와 농촌협약을 체결하고 복흥·쌍치·구림 농촌 공간 혁신에 나섰다.농촌협약은 ‘농촌 공간 희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수립한 농촌 공간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협약을 맺고 공동 투자해 농촌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발전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는 제도다.이날 협약식에는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과 최영일 순창군수를 비롯해 전국 16개 협약 대상 지자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행사는 내빈 환담을 시작으로 ▲환영사 ▲경과 및 계획
최영일 현대자동차 대표이사가 해고자 복직과 정년 연장을 요구하며 파업을 예고한 노동조합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최 대표이사는 10일 담화문을 통해 “노조는 해고자 복직과 정년 연장 등에 대한 답이 없다는 이유로 또다시 파업의 길로 가고 있다”며 “파업은 노조의 선택이지만 그 피해와 손실은 모두의 몫으로 남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회사는 지난 8일 사실상 최선의 협상안을 제시했고 하반기 신차 출시를 통해 실적 반등을 모색하는 상황에서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결단을 내렸다”고 설명했다.이어 “그
2시간전
최영일 전북 순창군수가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발맞춰 154kV 변전소 신설을 정부에 공식 건의했다. 4일 군에 따르면 최영일 군수는 전날 서울 한강홍수통제소에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만나 순창군의 전력 인프라 확충 필요성을 설명하고 154kV 변전소 신설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면담은 정부의 탄소중립 및 그린에너지 정책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호현 칼럼] 사회정서교육, 학교의 삶 속으로 들어가라
최근 사회정서교육이 세계적인 교육 의제로 떠오르고 있다.OECD는 사회정서역량이 학업 성취뿐 아니라 건강과 웰빙, 대인관계, 시민성, 미래의 삶과 밀접하
Generic placeholder image
장흥,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총력 대응
장흥군은 제19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를 비롯 하천·계곡 내 물놀이, 해수욕, 다슬기 채취, 해루질 등 수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장흥군은 지난 7월 25일부터 시작된 물축제의 안전한 축제환경 조성을 위해 축제 시작 전인 23~24일 양일간, 행정안전부, 광주전남특별시, 경찰, 소방, 가스·전기 등 전문가로 구성된 유관기관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현장점검 결과 지적된 24건의 조치사항을 축제전 모두 완료 조치하여 현재까지 인명사고 없이 안전한 축제를 진행하고 있다.아울러 본격 휴가철
Generic placeholder image
[특별기고]불편을 견디는 용기, 울산의 미래를 바꾼다
“나의 노년을 위해 중년을 희생할 수 없다.”울산 도시철도 1호선 건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체증을 우려하는 한 시민의 목소리다. 이 말에는 몇 년 동안 이어질 공사로 인한 불편을 걱정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실제로 사업 구간인 삼산로와 문수로 그리고 공업탑로터리와 신복교차로는 울산에서 차량 통행량이 많은 곳이다. 당선 직후부터 트램 사업에 부정적인 견해를 밝혀 온 김상욱 울산시장이 걱정하는 부분은 비용은 차치하더라도 교통체증과 이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일 것이다.하지만 도시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우리는 질문을 하나 더 던져볼 필
Generic placeholder image
세대·국경 넘어…‘투게더’로 잇는 영화여행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전 연령이 함께 즐기는 ‘투게더’ 섹션 상영작을 공개했다.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산과 자연, 인간을 다루며 독보적인 전문성을 확고히 다지는 동시에, 특정 장르나 주제에 머무르지 않고 누구나 찾아와 즐길 수 있는 포용적인 문화를 일궈 왔다. 이러한 취지에 걸맞게, ‘투게더’는 영화를 통해 모든 관객이 어우러지는 장이 되는 섹션이다. 특히 올해 ‘투게더’ 섹션은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월드 프리미어 작품의 비율이 높아 독창성과 희소성을 한층 더했다. 개미를 통해 생명의 역사를 돌아보는 ‘역사의 한 겹’,
Generic placeholder image
16년째 이어온 체육인재 육성...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
서울 강북구는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가 지난 21일 미아동복합청사 대강당에서 '제16기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 체육 인재 15명에게 총 2,2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는 2011년부터 회원들의 회비를 재원으로 장학사업을 이어오며 체육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청소년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올해로 16년째를 맞은 이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총 199명의 학생에게 약 2억7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올해는 관내 학교 추천을 받은 학생 25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병윤 예천군수 구속영장 기각…군정 안정 속 현안 추진 기대
안병윤 예천군수에 대한 구속영장이 법원에서 기각되면서 지역사회는 군정 안정과 지역 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에 기대를 나타내고 있다.법원이 구속의 필요성을 인정하지 않으면서 민선 9기 출범 초기에 우려됐던 군정 공백은 일단 피하게 됐다. 다만 안 군수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한 재판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가톨릭대, 한·우즈베키스탄 청소년 글로벌 창업교육 협력
대구가톨릭대학교가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청소년들의 창업 역량을 키우고 양국 간 교육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글로벌 창업 교육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대구가톨릭대는 지난 7월 23일 ‘2026 한-우 지역연합 글로벌 링크 프로그램’ 방문단을 맞아 대학 내 창업 인프라를 소개하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도서관, 멸종위기 난초 세밀화 특별전 개최
기후변화와 서식지 훼손 등으로 사라져가는 멸종위기 난초를 예술로 만나볼 수 있는 특별전이 경북도서관에서 열린다.경북도서관은 8월 5일부터 9월 6일까지 도서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난초의 숨결, 세밀화에 머물다’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기후변화와 무분별한 채취, 불법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프리미엄 숙박형 ‘꽃별산책’ 운영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여름밤 백두대간의 자연과 고산식물을 특별하게 체험할 수 있는 프리미엄 숙박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오는 8월 14일부터 10월 23일까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프리미엄 숙박형 프로그램 ‘꽃별산책, 달빛 아래 만나는 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용노동부 영주지청, 폭염 속 건설현장 온열질환 예방 점검
전국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고용노동부 영주지청이 건설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기후변화로 여름철 폭염이 일상화되면서 산업현장의 안전관리가 중요해지는 가운데 노동자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모습이다.영주지청은 정부의 폭염 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