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이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을 찾아 상생형 안전보건 생태계 조성을 강조했다.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는 김현중 이사장이 울산 북구 소재 현대자동차를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어제 밝혔다.이번 현장점검은 3대 핵심산업이 밀집해 있는 울산지역의 대기업을 중심으로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고도화하고 우수한 안전관리 모델을 발굴해 전파하기 위해 진행됐다.이날 김 이사장은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서 자동차 조립 및 제조 공정 라인과 H-안전체험관을 직접 시찰하며
HD현대사이트솔루션이 울산 산업차량 공장의 선진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연간 2만 4,000대 규모의 산업차량 생산 거점을 구축했다. 이와 함께 2030년 매출 1조 6,000억 원 목표를 수립했다.HD현대사이트솔루션은 지난 18일 울산 동구에 위치한 울산캠퍼스에서 산업차량 통합 공장 완공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HD현대 조영철 부회장, HD현대사이트솔루션 송희준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과 협력사 등 주요 관계자 9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에 완공된 생산시설은 HD현대사이트솔루션이 지난 2022년부터 기존 울산캠퍼스 산업차
유니드가 울산공장 무재해 5배수 달성을 계기로 노사 공동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유니드 울산공장은 지난 28일 기준 누적 무재해 1,950일을 기록하며 무재해 5배수를 달성했다. 회사는 이를 기념해 울산공장에서 ‘노사공동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번 성과는 예방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현장 중심 안전문화가 장기간 유지된 결과라는 평가다.무재해운동은 사업장 내 잠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해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활동이다. 유니드 울산공장은 지난 2021년 1월 무재해운동을 시작한 이후 5년
작년 순이익의 30% 성과급 지급과 인공지능 관련 고용 및 노동조건 보장 등을 요구하는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사측과의 임금협상 결렬을 선언하며 파업 수순에 들어간다.현대차 노조는 12일 울산공장 본관에서 열린 제11차 교섭에서 협상 결렬을 선언했다. 노조는 “사측이 '어렵다'는 말만 반복하며 임금을 포함한 제시안을 내놓지 않고 있다”며 결렬 선언의 배경을 설명했다.노조는 오는 15일 중앙노동위원회에 쟁의행위 조정 신청, 23일 임시대의원대회를 열어 파업 방향을 잡은 후 25일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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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남대학교병원 제5대 병원장에 최승원 신경외과 교수 취임
“세종시 유일의 국립대학교병원인 만큼, 위상에 맞는 명품 병원으로 발전하고 세종권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 공공의료를 이끄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최근 제5대 세종충남대학교병원장으로 취임한 최승원 병원장은 18일 취임식에서 이같이 말했다.최승원 병원장은 1995년 충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9년부터 충남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교수로 재직하며 신경외과 과장, 의료혁신실장, 지역의약품안전센터장, 기획조정실장, 진료부원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이날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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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사상 최초 9,000p 돌파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18일 남구 부산 한국거래소 본사 홍보관에서 코스피 9천 포인트 돌파를 기념하는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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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은 꽉 채우고 ‘부피’는 줄인... 로보락 S10 MaxV Slim 로봇청소기 [연중기획-IT트렌드 캐처]
최근 로봇청소기 시장의 트렌드는 ‘올인원’이다. 먼지 흡입부터 물걸레 세척, 건조까지 알아서 처리해 주는 편의성은 매력적이면서도, 좁은 주거 환경에서는 늘 한 가지 고민이 따라붙는다. 바로 ‘크기’다. 거대한 도크가 거실 한편을 차지하면서 인테리어를 해치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그런데 로보락이 선보인 신제품 ‘S10 MaxV Slim’은 이름 그대로 ‘슬림’과 ‘콤팩트’를 강점으로 내세웠다. 과연 크기를 줄인 만큼 성능에서도 타협이 있었을까. 직접 사용하며 곳곳을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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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서 과수화상병 추가 발생…충북 누적 47곳 19.37㏊
충북 보은에서 과수화상병 발생 농가가 추가됐다. 20일 충북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18일 보은군 산외면에 있는 농가 1곳에서 과수화상병 감염이 확인됐다. 농정당국은 이 농가에 대해 출입 제한 조처하고, 감염나무 제거와 생석회 살포, 매몰 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 농가의 바이러스 유입 경로를 역학조사 하면서 인접한 시·군에 대한 예찰도 강화했다. 지난달 14일 충주시 대소원면의 한 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이 올해 처음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도내 누적 피해는 8개 시·군 47곳,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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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범죄수익금 2억3000만원 세탁한 총책 등 4명 송치
보이스피싱 범죄수익금을 세탁해 조직에 넘긴 2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충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 위반,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혐의로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 범죄에 가담한 모집책 B씨 등 3명도 같은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A씨는 지난해 11월부터 한 달간 보이스피싱 조직으로부터 받은 범죄수익금을 다른 대포계좌에 이체하는 방식으로 자금을 세탁한 혐의를 받고 있다.B씨 등은 계좌를 판매할 사람을 모집한 혐의를 받고 있다.A씨에게 자금 세탁을 의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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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에 들어서는 다목적방사광가속기의 공식 명칭이 `한국새빛가속기'로 정해졌다.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은 23일 상표권 등 권리관계, 국내외 유사 명칭 존재 여부, 국제적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오창 다목적방사광가속기의 공식 명칭을 `한국새빛가속기'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충북도,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이 지난 4월부터 명칭 공모전을 개최했고 총 1만3000여 건의 명칭이 접수됐다.명칭의 창의성, 상징성, 대중성,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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