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가 스포츠와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지역 활력 제고에 나서며 폐광지역의 새로운 도시 경쟁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시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와 각종 스포츠대회 개최, 전지훈련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 중인 ‘청정고원 스포츠센터 건립사업’을 오는 10월 준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태백시문화재단은 강원랜드, 국악방송, 국립정동극장과 손잡고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스포츠와 문화예술을 양대 축으로 한 기반 확충을 통해 지역 주민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동시에 외부 방문객과 체육·문...
더불어민주당이 14일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최고위원회의와 예산정책협의회를 잇따라 열고 강원지역 현안과 내년도 국비 확보 방안 등을 논의한다.민주당은 이날 오전 10시 강원특별자치도당 회의실에서 김민석 당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가 참석한 가운데 강원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한다.회의에는 최민희·박선원·서미화·이성윤·한민수·전용기·권미경 최고위원과 안태준 사무부총장, 이정헌 디지털부총장, 김태선 당대표 비서실장, 박성준 수석대변인 등이 참석한다.강원도당에서는 허영 도당위원장과 송기헌 국회의원, 여준성·최욱철·전예현·장신상 지역
상지대학교 앵커사업단 R&BD본부가 AI와 바이오헬스 분야의 산학연 협력 확대와 여성 과학기술인의 연구역량 강화를 위한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상지대 앵커사업단 R&BD본부는 여성생명과학기술포럼 창립 25주년을 맞아 11일, 서울 과학기술컨벤션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6차 K-MEDI 바이오헬스 G-Tech 브릿지 네트워킹’을 공동 주관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함께 만든 25년: 여성생명과학자가 여는 AI시대의 바이오 혁신’을 주제로 대학과 출연연 연구자, 기업 관계자, 차세대 연구자 등 과학기술계 관계자들이
더불어민주당과 강원특별자치도가 내년도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더불어민주당은 14일, 강원특별자치도청 신관 대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강원특별자치도 2026년도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강원지역 주요 현안 사업의 국비 확보 방안과 정책 지원 대책을 논의했다.이날 협의회에는 김민석 민주당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염태영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 박성준 수석대변인, 김태선 당대표 비서실장 등 중앙당 지도부가 참석했다.강원특별자치도당에서는 허영 도당위원장과 송기헌 국회의원, 최욱철·전
경북 경주 보문관광단지 내 전광판에서 중국 전통 의상을 '한복'으로 잘못 표기해 논란이 일고 있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경북문화관광공사는 최근 보문관광단지 수상공연장 인근 광장에 'POST APEC 미디어월'을 이전 설치하고 시운전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이 같은 화면을 송출했다.해당 전광판은 지난해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당시 보문관광단지 호반광장에 설치됐던 시설물이다.문제는 전광판을 이전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화면에는 '중국'이라는 국가명과 함께 중국풍 전통 의상을 입은 인물
속초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기업 경쟁력 강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복지공동체 조성 등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마무리하는 한편,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시민 참여형 복지사업도 이어가고 있다.먼저 속초시 민생회복지원금은 지난 11일 신청을 마감한 결과 전체 지급 대상자 7만9,238명의 96.5%인 7만6,44
가을밤 정선의 전통시장이 다시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다.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야시장이 관광객과 주민을 시장으로 불러들이고, 공예체험을 비롯한 초기 창업 지원은 전통시장에 새로운 콘텐츠를 더하고 있다. 여기에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규모 추가경정예산 편성, 여성의 지역사회 참여를 높이기 위한 역량 강화까지 이어지면서 정선군의 지역 활력 회복 노력이 생활 곳곳으로 확산되고 있다.정선아리랑시장은 지난 11일 시장 공연장 일원에서 ‘정선아리랑시장 60주년 기념식 및 달빛마중 야시장 개장식’을 열고 새로운 60년
제주특별자치도는 문승환 사무관이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행정업무 자동화로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정보통신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특별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제주도에 따르면 문 사무관은 공사업체가 한글 파일로 제출하는 감리원 배치신고서를 인터넷 시스템에 36개 이상 항목으로 다시 입력하던 업무를 자동화했다. 문 사무관은 생성형 AI에 업무 내용을 설명하고, AI가 만든 프로그램을 확인·수정하는 방식으로 3주 만에 개발했다. 별도 개발비는 들지 않았다. 자동화 결과 건당 처리시간이 기존 10~15분
태백시가 스포츠와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지역 활력 제고에 나서며 폐광지역의 새로운 도시 경쟁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시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와 각종 스포츠대회 개최, 전지훈련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 중인 ‘청정고원 스포츠센터 건립사업’을 오는 10월 준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태백시문화재단은 강원랜드, 국악방송, 국립정동극장과 손잡고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스포츠와 문화예술을 양대 축으로 한 기반 확충을 통해 지역 주민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동시에 외부 방문객과 체육·문
서울 동대문구는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등 첨단기술을 안전·교통·복지·행정 전반에 접목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6 국민공감대상 ‘스마트혁신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2026 국민공감대상’은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재정경제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의 공감과 소통을 통해 가치를 높인 지자체․기업․단체의 공감 경영 우수사례를 발굴하는 자리다.구는 새로운 기술을 단순히 도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의 안전과 이동 편의, 돌봄 등 일상에
