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관세청은 2월 20일부터 수입업체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납세신고도움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납세신고도움정보는 수입업체의 납세신고 현황을
6.3 지방선거를 86일 앞둔 날, 국민의힘 의원들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를 요구하는 일체의 주장에 명확히 반대한다"며 마침내 '절윤'을 선언했다. 2년 ...
2월 임시국회가 종료되는 3일 국민의힘은 "당장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와 본회의를 열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처리하라"고 여당에 촉구했다. 현재까지 여당 주도로 전남·광주...
설 연휴를 맞아 독립운동가 박열의사의 후손이 기념관을 찾아 선열의 뜻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설 연휴 첫날인 지난 14일 오후, 예천 금당실 함양박씨 정랑공파 30대손 박현식 씨와 부인 김미정 씨가 박열의사기념관을 방문했다.이들 부부는 설을 앞두고 예천 금당
관세청은 2월 20일부터 수입업체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납세신고도움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납세신고도움정보는 수입업체의 납세신고 현황을 주기적으로 진단하고 납세신고와 관련해 주의가 필요한 사항을 전자통관시스템 또는 개별 공문을 통해 제공하는 것이다.모든 수입업체는 전자통관시스템에 업체별 ID, PW로 접속해 자사의 도움정보를 자율열람하고, 그동안 수입신고한 내용 중에 실제 오류가 있으면 수정신고 등으로 부족한 세액을 정정할 수 있다.
대구공무원노동조합이 대구시의회의 ‘대구경북통합특별법 수정안’ 반발에 대해 “자기모순의 극치”라고 직격했다. 대공노는 지난 20일 논평을 통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한 특별법 수정안에 대해 ‘빈껍데기’라며 목소리를 높이는 대구시의회를 향해 “진정성 없는 때늦은 후회이자 자가당착”이라고 비판했다. 대공노는 “정부의 입법 기조를 고려하면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던 결과임에도 이제야 반발하는 것은 무능하거나 시민을 기만한 것”이라고 질타했다. 이어 “그동안 공무원과 시민 사회의 우려에도 불구, 시의회는 집행부에
작은아버지의 딸로 살아온 제주4·3 유족이 70여년 만에 친아버지를 되찾았다.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13일 제주시 아라동에 거주하는 고계순씨 자택을 방문해 제주4·3희생자 가족관계 정정 결정서를 전달했다.1948년 6월 태어난 고계순씨는 같은 해 12월 아버지 고석보씨가 제주4·3사건으로 희생되면서 작은아버지의 자녀로 호적에 올랐다.4·3희생자의 딸이라는 이유로 불이익을 받을까봐 우려한 가족의 선택이었다.고씨는 이날 “한시도 아버지를 잊은 적이 없었는데, 이제야 한을 풀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4·3위원회는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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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어업인수당 오른다…'1인 50만원, 2인 45만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부터 어업인수당 지급액을 인상한다고 8일 밝혔다.기후변화와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고, 어업·어촌이 지닌 공익적 가치를 보다 실질적으로 보상한다는 취지다.어업인수당은 수산자원 보호, 해양환경 보전 등 어업·어촌의 사회적 기여에 대한 보상 성격의 지원제도다.지원 대상은 1년 이상 어업경영체를 등록하고 실제 어업에 종사하는 전업 어업인이다.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어업 외 종합소득 3700만 원 이상인 자, 최근 2년 내 보조금 부정수급자 또는 관계 법령 위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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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인구 30만 명 회복…대규모 입주로 도시 활력
광명시 인구가 재개발·재건축 단지의 본격적인 입주에 힘입어 30만 명을 넘어섰다.시는 지난 2월 28일 기준 인구가 30만 826명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광명시 인구는 2012년 35만 5천560명으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노후 도심 재정비 사업이 본격화하며 타지역으로 이주가 증가해 감소세로 전환됐다. 이후 2020년 12월에는 30만 명 아래로 떨어졌고, 2024년 10월 기준 27만 7천281명까지 줄어든 바 있다.이후 2024년 11월부터 광명1동, 광명2동, 철산2동 등 재개발·재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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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현역가왕3’ 최종 가왕 탄생…생방송 파이널 승자는 누구
MBN ‘현역가왕3’가 10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최종회를 통해 제3대 가왕을 가리는 결승전 파이널 매치를 펼친다.이번 결승전은 총점 4000점 만점으로 진행된다. 현장 평가 점수와 실시간 문자 투표, 대국민 응원 투표, 신곡 음원 점수 등을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이다.결승 무대에 오른 참가자들은 각자의 사연과 각오를 담은 마지막 공연을 준비했다. 홍지윤은 안주하지 않는 현역 가수가 되겠다는 다짐과 함께 무대를 선보이며, 차지연은 한복과 쪽머리 차림으로 등장해 강렬한 퍼포먼스로 현장의 분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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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산강 담은 사진가의 시선…차재훈 개인전 ‘형산江 노닐記’ 포항 개최
“자연을 오래 바라보는 일은 결국 자신을 바라보는 일이었다.”형산강을 따라 걷는 사진가의 시선은 단순한 풍경 기록을 넘어 자연과 삶에 대한 사유로 이어진다.사진가 차재훈의 개인전 ‘형산江 노닐記’가 3월 7일부터 31일까지 포항 ‘갤러리 포항’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1985년 국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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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로보틱스 책임자인 케이틀린 칼리노프스키가 회사가 미국 국방부와 계약한 것에 반발해 사임을 발표했다고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7일 보도했다.칼리노프스키는 메타를 거쳐 2024년 오픈AI에 합류했으며, 이번 결정이 ‘원칙의 문제’라고 강조했다.그는 “AI가 국가 안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사법적 감시 없는 미국인 감시와 인간 승인 없는 치명적 자율성은 충분한 논의가 필요했다”고 말했다. 칼리노프스키는 오픈AI와 샘 알트먼 CEO에 대한 존경심을 유지하지만, 국방부 계약이 지나치게 성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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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양양교육지원청, 이경애 교육장 학교 현장 방문으로 소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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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한동훈, SNS에서 거친 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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