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제2대 총장 선임 절차가 또다시 무산되면서 총장 공백 장기화가 현실화되고 있다.
31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에 따르면 총장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 24일 제3차 회의를 열어 총장 후보자 면접평가를 실시했으나 최종적으로 적격자가 없는 것으로 결정했다.
에너지공대는 지난 2023년 12월 28일 윤의준 제1대 총장이
충북 음성군은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해 음성읍 읍내리 주거복지오픈플랫폼 업무시설에 위치한 청년 공유오피스 ‘음성군 청년 work canvas’ 입주자를 모집한다.공유오피스는 총 2개의 독립된 사무공간으로 구성됐으며 △저렴한 임대료 △입주기간 1년, 재계약 시 최대 2년 △보증금, 관리비 없음 △전기‧수도요금 군 부담 △사무용 책상, 회의용 테이블, 캐비닛, 인터넷 회선 제공 등의 지원을 통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했다.모집 기간은 오는 8월
민선 9기 첫 제주시장에 이상봉 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이 지명됐다. 서귀포시장은 '적격자 없음'으로 재공모에 들어간다.위성곤 제주도지사는 31일 오전 11시20분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행정시장 공모 결과를 발표했다.제주시장에 지명된 이 전 의장은 1969년생으로 노형초등학교와 제주중학교, 오현고등학교, 제주대학교 통신공학과, 제주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했다.지난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돼 제주도의회에 입성해 3선 도의원을 지냈다.지난 2024년부터는 제12대 제주도의회 후반
애플이 아이폰과 아이패드, 맥, 애플워치를 대상으로 새 리스 프로그램 '애플 업그레이드'를 시작했다.29일 IT 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의 핵심은 리스 종료 후 제품을 인수하더라도 총지불액이 처음 책정된 제품 정가를 넘지 않도록 설계됐다는 점이다.애플 업그레이드는 12개월부터 36개월까지 계약 기간을 선택해 월 단위로 이용료를 내는 방식이다. 계약 시 선수금이나 보증금은 없으며, 이자와 추가 수수료도 부과되지 않는다. 이용자는 계약 기간 동안 제품 소유권을 갖지 않지만,
중국 여행을 준비하는 한국 관광객들이 숏폼과 라이브방송을 통해 판매되는 지나치게 저렴한 여행상품에 주의해야 한다. ‘쇼핑 없는 순수 관광’과 ‘추가비용 없음’을 내세운 뒤 현지에서 별도 요금과 쇼핑 일정을 요구하는 사례가 잇따라 적발됐기 때문이다.중국 문화여유부는 5일 온라인을 이용한 불법 관광객 모집과 강제소비 등 대표 사례 13건을 공개했다. 단속 대상에는 허위광고와 무허가 여행업, 무자격 안내원, 쇼핑 리베이트, 실제와 다른 숙박·관광 일정 등이 포함됐다. 충칭의 한 여행사는 숏폼
기업 10곳 중 8곳이 올 하반기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AI·데이터 기반 HR테크 플랫폼 잡코리아가 지난달 14일부터 31일까지 기업 인사 담당자 569명을 대상으로 '2026 하반기 채용 동향'을 설문한 결과, 78.7%가 하반기 채용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이 가운데 '부서·직무 단위 일부 충원'이 61.2%, '전사 차원 채용'이 17.6%였다. '미정'은 17.0%, '계획 없음'은 4.2%로 집계됐다. 채용 계획을 밝힌 기업 비율은 전년 조사(78.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드라마 제작사 아센디오가 운영자금 100억원 조달을 목적으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이번 유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289만173주이며, 발행가액은 주당 3460원이다. 액면가액은 주당 2500원이다. 증자방식은 제3자배정 방식으로 배정 대상자는 에스투인베스트먼트01이며, 회사 또는 최대주주와의 관계는 기재되지 않았다.발행가액은 이사회결의일 전일을 기산일로 하여 과거 1개월간 가중산술평균주가, 1주일간 가중산술평균주가 및 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의 단순평균과
웹툰·웹소설 콘텐츠 기업 디앤씨미디어가 자기주식 취득 완료를 이유로 SK증권과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중도 해지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8월 14일이며, 해지 예정일자도 같은 날로 명시됐다. 해지 대상 기관은 SK증권으로, 해지 전 계약금액은 20억원이었으나 해지 후 잔액은 없는 것으로 기재됐다.해지 전 신탁계약 기간은 2026년 1월 6일부터 2027년 1월 5일까지였으나, 자기주식 취득 완료에 따라 중도 해지가 결정됐다. 해당 계약은 2026년
마이크 모듈용 반도체 제조사 알에프세미가 제28반기 재무제표에 대해 의견거절을 받았다고 14일 공시했다.연결 및 개별 재무제표 모두 의견거절로 결정됐으며, 사유는 기초재무제표에 대한 감사범위의 제한 및 계속기업가정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명시됐다. 검토보고서 수령일은 2026년 8월 12일이다.제28반기 사업연도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다. 직전사업연도인 제27반기에도 동일한 사유로 의견거절이 부여됐으며
실감미디어 콘텐츠 전문 기업 닷밀의 최대주주 정해운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36.17%로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변동 방법은 보고자의 장내 매수이며, 변동 사유는 단순 추가 취득으로 기재됐다.정해운과 특별관계자 2인의 2026년 8월 13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665만7108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8월 11일 대비 7만6789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36.17%로, 0.42%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661만1748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8월 11일 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