19일 이뤄진 제1242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9명이 나오면서 1인당 32억8102만9250원씩 받게 됐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2, 4, 10, 16, 31, 41'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9'.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104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4732만2538원씩 받게 됐다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3206명으로 153만5105원씩 지급된다.4개 번호를 맞힌 4등은 16만5377명, 3개 숫자를 맞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272만9145명
디즈니가 AI 챗봇 스타트업 캐릭터AI 최고경영자 카란딥 아난드를 자사 첫 최고기술책임자로 영입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18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디즈니는 조시 다마로 CEO 주도 아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아난드는 메타와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임원을 지냈고, 2025년 6월 캐릭터AI CEO로 취임했다. 캐릭터AI는 사용자가 일론 머스크 같은 실존 인물부터 애니메이션 캐릭터, 가상 심리상담사까지 다양한 AI 챗봇 아바타들과 대화할 수
과거 쓰레기를 태우던 공간에 시민들이 그린 ‘새’가 날아들었다. 차갑고 거대한 콘크리트 구조물 사이로 형형색색의 새들이 펼쳐지면서 부천아트벙커 B39가 시민들의 꿈을 담은 전시장으로 변했다.시각 예술가 황택·함선임과 가수 고우현이 함께한 시민 참여형 공공 예술 프로젝트 이 부천아트벙커 B39에서 23 일까지 열리고 있다.부천문화재단의 2026 모든예술31 경기예술활동지원 ‘부천 예술 찾기 미로’ 사업으로 마련된 이번 프로젝트에는 지난 3개월 동안 지역 예술인과 시민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창원시정연구원이 ‘창원정책 Brief 2026 Vol.7’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브리프는 최근 고농도 오존 발생과 건강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창원특례시의 오존 농도 변화와 시기·공간적 특성, 주요 전구물질 배출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사전예방부터 시민보호까지 연계하는 지역 맞춤형 오존관리체계 구축 방안을 담고 있다.
한전과 공사비 분할납부 협의가 가능한 통학로 전선 지중화 사업과 보상 절차가 진행 중인 무거지구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예산 일부가 울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제3회 울산시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 계수조정 과정에서 절반 가량 삭감됐다. 울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지난 11일 안건 심사와 계수조정을 거쳐 2026년도 제3회 울산시 추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계수조정 결과, 건설주택국 소관 2개 사업에서 요구액 27억3100만원 중 총 13억5000만원이 감액된 13억8100만원으로 상임위를 통과했다
울산시의회가 오는 22일부터 10월21일까지 30일간 ‘2026년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방’을 운영한다. 울산시의회는 오는 11월4일부터 17일까지 14일간 실시되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시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보를 수렴하기 위해 시민제보방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제보 대상은 울산시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관한 위법·부당한 사항을 비롯해 예산 낭비, 보조금 부당수령 사례 등이다. 특히 시의회는 올해부터 시민이 더욱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기간을 기존 15일에서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전국 소방관들의 스포츠 축제에서 종합 2위에 오르며 강원소방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강원소방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충남 예산군 일원에서 열린 ‘제8회 소방청장배 전국소방체전’에서 서울에 이어 종합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경기소방이 차지했다.이번 대회에는 소방청과 전국 19개 소방본부에서 선수단 3,000여 명이 참가했다. 축구와 농구, 야구 등 7개 종목에서 전국 소방관들이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강원소방은 선수와 운영진 등 162명이 대회에 참가해 종목별 경쟁력을 과
금천구는 느린학습자의 인지능력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이해와 공감대를 확대하기 위해 ‘느빛샘과 함께하는 느린학습자 프로그램 및 인식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느린학습자는 지적장애인과 비장애인 사이의 경계에 있는 ‘경계선지능인’을 말한다. 금천구는 느린학습자를 지원하고자 천천히 성장하는 빛이라는 의미의 ‘느빛’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느린학습자에 대한 전문적인 이해와 교육 역량을 갖춘 느린학습자 교육전문가 ‘느빛샘’을 지난해 25명 배출했다.올해는 지난해 양성한 느빛
서울 강북구는 지난 15일 한신대학교 서울캠퍼스 컨벤션홀에서 ‘강북구 통합돌봄 민·관 실무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통합돌봄 관련 공공·민간 실무자들이 제도와 업무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보건·의료·복지·돌봄 분야 기관 간 연계·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강북구청과 동 주민센터 통합돌봄 담당 공무원을 비롯해 통합돌봄 안내창구 운영기관, 복지관, 병·의원, 돌봄SOS 및 지역특화사업 서비스 제공기관, 사회연대경제조직 종사자 등 164명이 참석했다.강의는 송해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을 앞두고 일본의 이른바 '욱일기' 응원을 막기 위한 캠페인이 시작됐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19일, 아시안게임 기간 일본 응원단의 욱일기 사용 여부를 감시하고, 관련 내용을 해외 언론에 알리는 캠페인을 벌이겠다고 밝혔다.서 교수는 이날 "아시아인들의 큰 축제인 아시안게임에서 한 가지 우려되는 점은 일본의 욱일기 응원이 등장할 가능성"이라며 "현장에서 욱일기 응원이 포착되거나 중계 화면을 통해 확인될 경우 제보해 달라"고 당부했다.욱일기는 일본이 태평양전쟁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 침략 과정에서